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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르크멘 종족-투르크메니스탄(108회)UPS Korea

  투르크메니스탄은 1991년 소련의 공화국에서 독립한 국가로서, 중앙아시아 남부 카스피해를 따라 위치하고, 이곳에300만 명의 투르크멘 종족이 살고 있습니다. 투르크메니스탄의 가운데에는 황폐한 카라쿰 사막이 있어서 물을 관개할 수 있는 북쪽과 남쪽의 2개의 거주지역으로 나뉘어져 있으며, 석유와 천연가스가 외화수입의 중요한 자원입니다. 수 세기에 걸쳐 투르크멘 종족은 유목민들로 살았고, 최근에는 많은 사람들이 “반유목적 생활양식“으로 바꾸어 텐트에 살기도 하고, […]

334 번째 사회영역 –한국: 안방의 비명, 점점 늘어가는 노인 학대

  [상황설명]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2012년 노인 학대 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접수된 노인 학대 신고 건수는 약 9,000 여건으로, 2011년에 비해 약 700여건 증가하였습니다.접수된 사건 중 한 예로, 전남 장성군에 사는 76세 김모 할머니는 40kg도 나가지 않는 체중에 팔과 어깨 그리고 등에 맞은 자국이 선명할 정도로 알콜 중독자인 아들에게 5년간 폭행을 당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나가

334번째 일본- 일본 총리의 야스쿠니 신사 참배

DEC. 30th 2014 [상황설명]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가 26일 오전 야스쿠니(靖國)신사 참배를 전격 강행하여 외교적 파장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일본 군국주의의 상징으로 평가되는 야스쿠니 신사는 주변국 침략을 위해 싸우다 숨진 영령들을 모시고 제사를 지내는 곳으로 태평양 전쟁의 A급 전범들도 안치되어 있습니다. 정권출범 1주년을 맞아 아베 총리가 전쟁 범죄자들을 합사하고 있는 시설물을 참배한 것은 역사문제와 영토권 분쟁 등으로

야지디 종족 – 이라크 야지디(334회)

DEC. 30th 2014   Yazidi of Iraq     이라크의 야지디종족의 인구는 약 48만명으로, 쿠르드어를 사용하며 이라크의 북부에 위치한 쿠르디스탄 산지에 거주합니다. 야지디종족은 인종적으로 터키, 이라크, 이란에 걸친 쿠르디스탄 지역을 주요 거주지로 하는 쿠르드종족에 속하며, 소수민족인 이들은 사담 후세인의 오랜 박해와 함께 걸프전에서 적국에 협력했다는 이유로 화학무기 공격을 받기도 했습니다. 야지디 종족사회는 엄격한 위계질서로 이루어져있으며

332번째 사회영역 – 한국, 동성애자 혼인신고 합법화를 위한 움직임

   [상황설명] 지난 9월 공개 결혼식을 올린 동성 커플이 지난 주 10일 등기우편을 통해 서울 서대문구청에 혼인신고를 했습니다. 하지만 구청 측은 “혼인은 양성 간의 결합임을 전제로 한 헌법 36조 1항을 근거로 혼인신고를 받아들이지 않고, 이들에게 불수리 통지서를 발신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구청이 신고 수리하지 않음따라 이들 커플은 변호인단과 함께 법원에 이의 신청을 내는 등 소송도

타밀종족 – 싱가포르(332회)

Tamil of Singapore 타밀 종족은 동남아시아 싱가포르지역에 살고 있으며 인구는 약12만 명입니다. 대부분 남쪽인도의 타밀 나두 마을에서 온 인도의 이주노동자들로  싱가포르의 300여군데의 작업장에 퍼져 일하고 있습니다. 많은 타밀 노동자들은 교육을 받고 글도 읽고 쓸 수 있지만 결혼하고 남겨진 가족을 부양하기 위해 일자리가 부족한 인도에서 싱가포르로 떠나왔습니다. 싱가포르 타밀 종족의 이주노동자의 삶은 매우 어려워서 일주일에 6일동안

107번째 UPS Korea 사회영역 – 잇따른 존속살해를 동반한 자살

사회영역 – 잇따른 존속살해를 동반한 자살   [상황설명] 최근 한국에서는 병과 빚으로 고통 받던 부모 또는 부양자가 가족을 살해 및 자살하는 사건들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2006년 가족동반자살 건수는 33건으로 5년새 4배 가까이 폭증했습니다. 이는 계속 증가해 2011년에는 37건으로 늘었습니다.  실제로 부산의 한 주택에서 30대 여성이 피부질환인 아토피 증상을 앓던 8세 딸과 동반 자살한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조사

107번째 UPS Korea 이슬람권– 복수와 학살이 자행되는 중앙아프리카공화국

[상황설명] 중앙아프리카공화국은 인구 500만명의 나라로, 프랑스의 식민지배를 받다가 1960년에 독립하였습니다. 기독교인 76%와 이슬람교인 24%로 구성되어 있으며, 기독교 세력이 정권을 잡고 있었지만 이슬람교도들의 반군세력이 계속해서 저항을 하고 있었습니다. 2013년 3월에 이슬람의 셀레카 반군세력이 쿠데타에 성공하면서 기독교 세력을 몰아내고 정권을 잡은 후 이슬람과 기독교인들은 각각 무장세력을 형성하여, 어느 한쪽도 압도적 우위를 점하지 못한채 종교내전의 양상을 띄고 있습니다.

캐고로 종족-말리(107회)UPS Korea

     캐고로 종족은 말리 중부의 카아바–바인과 금부 지역에 정착하고 있으며 인구수는 약 4만 명 정도입니다. 대부분의 캐고로 종족은 농업에 종사하고 있는데 최근 극심한 가뭄과 지나친 방목으로 인한 생태학적인 변화들로 인하여 농경 생활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98.5%의 캐고로 종족은 정령주의자로서 사람이 아닌 모든 사물에 정령이 존재한다고 믿습니다. 또한 조상 숭배로서 조상에게 바치는 제사 의식도

106번째 사회영역- 늘어가는 극 빈곤층의 생활고

사회 – 늘어가는 극 빈곤층의 생활고    [상황설명]최근 식물인간인 아들을 25년간 돌보다가, 생활고를 이기지 못하고 아들을 껴안고 동반 자살한 아버지의 안타까운 소식이 있었습니다. 지난 해 한국의 빈곤율은 17%로 OECD 국가 중 6번째로 높았으며, 빈곤층의 자살율은 계속 증가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특히 복지제도의 사각지대에 있는 빈곤층 즉 비수급 빈곤층은 103만명 가량에 이를 것으로 추산되며 이들 비수급 빈곤층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