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권 – 박해 속에 더욱 부흥하고 있는 라오스의 교회
[ad_1] source: 순교자의 소리 기독교 금지 국가인 라오스에서 기독교로 개종하면 병원 치료, 교육, 복지 혜택을 거부당할 뿐 아니라 가족들과의 의절 및 마을 유지들에게 핍박을 받곤 합니다. 친구를 따라 교회에 갔다가 예수님을 영접한 16세 소녀 몬티다는 가족 중에 기독교인이 있으면 직장을 잃게 될 것이 두려웠던 양아버지에 의해 집에서 쫓겨나 현재 목회자 가족과 함께 살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