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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번째 UPS Korea 이슬람권 – 중앙아프리카공화국의 왜곡된 기독교

이슬람권 – 중앙아프리카공화국의 왜곡된 기독교   [상황설명]중앙아프리카공화국은 최근 이슬람 무장 단체들의 대통령 축출 이후 시민들을 공격하고 약탈하는 가운데 특히 기독교인에 대한 테러가 높아가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기독교인과 무슬림이 평화롭게 공존했지만 최근의 두 종교의 관계는 심각하게 좋지 않은 상태이며 최근 수주 사이의 충돌로 1천명 이상의 주민들이 희생당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수도 반귀에서 한 기독교인 남성이 버스에 타고 있던 […]

와이겔리 종족-아프가니스탄(115번째) UPS Korea

  와이겔리 종족은 아프가니스탄 북동쪽 흰드쿠쉬산맥의 남쪽 끝에 해당하는 지역에 아프가니스탄 전체 인구의 1%가 안되는 11,800명 정도의 종족입니다. 와이겔리 종족은 누리스타니 종족의 하위 종족이라는 것 외에는 와이겔리 종족에 대해 알려진 바가 거의 없습니다. 와이겔리라는 이름은 와이겔종족이 사는 와이겔이라는 계곡의 이름에서 따온 것이고, 이들은 농업과 목축으로 경제 활동을 합니다. 와이겔리 종족은 계절에 따라 가축 떼를 데리고

지누종족-중국(114번째)UPS Korea

  “욜” 이라고도 알려진 지누종족은 중국 남쪽의 윈난(운남) 지방에 살고 있는 소수 민족으로 인구는 약20,100명이고, 언어는 지누어를 사용하며 표기문자가 없습니다. 1950년대 초반까지 지누종족의 조상들은 죽마(竹馬)를 세워놓은 기다란 대나무 집에서 살아왔습니다. 가장 큰 집의 경우에는 최대 127명까지 생활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지누종족의 일부는 아직까지 그런 집에서 살기도 하지만 대부분 더 적은 규모의 가족이 초가 오두막에 모여

345번째 사회영역 (Society Sphere) – 일본의 아동학대 급증

  [상황설명]지난 1월말 동경에서, 늦게까지 자지  않는 것에 화가난 친아버지가 두살 된 딸을 짓밟는 등 폭력을 가해 골절 및 장기파손으로 인한 과다출혈로 숨지게 해 구속되었습니다. 이어서 이 달 14일에는 군마현에서 4살된 큰 딸이 말을 듣지 않는다며 고데기로 다리에 전치 4주의 화상을 입힌 20대 엄마가 체포되었습니다. 일본은 아동학대가 해마다 늘어나는 추세이며, 지난 해 전국아동상담소가 처리한 아동학대

344번째 사회영역- 한국, 생활고 비관 자살 급증

[상황설명] 지난 3월26일 서울 송파구에서 생활고에 시달리던 세 모녀가 동반자살을 한 데 이어, 곳곳에서 생활고를 비관하여 자살하는 소식이 하루가 멀다하고 뉴스 사회면을 앞다투어 장식하고 있습니다. 결혼준비를 하던 20대 여성, 광주에서 40대 굴삭기 노동자, 울산에서는 건강악화로 일용직 일도 그만둔 한 40대 남성, 기초생활수급 지원을 받던 50대와 20대의 모자, 성북구의 70대 노인 고독사 등등 한달안에 전국에서 일어난

343번째 과학영역- 美, DNA 섞는 인공수정법 공식 논의

[상황설명] 지난 26일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미토콘드리아 대체 체외인공수정 시술의 허용에 관한 공청회를 열어 논의를 한 결과, 배아와 모체의 안전을 보장할 수 없다는 이유로 일단 유보적인 입장을 밝혔다고 미 언론들이 보도했습니다. 유전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미토콘드리아 결함을 가진 여성의 난자 세포핵과 건강한 여성의 난자에 있는 미토콘드리아를 결합시켜 수정시키는 방법으로, 이를 통해 3명의 부모 (엄마, 아빠, 난자 제공자)로부터

342번째 사회영역 (Society Sphere) – 미국값싸고구하기쉬운 ‘헤로인의귀환

[상황설명] 최근 2년 전 부터 헤로인 중독이 급격히 늘고 있으며, 헤로인을 복용하는 연령대가 낮아지며 부유층도 늘어났다고 지난 4일 로스엔젤레스타임스는 보도했습니다.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미국 헤로인 사용자는2007년 약 37만명에서  2012년에는 67만명 으로 거의 80% 증가하였으며, 약물과다복용으로 인한 사망건수도 크게 증가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백악관 국가마약통제정책국 국장은 헤로인이 다시 유행하게 된 주요 원인 가운데 하나로, 헤로인이 합법적인 마약성 진통제보다 값싸고 더

341번째 사회영역 (Society Sphere) – 캐나다 원주민

  [상황설명] 지난(2013년) 10월 유엔 인권위원회의 제임스 어나야 원주민 인권 특별 보고관은 캐나다의 원주민 실태가 위기 상황에 처해있으며, 그들의 삶의 질은 “제3세계 국가같은 조건”이며, 원주민 청소년의 자살률은 캐나다 평균치보다 5배가 넘는 충격적 수준에 이른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과거 원주민 아동을 강제수용했던 기숙학교의 상처가 여전히 절망을 주고 있으며 원주민 사회가 처한 열악한 문제의 대부분이 그 경험과 직접

340번째 정치 영역-미국, 오바마케어 피임 및 낙태 조항을 거부하는 기독교 기업들의 소송

[상황설명]연방대법원이 미국의 종교자유에 역사적 이정표를 쓰게 될 판결을 앞 두고 양측의 구두변론을 청취한다고 밝혔습니다. 미국의 가장 대표적인 기독교 기업인 하비로비 사가 오바마 케어의 낙태 및 피임 강제 조항에 반대해 연방 정부 보건 복지부와 벌인 소송이 연방대법원까지 올라가 3월 25일 역사적인 구두변론이 시작된다고 전했습니다. 오바마케어는 연방대법원에서 2012년 6월 합헌 판결을 받았지만 이것이 강제하고 있는 낙태 및

338 번째 사회영역- 미국: 악령상징물 설치 논란

[상황설명]미국  남부 오클라호마주가  의사당 건물앞에  악령조각상 설치를 놓고 논란을 빚고 있습니다. 지난  2014년  의사당에  십계명비가   세워진것에 반발하여, 무신론자들은 수정헌법1조에 명시되어있는 ‘종교의자유’를 침해하는것이라 주장하며 십계명비 철거 요구 소송를 하였으며, 악령을 숭배하는 종교단체인 `사탄템플’은 최근 사탄 조각상의 디자인을 공개하며, 의사당에 기부를 신청하였고, 이에 기독교를 비롯한 시민단체들이 거세게 항의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악령조각상 기부 움직임에 힌두교와 이슬람교는 물론 스파게티귀신을 숭배하는 ‘플라잉 스파게티몬스터’라는신흥 사이비 종교는 물론, 동물 권익보호단체등과 같은 온갖단체들도  자신들의  상징물을  의회에 세우게  해달라며 청원을  잇달아  제기하고  있습니다. 의회 시설물을 관리하는 의사당 보존 위원회는 “소송결과가 나올때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