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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비아의 만딩고 종족 (Mandingo in Gambia)

  source: Joshua Project   감비아는 아프리카 서해안에 있는 국가로 세네갈에 둘러싸여 있는 아프리카 대륙 중 가장 작은 나라입니다. 이 감비아에 사는 만딩고 종족은 인구 약 1,300만 명으로 만딩카(Mandinka)라는 언어를 사용합니다. 만딩고 종족 사회에는 3가지의 분명한 구분이 있는데, 자유 태생, 장인, 노예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만딩고 종족의 대부분은 농부가 많으며 주요 작물은 땅콩, 쌀, 기장, 수수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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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영역 – 독재 정권의 압제 아래 있는 나라들

[ad_1] source: BBC   탈레반이 장악한 아프가니스탄을 비롯하여37년간 무가베 정권의 독재로 유명한 짐바브웨, 200만 명을 학살한 바시르 대통령의 수단, 중앙아시아의 북한으로 불리는 투르크메니스탄, 무기한 병역 복무 제도로 마치 형무소 같다는 에리트리아, 그리고 수령의 나라 북한까지 아직도 세계 곳곳에는 독재 정권의 공포 정치로 학살과 만행이 자행되고 있습니다. 언론 및 문화 통제, 강제 노동, 강제 병역 등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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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영역 – 개인과 국가 이기주의로 사랑이 식어 버린 세대

[ad_1] source: 연합뉴스TV   이슬람 무장 조직 탈레반이 아프가니스탄을 완전히 장악한 가운데, 수도 카불에 진입한 지 하루가 채 되지 않아 대통령궁까지 장악했습니다. 이런 정치적 무질서, 대혼란 가운데 아프간의 대통령은 오직 자신의 안전만을 위해 자국민들을 두고 누구보다 빨리 국외로 피신했습니다. 나아가 자국 우선주의 선두에 선 미국 역시 오는 9월 11일까지 아프간에서 철수 완료를 준비한다고 밝혔습니다. 미군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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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가니스탄의 하자라 종족 (Hazara in Afghanistan) :: UPS Prayer Blog

source: Joshua Project   아프가니스탄의 하자라(Hazara) 종족은 아프가니스탄 중부 산간 지방에 모여 살고 있으며, 인구는 약 398만여 명입니다. 이들은 하자라기어(Hazaragi)를 씁니다. 하자라 종족은 지난 200년간 아프가니스탄의 지배층인 수니파 무슬림들에 의해 차별과 박해를 받아왔습니다. 2세기 이전부터 아프가니스탄에 거주해 온 하자라 종족은 한 때 아프가니스탄 전체 인구의 67%에 이를 정도로 많았지만, 탈레반과 근본주의 정부들에 의한 학살과 핍박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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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개기도 – 아프칸과 같이 극심한 두려움과 고통 가운데 있는 교회에게 무관심했던 죄

[ad_1] 사사기 8장 말씀에는 피곤한 이스라엘 형제들에게 떡덩이를 나누어 주지 않는 숙곳과 브누엘 사람들의 무정함과 무관심이 나옵니다. 어쩌면 아프칸과 같은 사태가 일어날 때 나의 이야기로 생각하지 않고 나 아니어도 누군가 기도하겠지, 하나님이 하시겠지 하며 하나님께서 맡기신 그 영혼의 고통을 함께 짊어지며 울지 못했고, 그 고통을 체휼하며 우리의 마음과 시간 쓰기를 마다했던 우리들의 이기적인 죄를 회개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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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권 – 불교의 영과 이단의 미혹으로 박해받고 있는 캄보디아의 교회

[ad_1] source: CTS기독교 TV   캄보디아는 총 인구 1,400만 명 중 95%가 불교 신자로 기독교인의 비율이 0.38%에 불과한 불교권 국가입니다. 종교의 자유는 헌법으로 보장되어 있지만, 2007년 방문 및 노방 전도 금지 법안이 국왕의 승인을 얻었기에 예수를 믿는 것만으로도 사회와 타종교인으로부터 각종 차별과 핍박을 받고 있습니다. 또한 교회로써 예배를 드리기 위해서는 예배 허가서만 있으면 되지만, 허가서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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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산권 – 생활 밀착형 핍박을 받고 있는 베트남의 교회

[ad_1] source: 복음기도신문   중국, 북한, 라오스, 쿠바와 함께 베트남은 전 세계에 남아 있는 5개 공산 국가 중 하나입니다. 세계 기독교 박해 순위 19위인 베트남은 법적으로는 기독교가 합법이지만, 농촌 지역에서는 지방 당국이 기독교인을 핍박하고 가족들도 기독교로 개종한 가족을 핍박하기 때문에 기독교를 배척하고 개종을 두렵게 만듭니다. 신앙을 가지게 된 후, 공무원에서 해고되거나 정부를 통해서만 얻을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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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영역 – 은밀한 차별 속에서 이방인의 삶을 살아가는 한국의 이주민들

[ad_1] source: 연합뉴스   이주민 비중 5% 돌파를 눈 앞에 두고 ‘다문화 사회’로 진입하고 있는 한국에서 이주노동자들은 이미 제조업종에서 필수적인 인력으로 자리잡고 있는데, 캄보디아, 베트남, 네팔, 인도네시아, 태국이 약 60%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인력 수요가 많은 농번기의 시골 마을에서도 외국인 농부들을 쉽게 발견할 수 있습니다. 피부색이나 종교처럼 눈에 띄는 이유로 차별을 겪는 서구의 경우와 달리, 한국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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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영역 – 스스로 고국을 탈출한 베네수엘라의 난민들

[ad_1] source: UNHCR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도시 2위는 남미 베네수엘라의 수도 카라카스입니다. 정치적 혼란으로 인플레이션이 발생해 2018년에는 약 170만%까지 치솟아 가장 비싼 화페가 32센트 정도의 가치 정도로 떨어지면서 절도, 살인, 인신매매 등이 판을 치며 범죄 조직이 베네수엘라의 도시들을 장악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런 어려움 가운데 최근 6년 간 국민의 5분의 1이 조국을 떠나 난민이 되어 베네수엘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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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의 캉 종족 (Khang in Vietnam)

source: Joshua Project   베트남의 캉(Khang) 종족은 모 캉(Mo Khang) 이라고도 불리며, 캉어를 사용하고 인구는 약 16,000명으로 베트남 북서부에서만 살고 있습니다. 캉 종족은 캉어 이외에도 몽-크메르어(Mon Khmer) 와 타이어(Thai)를 사용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이들은 옥수수와 쌀을 재배하며 돼지와 소를 기르고 주식은 쌀과 야채입니다. 또한 가구를 만들고 배를 만들어 팔기도 하고, 면을 재배하여 옷과 바꾸기도 합니다. 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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