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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의 맥이 끊기고 있는 한국의 교회

[ad_1] 한국은 여전히 선교사 파송 2위 국가이지만 2015년부터 선교사 파송이 정체되고 있습니다. 작년 한해 선교사 파송 수가 전년 대비 557명이 늘어난 2만 7993명으로 집계되었지만 이는 누적 선교사의 파송을 모두 집계한 것으로 실제 신규 선교사 지원 현황은 심각합니다. 선교사는 점차 고령화되고 있는데 60대 이상이 약 10%를 차지하고 50대까지 포함하면 약 30%에 달합니다. 반면 20대 선교사는 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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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권/시리아 – 오랜 내전으로 고난 당하는 시리아 교회를 위해

[ad_1]   시리아는 2019 기독교 박해 순위 11위인 인구 약 2,300만 명의 이슬람 국가로, 인구의 87%가 이슬람 교도입니다. 시아파의 분파인 알라위파가 정부와 군의 대부분의 요직을 차지하는 시리아에서는 지난2011년 3월에 바샤르 알 아사드 대통령의 독재 정권의 퇴진을 요구하는 반정부 시위가 있었습니다. 이것을 계기로 시작된 시리아 내전으로 지난 8년 동안 시리아에서는 교회를 향한 공격이 120회 이상 발생하였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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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영역 – 폭력성을 띄어가는 홍콩 시위 사태에 놓인 홍콩의 다음 세대

[ad_1] 사진출처 : 로이터통신 범죄인 인도 조례, ‘송환법’이 인권운동가를 중국 본토로 송환하는 데 악용될 수 있음을 우려하여 촉발된 홍콩 대규모 시위가4개월 넘게 장기화되어가고 있습니다. 경찰의 고무탄 총격에 한쪽 눈을 실명한 여성, 왼쪽 가슴에 실탄을 맞은 10대 소년 등 경찰의 과잉 강경 진압으로 사태는 격화되었고, 중국 정부는 결국 송환법 철회를 발표했지만, 시위대는 송환법 완전 철회, 행정장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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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영역 – 인터넷 개인방송의 유해한 측면을 놓고

[ad_1] 스마트폰의 발달로 개인이 제작한 콘텐츠를 유통하며 서로 소통하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자유로운 표현과 다양한 컨텐츠를 전달하고 수익까지 창출할 수 있어서 ‘1인 방송’이 발달했지만, 특정인을 비하하고 돌출행동을 하는 등 자극적인 소재와 욕설, 폭력적이고 혐오스러운 표현으로 부작용을 낳았습니다. 또한 장소가 달라도 댓글이나 채팅을 통하여 실시간으로 소통할 수 있기 때문에 시청자들에게 인기를 얻었으나 과도한 비방과 악의적인 댓글을 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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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UPG – 태국의 용 종족 (Yong in Thailand)

태국에만 살고 있는 용 종족은 인구 14,000명 밖에 되지 않는 소수 민족이며 타이(Thai)어를 사용합니다. 용 종족은 람푼, 치앙마이, 치앙라이 3개의 행정 구역에 흩어져 살고 있습니다. 용 종족이 최초로 태국에 정착한 곳은 람푼 지방의 파상(Pasang) 지역으로 오늘날까지도 용 종족의 활발한 거주지입니다. 용 종족은 한때 무앙 용(Muang Yong, 전 버마)에 살았던 루(Lu) 종족으로 봅니다. 시암 왕은 치앙마이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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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UPG – 스리랑카의 타밀 무슬림 종족 (Tamil (Muslim traditions) in Sri Lanka)

  거대한 인도 대륙의 남쪽 끝에 위치한 조그만 섬나라 스리랑카는 실론(Ceylon), 인도의 눈물, 동양의 진주 등 많은 별칭을 갖고 있습니다. 불교 신자가 대다수이지만, 힌두교, 이슬람교 인구도 4분의 1을 차지합니다. 타밀(Tamil) 종족은 주로 인도와 스리랑카에 사는 드라비다족 계통의 민족으로써, 근대 이후 영국인들과 함께 스리랑카로 본격 유입된 인도의 타밀 지방 출신 사람들입니다. 스리랑카에는 약 3백만 명의 타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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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의 사명을 외면한 실종된 제자도

[ad_1] 주님은 자기를 부인하고 매일 자기 십자가를 지고 주님을 따르지 않으면 주님의 제자가 될 수 없음을 말씀하셨습니다. 2천년 전 예수님 대신 십자가를 진 구레네의 모습에서 십자가의 사명과 제자도를 배우게 됩니다. 만약 그 자리에 우리가 있었다면 아마도 “자기를 부인하라”고 하시면 “왜 하필 나냐고” 반문했을 것이고 “자기 십자가를 지라”고 하시면 “너무 무겁다”고 불평했을 것이며, “나를  따르라”고 하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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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권 – 경찰의 공권 남용으로 박해받고 있는 파키스탄의 기독교인

[ad_1] 사진출처 : 오픈도어선교회 기독교 박해 국가 5위를 증명이라도 하는 듯 파키스탄의 기독교인 차별에 관한 사건이 급격히 늘고 있습니다. 파키스탄의 기독교인들은 대부분 억울한 누명을 쓰게 되는데, 그 중에는 돈을 훔첬다고 하거나 마약이나 술을 판매했다는 혐의로 집에 침입하고 체포한 후, 잔인한 고문으로 억지 자백을 받아내려 협박받고 있습니다. 돈을 훔첬다는 누명으로 체포되었던 28세 젊은 남성은 4일동안 처참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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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권 – 수감생활조차도 전도의 방법으로 생각하는 에리트레아의 교회

[ad_1] 사진출처 : 크리스천 투데이 ‘아프리카의 북한’이라 불리는 에리트레아는 표면적인 기독교 박해 순위는 7위이지만, 이보다 훨씬 심한 박해가 자행되고 있는 나라입니다. 에리트레아의 기독교인들은 계속적인 잔혹한 핍박에 체포되거나 가족이 살해당하거나 교회가 무너졌습니다. 컨테이너 교도소에 수감된 적이 있는 한 목회자에 의하면, 기독교 신앙이 절대 용납될 수 없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목사의 손발을 묶은 채로 구타하며 수감 기간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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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영역 – 다양한 성 정체성을 보편적으로 받아들이는 미국의 놀이 문화

[ad_1] 사진출처 : Time Magazine 2019년 9월, 바비 인형(Barbie)으로 유명한 장난감 회사 마텔(Mattel)은 남성, 여성, 중성 또는 양성을 표현할 수 있는 신제품 “셀레브레이트 월드(Celebrate World)”를 출시했습니다. 마텔은 “세계 최초의 중성(Gender Neutral) 인형이 성별 구분의 틀을 깨며, 아이들이 성 정체성을 찾아감에 따라 자신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게 할 것”이라고 전하며 “현재 LGBTQ+ 리더들과 함께 보다 정확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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