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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쿤 종족 – 말레이시아(156번째) UPS Korea

자쿤 종족은 말레이반도의 남부지방에 살고 자쿤어를 사용하는 원주민으로 인구는 약 3만명입니다. 파항강과 자호르강 상류에 거주하는데, 이 지역은 습한 늪지대와 울창한 열대림이어서 다습하고 몬순기를 포함합니다. 자쿤 종족은 다른 종족들보다 피부색이 좀더 어둡고 작은 얼굴에 키가 작고, 순하고 친절하며 부끄러움을 많이 탑니다. 독침으로 사냥을 하거나 쌀을 경작하고, 외부인들을 싫어함에도 주변의 흑인들 및 중국인들과 무역을 하며, 족외혼을 하기도 […]

요라, 마누 파크파노안 종족 – 페루(155번째 )UPS Korea

요라 마누 파크 파노안 종족은 현재 약 520 여명으로 페루에 남겨진 8개의 미전도미접촉종족 중 하나입니다. 요라 마누 파크 파노안 종족은 요라 언어를 쓰고 있어 요라 종족으로 불리고, 또 다른 이름으로 마누 파크 파노안(Manu Park Panoan), 혹은 나후아(Nahua)라고도 불립니다. 페루의 요라 종족은 고립된 생활을 선호하기 때문에 정글에 살고 있으며, 이들이 살고 있는 지명이 페루의 지도에서 정확히

아팔 종족 – 에리트레아(154번째) UPS Korea

에리트레아는 이탈리아의 식민지로 세워진 이후, 2차 세계대전 시기에는 영국의 식민지로 1952년 이후에는 에티오피아의 연방 구성체로 있다가 1993년 국민투표로 독립되었습니다. Danakil 이라고도 불리는 아팔(Afar) 종족은 에리트레아 전체적으로 분포되어 있으며 대체적으로 자부심이 강하고 자립적, 가부장적이어서 남자의 힘을 중요시 하며, 적을 승리했던 것을 업적으로 여깁니다. 그런 점이 이들에게 독립을 위한 많은 투쟁과 종족과의 다툼들이 있게 했습니다. 아팔 종족은 두 그룹으로

산시 브힐 종족 – 파키스탄(153번째)UPS Korea

산시 브힐 종족은 파키스탄 신드주의 북서쪽 시골지방에 살고 있으며 인구는 약2만여명입니다. 산시 브힐 종족은 전쟁 중에 땅을 잃고 인도 북쪽에서 떠돌며 살다가, 파키스탄이 독립하는 과정에서 파키스탄으로 옮겨왔습니다. 그러나 이들은 파키스탄으로부터 땅을 받지 못하여, 노예로 착취당하거나 구걸을 하는 등 매우 가난한 생활을 해왔습니다. 산시 브힐 종족의 교육과 건강, 식사 수준은 매우 열악하며 식수도 부족한 형편입니다. 게다가

387번째 교회영역–기독교를 제거하려는 무신론자들의 시도들

[상황설명] 20년 동안 복음을 전해 온 미국의 한 목회자가 “하나님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선언하고 무신론자로 살기로 밝혀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미국 캘리포니아 출신의 목회자 라이언 벨(Ryan Bell)은 지금으로부터 1년여 전 ‘무신론 실험‘을 시작한다고 알려 논란을 일으키며 동성애자 인권을 위한 시위에 참여하고 동성애 결혼식을 감행한  이유로 목사직에서도 면직되었었습니다. 이후부터 그는 “종교적 방랑자(religious nomad)”로 교회에 나가지 않으며 1년간

385번째 사회영역-크리스마스를 앞두고 벌이는 무신론자와 교회의 충돌

[상황설명]2013년 미국,텍사스주는 크리스마스를 법적으로 보호하는 법안을 통과시킨 첫번째 주로써 올해부터 그 효력을 발하게 되는  “메리 크리스마스 법” 이 나오게 된 배경은 미국에서 매년 크리스마스 때가 되면 벌어지는 이른바 ‘크리스마스 전쟁’ 때문이라고 전했습니다. 정교 분리를 근거로 미국사회에서 기독교를 제거하려하는 무신론자들과 이를 지키려는 기독교계의 충돌가운데 공립학교내에서 크리스마스 시즌에  교사나 학생들이 ‘메리 크리스마스’(Merry Christmas)라고 인사해도 소송을 당하거나 처벌을

387번째 이슬람권– 나이지리아, 자살폭탄 병기로 내몰리는 10대들

[상황설명] 최근 10대 소녀들을 동원하여 자살폭탄 테러를 자행하는 보코하람의 만행이 자행되는 가운데, 지난 28일 부모의 손에 이끌려 한 소녀가 자살테러의 도구로 자원하였다가 체포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보코하람의 동조자인 부모가 자신의 딸을 보코하람 은신처로 데려가자 반군 두목이 “자살폭탄을 해내면 천국에 갈수 있을것이다”라고 회유하다가 겁에 질린 소녀가 거부를 하자, “죽이거나 감금하겠다”고 협박했습니다. 며칠후  다른 3명의 소녀와 함께 폭발물을

385번째 이슬람권– 수세 몰린 파키스탄 탈레반, 학생 대상 무자비한 테러

[상황설명] 파키스탄 탈레반이 현지 시간 16일 파키스탄 북서부의 한 학교를 공격해 학생 132명을 포함해141명이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하였습니다. 파키스탄 정부에 따르면 탈레반은 2009년 부터 파키스탄 북부에서만 1천 여건이 넘는 테러를 자행해 왔으며, 더욱이 이번 학교 공격은 무고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무자비한 테러이기에 국제사회에서 탈레반을 향한 거센 지탄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탈레반이 이처럼 극단적인 테러를 일으킨 것은 최근

남부 발로치 종족 – 오만 (388번째 UPS NY)

오만의 남부 발로치 종족의 인구는 약 46만명이며, 원래 파키스탄의 산악지역을 본거지로 하며 용맹스럽고 강인한 종족의 문화를 갖고 있으며, 석유의 발견으로 인한 경제적 이유로 아랍지역의 다른 나라들로 대거 이주하게 되었습니다. 발로치 종족은 사용하는 방언에 따라 서로를 다른 그룹으로 구분하며, 오만의 남부 발로치 종족은 남부 발로치어를 사용하고, 혈통과 언어를 중요하게 여길 뿐 아니라, 전통과 예의를 중시하는 가부장적

부리앗 종족 – 몽골 (387번째 UPS NY)

북몽골의 부리앗 종족은 서몽골과 북시베리아인들로부터 이주해온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이들중 75%정도가 바이칼 호수 근처 시베리아 지역에 살고 소수만이 몽고지역과 러시아, 몽고의 경계선 근처에 살고 있습니다. 그들의 생김새와 문화는 칼카 몽골인들과 흡사하나 부리앗이라는 다른 언어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는 문자 언어가 아니어서 할 몽골리안 이라는 공통 언어를 말하고 씁니다 .전통적으로 부리앗 종족은 말, 소, 양, 염소와 낙타등을 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