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영역 – ‘평등법’이라는 새 명칭으로 교묘히 교회를 공격하려는 원수를 대적하며
[ad_1] source: 복음기도신문 한국 인권 위원회가 ‘차별금지법’ 제정에 대해 적극적으로 나서며 ‘평등법’으로 이름만 바꿔 입법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인권 위원회는 그동안 ‘차별금지법’에 대한 많은 오해가 있었기에 법률명이 ‘평등법’으로 바뀐다면 평등권을 증진하는 법률로 이해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렇게 된다면 차별에 따른 손해액의 3-5배를 배상하도록 하거나, 차별 신고를 이유로 불이익을 줄 경우 3년 이하의 징역이나 3천만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