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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권/튀니지 – 한때 부흥이 있었던 북아프리카 튀니지의 교회의 회복을 위해

[ad_1] 사진출처 : 데일리굿뉴스     카르타고로 불렸던 북아프리카의 튀니지는, 한때 로마 제국의 거센 핍박에도 믿음을 지켰던 초대 교회의 부흥의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7세기 경에 이슬람 제국이 침입하여 물질과 쾌락 앞에 교회는 무너졌고 교회의 터만 남게 되었습니다. 현재 튀니지는 무슬림이 99%인 이슬람 국가이며 2019년 기독교 박해 37위국입니다. 2010년 쟈스민 혁명으로 민주화 되었지만, 수천 명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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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영역 – ’인권’이라는 이름 하에 하나님을 대적하고 있는 한국 사회

[ad_1] 사진출처 :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한국 교육계는 ‘인권’이라는 이름 아래 성정체성의 혼란과 동성애 옹호를 계속해서 지향하고 있습니다. 언더우드 선교사의 기독교 정신으로 세워진 연세대학교가 ‘국내 최초로’ 올 9월에 개설한다는 온라인 인권 강좌가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강좌의 이름이 “인권과 젠더”로 성평등, 동성애, 트렌스젠더까지 포함해 위협을 받고 있습니다. 또한 현재 초.중.고등학교에서 사용하는 80여개 이상의 상당수 교과서에서는 보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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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영역 – 다름을 인정하지 않는 한국 사회

[ad_1] 사진출처 : 네이버   앞으로 10년 안팎에 한국의 다문화 인구는 지금의 270만 명에서 500만 명으로 증가하는 반면 한국 인구는 2030년을 기점으로 줄어들어 5000만 명 대에서 크게 늘지 않을 것으로 전문가들은 예상했습니다. 이렇듯 10명 중 1명은 외국인인 시대를 눈 앞에 두고 있지만 여전히 한국 사회 안에 있는 뿌리 깊은 단일민족 사상, 자민족우월주의로 인하여 다문화 가정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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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불로 예배하는 한국과 열방의 교회들

[ad_1] 광야에서 아론의 아들 나답과 아비후는 하나님이 명하신 거룩한 불이 아닌 ‘다른 불’로 분향을 하려고 하다가 하나님 앞에서 죽임을 당합니다. 오늘날 교회 안에서 이런 다른 불로 드리는 분향과 제사가 있음을 분별하며 기도해야 할 것입니다. 먼저 다른 불은 거짓 선지자들이 귀신의 영의 미혹을 마치 성령의 역사인 양 미혹하게 하여 아무 영이나 받아들이도록 하는 교회 종교화 현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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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의 아디 드라비다 종족 (Adi Dravida in India)

  인도의 아디 드라비다(Adi Dravida) 종족은 약 870만 명이 넘는 큰 종족이지만 인도에만 살고 있습니다. 인도 남부 타밀 나두 주와 카 나카타 주에 많이 살고 일부는 인도 지역에 흩어져 살고 있습니다. 아디 드라비다 종족은 원래 “퍼라야(Pariah or Paraiyar)”라고 불렸었지만, 영어로 해석될 때 ‘버림받은 사람’의 부정적인 의미 때문에 종족 리더들이 20세기부터 공식적인 이름을 “아디 드라비다”로 불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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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권 – 기독교인들에 대한 핍박이 계속되고 있는 파키스탄

[ad_1] <사진출처 : 월드미션뉴스> 파키스탄은 인도네시아에 이어 두번째로 큰 이슬람 국가로서 1억 8,000만명의 인구 중 97%가 무슬림 입니다. 이슬람교가 국교이며 엄격한 이슬람 신성모독죄가 작동하는 곳으로 기독교 박해순위 5위에 해당됩니다. 1990년 이후에는 총 65명이 신성모독죄로 재판이 끝나기도 전에 살해되었습니다. 앞서 한 기독교 여성이 ‘신성모독죄’로 사형 위기에 처했다가 무죄판결을 받았지만 안전의 위협으로 최근 5월 캐나다로 망명했습니다. 이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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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령권 – 정령숭배의 잔재를 청산하게 될 마다가스카르의 교회

[ad_1] <사진출처 : 복음기도신문>   아프리카 남동부에 위치한 섬나라 마다가스카르에는 기독교인이 41% 정도라고 알려져 있지만 그 중 복음적 기독교인은 6%이고, 52%가 정령숭배자, 7%가 이슬람을 따릅니다. 수도에서 200km 떨어진 마루람부 지역 사람들은 대부분 산 속이나 숲 속에 살면서 산, 강, 별 등 보이는 모든 것을 숭배합니다. 한 예로, 우상숭배가 극심했던 한 마을에 지금 교회에 다니는 사람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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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영역 – 동성애 법안으로 거대한 파도 앞에 서 있는 미국 사회

[ad_1] <사진출처 : faithandpublicpolicy.org>   지난 5월, 미국 캘리포니아 교육위원회는 공립학교 성 교육 의무화 법안AB329를 통과시켜 동성애를 포함한 성 행위, 다자 성교, 구강 항문 성교, 낙태 권장 등 포르노 수준의 적나라한 묘사가 담긴 아이들 성 교육 교재로 뜨거운 논란을 일으켰습니다. 이 법안에 따르면, 특정 종교의 윤리에 근거한 성 교육도 금지하고 있어 아이들에게 기독교인으로서의 성 윤리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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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영역 – 계속되는 테러로 신음하는 아프가니스탄

[ad_1] <사진출처 : AP=연합뉴스> 지난달 31일, 아프가니스탄에서는 버스 승객 34명이 죽고 17명이 다친 폭탄테러가 발생하였고, 지난 7일에는 수도 카불에서 차량 폭발테러로 14명이 사망하였고 145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이는 모두 이슬람 원리주의 반군 무장 세력인 탈레반이 주도한 것으로, 지난 한 달 동안 아프가니스탄에서의 민간인 사상자수는 1,500여 명에 달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1996년 이후, 회교국가 수립을 주창하며 아프가니스탄을 집권해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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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무오성을 거부하는 패역한 시대를 향하여

[ad_1] 미국의 가장 큰 신학교인 풀러 신학교는 1949년 학교가 만들어졌을 때 100% 학생이 성경 무오성을 주장했지만 20년 후인 1970년에는 50%만이, 1980년에는 15% 만이 그리고 2000년이 되어서는 단지 10%만이 성경의 무오성을 인정하는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최근 들어 교회와 신학계에서 성경의 무오성 즉 원래 주어진 구약과 신약 성경은 완전한 하나님의 영감으로 되었으며 전체적으로나 부분적으로 아무런 오류가 없다 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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