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람권 – 믿음 때문에 체포된 이란의 기독교인들
[ad_1] source: 복음기도신문 선교 활동이 엄격히 금지되어 있는 이란에서 선교 활동을 하다 걸리면 최소 3년 징역에서 사형까지 받을 수 있는 중죄에 속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란의 지하 교회는 급격하게 성장하여 이란 인구의 1.5%에 이르러 120만 명을 돌파하였지만, 동시에 코로나가 심각해지기 바로 전에는 3개월 만에 150여 명의 기독교인들이 체포되는 큰 어려움 속에 있습니다. 기독교 활동을 했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