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파수 – 욥의 신앙을 보이지 못한 물질화된 교회들

[ad_1] 최근에 이 시대의 욥으로 불리던 교회오빠 이관희 집사의 생애를 담은 스토리가 영화화되어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서른 일곱의 나이에 대장암 4기 진단을 받고 아내도 혈액암 판정을 받은 상태에서 어머니마저 목을 메어 자살한 그 애처로운 사연이 2017년 성탄절 때 첫 전파를 탔습니다. 그것도 기독교 방송이 아닌 KBS에서 비기독교인 PD를 통해 방영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놀라운 것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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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UPG – 인도네시아의 사삭 종족 (Sasak in Indonesia)

인도네시아에서만 거주하는 사삭(Sasak) 종족은 인도네시아 서부 롬복(Lombok) 섬 주민 대다수를 차지하며 인구 약 326만명 입니다. 사삭 종족은 귀족 계급과 하층민 계급의 두 계급으로 나뉩니다. 대부분 농부들이며, 그외 노동자, 어부나 수공예업을 하며 살아 갑니다. 부모를 공경하고 가족끼리 서로 존중하며 손님에게 정중하게 행동하고 친구간 우정을 소중히 여기는 자신들의 도덕과 윤리를 틴디(Tindih)라고 부르며 중요시 여깁니다. 사삭 종족은 아내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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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권 – 얄샤바브의 계속된 케냐 기독교인 공격

[ad_1] 99%가 무슬림인 소말리아와 근접해 있는 케냐는 개신교인이 47%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이슬람권에 의한 폭력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잔인한 이슬람 극단주의로 알려진 알샤바브의 본거지가 바로 소말리아에 있고 소말리아는 기독교인 박해 순위 3위를 계속 유지하는 나라로써 알샤바브는 무슬림에서 기독교인으로 개종한 신자들을 목표로 두고 공격하고 있습니다. 지난 3월에도 30여명의 개종한 기독교인으로 세워진 지하교회의 리더인 목사님을 죽기 직전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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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권 – 자살폭탄 테러로 고난 받는 스리랑카 교회

[ad_1] 지난 달 21일 ‘스리랑카의 주요 교회와 호텔 등 8곳’에서 이슬람 무장세력에 의한 ‘부활절 연쇄 자살폭탄 테러’가 발생해 257명이 숨지고 500명이 부상을 당했습니다. 이 테러는 ‘이슬람국가(IS개명)’를 배후에 둔 현지 이슬람 극단주의자들에 의한 것으로, 자살폭탄 테러범 9명이 사용했던 스튜디오 촬영지에서는 ‘IS의 깃발’이 발견됐습니다. 이번 테러는 9.11 이후 ‘이라크, 시리아 지역 밖에서 일어난 이슬람 극단주의 테러’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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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영역 – ‘전교회 일요예배 의무’를 폐지한 영국의 예배 회복을 위해

[ad_1] 지난 달 21일 영국 런던에서 열린 영국성공회 총회가 모든 교회들이 주일마다 예배를 드리는 것을 의무화했던 규정을 416년 만에 폐지시켰습니다. 이번 교회법 개정은 성직자와 신도 수가 갈수록 줄어드는 현실을 반영한 것으로 여러 교회를 돌며 예배를 진행해야 하는 성직자의 부담을 줄이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영국 기독교인들의 경우 가나안 교인이 55%로 주일성수 교인 18%의 3배에 달해 절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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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영역 – 음란과 교만의 죄악이 창궐하게 된 한국 사회를 위해

[ad_1] 성소수자의 정체성을 표현하고 해방의 의미를 갖는다는 퀴어축제가 올해로 20년째를 맞습니다. 동성애를 홍보하는 퍼레이드와 노출, 선정적이고 퇴폐적인 공연, 외설적인 물품전시로 사회적 물의를 일으켰던 이 행사는 날이 갈수록 점점 더 규모가 커지고 시민들의 연대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작년의 경우 전국 7개 도시에서 퀴어축제가 열렸는데, 9월 인천축제는 격렬한 반대로 무산되었습니다. 관계자들은 고성과 욕설, 신체폭력, 성추행 피해를 호소했으며 “(헌법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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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을 성경보다 우선하고 있는 인본화된 교회들

[ad_1] 최근 미국과 독일의 공동 연구진에 의해서 지구로부터 3천광년 떨어진 백조자리 성운에서 우주에서 처음 생긴 분자라고 하는 수소화헬륨이 관측되었다고 발표하였습니다. 이는 우주가 처음 생성된 시간을 밝혀내는 빅뱅 이론의 증거에 한 걸음 더 다가간 것이라 하여 대대적인 성과를 자축한 바 있습니다. 하지만 이것 또한 철저히 가설을 바탕으로 결과를 짜맞춘 전형적인 진화론과 같은 것입니다. 문제는 그런 결과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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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UPG – 부탄의 범탕파 종족 (Bumthangpa in Bhutan)

‘아름다운 들판에 사는 사람들’이라는 뜻인 범탕파(Bumthangpa) 종족은 부탄에서만 살고 있는 종족으로서 부탄의 동부 중앙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인구는 약 24천명으로 집계되고 있으며 범탕카(Bumthangkha)어를 사용합니다. 범탕파(Bumthangpa) 종족은 메밀, 유제품, 꿀, 사과, 감자, 쌀, 모직 제품 및 기타 여러 제품을 생산하며 생계를 유지합니다. 범탕(Bumthang) 지역은 역사적으로 부탄 민족의 최초 거주지로 알려져 있으며, 대부분이 방대한 생태계 보호 구역으로 수세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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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권 – 혼돈 가운데에서도 하나님만 바라 볼 쿠르디스탄의 교회

[ad_1] (사진출처: Kurdistan24.net) 쿠르디스탄은 터키의 동남부와 이란, 이라크, 시리아 등이 접경을 이루는 산악지대를 말하며 “쿠르드족의 땅”이라는 뜻으로, 2004년 이후 이라크에 쿠르드 자치구가 설립되기도 하였습니다. 이 쿠르디스탄은 한 때 이라크 크리스천들의 피난처라고 인식되어 왔습니다. 하지만 이슬람 무장 단체 (ISIS) 가 이라크의 대부분 지역을 점령하면서 많은 교회들이 불에 타고, 크리스천 거주민들은 흩어졌으며, 선교단체들도 철수하거나 다른 곳으로 이동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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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권 – 납치와 살해와 소송에 휘말려 핍박 받는 미얀마의 교회

[ad_1] (사진출처: 코람데오닷컴) 미얀마 서부에서 한 목회자가 납치되었습니다. 기독교 박해 감시 단체에 따르면, 이 목회자는 교인들이 재정적으로 도울 수 없는 상황에서도 교회를 섬기며 난민구제사업을 하다가 반군에게 납치되었습니다. 또 몇 달 전에는 50여명이 모이는 교회의 담임이자, 지역에서 12개의 제자훈련그룹을 지도했던 한 선교사가 아라칸군에게 납치된 후 살해되었습니다. 아라칸군은 불교계 소수 민족의 자치권 확대를 주장하는 무장세력입니다. 기독교 박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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