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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로크 종족 – 아랍 (337번째)

•        아랍에미리트는 1971년 걸프해에서 영국이 철수했을 때 형성된 7개 자치왕국의 연방으로, 석유개발과 함께 급속한 경제발전을 이룬 나라입니다. 아랍에미리트는 외국인이 전체 인구의 70% 가량 차지하며, 그 중 발로크인들은 대략 60만명 정도입니다. 발로크 종족은 이란과 파키스탄 남부 지역에서 이주해 왔으며, 아랍에미리트에서 대부분 단순 노동직에 종사하고 있습니다. 발로크 인들은 “발루치마야르 (Baluchmayar)”라는 생활 규범을 가지고 있으며, 이는 친절하고 자비하기, […]

파샤이 종족 – 아프가니스탄 (336번째)

•        아프가니스탄 남동부에 살고 있는 파샤이 종족의 인구는 약 19만명입니다. 다른 파샤이 종족과 의사소통이 어려운 독특한 남동부 방언을 사용하며, 문맹률은 99%로 글을 읽고 쓸 수 있는 사람이 극히 소수 입니다. 남동부의 파샤이 종족은  강줄기 주변의 낮은 고도에 살고 있으며 주로 농업과 목축이 주요 생계수단입니다. 목축하는 가축은 주로 염소이며, 양이나 소도 조금 기릅니다. 파샤이 종족은 부족중심이며,

346번째 이슬람권 이라크: 급감하는 기독교인구

 [상황설명]  지난 성탄절(2013.12.25) 이라크에서는 기독교인들을 겨냥한 두 건의 폭탄테러로 최소 37명이 죽고 60여명이 부상당하는 사건이 있었습니다. •        이라크에서는 지난 10년간 약 1000명의 기독교인들이 순교한 것으로 집계되고 있는데, 아이들조차 학교에 가면 신분증에 종교를 표기하게 되어있어 기독교인 신분이노출되면 선생님과 아이들로부터 폭행을 당하기 때문에,기독교인으로 살아가는 것 자체가 큰 난관입니다. •        이라크에서 사역하는 오픈도어선교회의 한 사역자는 이슬람 급진주의자들로부터 ‘이라크가

바카 피그미 종족 (346번째)

•        성인들의 키가 3-4피트 (90-120cm)에 불과한 키가 작은 피그미 종족은 “1척의 키”라는 뜻의 그리스 단어 “파이메”에서 유래합니다. 밀림에서 살아가는 바카 피그미족은 바카어를 쓰고, 이웃의 흑인보다 하얀 피부에, 상냥하고, 평화로운 성품을 가지고 있습니다. 바카 피그미 종족은 밭을 일구어 농사를 짓기도 하지만, 주로 사냥과 채집에 의존하여 생활합니다. 20명에서 100명의 규모로 방랑무리를 지어 살며 남자들이 사냥을 하는 동안에는

113번째 UPS Korea 음악교육 영역-서울대 성악과 학과폐쇄 검토

음악교육 영역–서울대 성악과 학과폐쇄 검토   [상황설명] 서울대는 각종 추문이 끊이지 않는 성악과에 대해 감사권을 발동하기로 하고, 학과 폐쇄 등 강도 높은 내용이 담긴 ‘성악과 구조개혁안‘을 마련해 실행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일제 강점기 경성음악전문학교 성악부 후신으로 68년간 유지돼온 성악과가 폐과돼 다른 전공과 통폐합되면, 서울대 개교 이래 학과 운영 과정의 부정으로 폐지되는 첫 번째 학과가

112번째 UPS Korea 교회파수-번영우상에 무너지는 교회와 선교단체들

교회파수-번영우상에 무너지는 교회와 선교단체들   [상황설명] 최근 도서출판 예수전도단 대표였던 이 모 목사가 거액의 공금을 빼돌려 호화생활을 해오다 내부 감사에 적발되었습니다. 이 목사는 출판사 공금으로 2009년 개인명의로 된 3천만원 짜리 국내콘도 이용권 구입, 1억원을 호가하는 개인명의의 하와이 콘도 이용권, 역시 개인명의의 8억원짜리 고가 아파트 구입 등에 사용했고 출판사 사무실로 사용하던 4억원대의 오피스텔도 어느새 이 목사

113번째 UPS Korea 이슬람권– 남수단, 기독교 탄압

이슬람권 – 남수단, 기독교 탄압   [상황설명] 남수단은 독립 전 이슬람 신자가 대부분인 북수단과 종교 문제로 오랜 내전을 벌였습니다. 남수단은 2003년 이후에는 북수단 정부의 기독교 말살 정책에 의해 기독교 신자 약 30만명이 학살되는 비극을 겪기도 한 곳입니다. 지난달, 남수단의 중심 도시인 보르(Bor) 시에 있는 교회에서 여성 사역자들이 학살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여성 희생자들 중 다수가 노인들이었으며,

112번째 UPS Korea 이슬람권 – 이라크 성도들, 두려움이 일반적 정서

이슬람권 – 이라크 성도들, 두려움이 일반적 정서   [상황설명] 최근 기독언론매체인 뱁티스트 프레스는 이슬람 종파간의 싸움과 정지적인 혼돈 등 장시간 계속되는 혼란한 국가 상황으로 인해 두려움과 고립감으로 고통을 받고 있는 이라크 교회를 향한 전세계 기독교인들의 관심과 기도가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이라크의 사망자 수를 집계하는 웹사이트(www.iraqbodycount.org)에 따르면 2월 첫 주간에만 200명의 사망자가 발생했으며 미국 씨엔엔(CNN)은 “지난 2월

아체종족-인도네시아(113번째) UPS Korea

  인도네시아 아체 주의 수마트라 최북단에 거주하는 아체 종족은 다양한 종족의 혼합이 이루어져서 다른 인도네시아인들보다 더 하얀 피부와 더 큰 키가 특징입니다. 그렇기에 아체 종족은 아체 종족의 고유의 언어와 인도네시아 공통어를 동시에 사용합니다. 대부분의 아체 종족들이 농업과 어업에 종사하며 그들의 전통 가옥에서 가축들과 함께 생활하였으나, 최근에는 현대식 가옥과 문화가 아체 종족 사이에도 널리 퍼져있습니다. 하지만

다바레 종족-소말리아 (112번째) UPS Korea

다바레 종족은 아프리카의 소말리아 남쪽의 주바와 쉐밸르강 사이에 살고 있으며, 인구는 약 3만8천명 입니다. 아시아 아프리카 어족의 말인 아프–다바레어(Af-Dabarre)를 사용하며, 몇몇은 제2언어나 무역어로 아랍어를 사용합니다. 다바레 종족은 아파르족과 베지족과 밀접하게 관계되어 문화, 언어, 종교를 공유 합니다. 기본적으로 농업에 종사하며, 대부분 소나 낙타를 키워 고기, 우유, 가죽을 조달합니다. 다바레 종족이 속한 소말리아는 지속적인 내란으로 중앙정부를 이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