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hor name: U3PS

공산권 – 혹독한 박해 속에서도 자라가는 북한의 지하교회를 위해

[ad_1] 최근 수감자들은 물론 내부 시설물까지 선명하게 찍힌 북한 정치범 수용소의 위성사진이 공개되면서 남북, 북미간 대화에도 아랑곳없이 여전한 북한 인권유린의 실태를 다시금 확인하게 됐습니다. 북한에서는 기독교 신앙이 발각되면 간첩죄나 국가반역죄로 정치범수용소에 보내지는데 대다수가 기독교인인 8-12만명의 정치범들은 4곳의 대규모 수용소에 분산되어 수감되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습니다. 미국 국무부에 따르면 2017년 한해 동안 북한에서는 종교적인 이유로 119명이 처형당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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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지변 – 역대 강한 지진피해로 인해 복음의 진리를 붙잡게 될 일본 땅을 위해

[ad_1] 일본이 올 여름 메가톤급 재난 재해로 고통을 받고 있습니다. 훗카이도에 진도 7로, 일본 지진 분류 체계 중 가장 강한 지진이 강타했습니다. 이번 강진은 25년만에 일본에 상륙했던 가장 강력한 태풍 ‘제비’가 일본 열도에 큰 피해를 남긴 바로 다음날 발생해 일본은 태풍 복구를 본격적으로 시작하기도 전에 다시 지진이라는 재해와 마주하게 되었습니다. 일본에는 올해 유독 많은 자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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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영역 – 점점 늘고 있는 제3국 출생 북한이탈주민 자녀들을 위해

[ad_1] 제3국 출생 탈북청소년’(비보호 청소년)이란 “정착지원법에 따른 보호결정이 안된 청소년이자, 부모 중 한 사람 이상이 북한 이탈주민이고 출생지가 제3국인 청소년”을 뜻합니다. 통일부 조사에 의하면, 제3국 출생 청소년의 수는 2016년 12월말 기준으로 1천3백명을 넘어서 북한 출생 청소년의 수 1천2백명을 추월했으며, 매년 증가하고 있습니다. 탈북 과정이 최소 6개월에서, 지연될 경우 약 5~8년 정도 걸리므로, 탈북 여성들이 중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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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키나파소의 로론 텐보 종족 (Tenbo, Loron in Burkina Faso)

정직한 사람들의 나라라는 의미를 가진 부르키나파소는 아프리카에 있는 공화국이며 로론(Loron)또는 텐보(Tenbo) 종족은 부르키나파소의 남서쪽 사바나 지역에 살고 있습니다. 이들은 원래 코트디부아르의 보우나(Bouna) 지역에서 살다가 약250년 전 다른 종족과의 충돌 후에 로론 종족 중 30%가 새로운 목초지를 찾아 부르키나파소에 정착한 것입니다. 코트디부아르와 부르키나파소에서만 살고 있는 로론 종족은 이들 각 나라에서 가장 개발이 덜된 종족 그룹으로 보고되어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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힌두권 – 2008년 오리사 박해 이후 인도의 교회

[ad_1] 2008년 인도에서는 한 힌두교 지도자와 그의 제자 4명의 살해사건의 배후로 기독교가 지목되어 힌두 극단주의자들에 의해 당시 기독교인이 살던 수천 채의 집이 불태워지고 수백 개의 교회 시설이 파괴되고 수백 명이 목숨을 잃었으며 수만 명의 사람들은 깊은 산속이나 난민 수용 시설로 피신을 하고 무고한 기독교인 7명은 지금도 감옥에 수감되어 있는 인도 기독교 최악의 박해 사건인 오릿사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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힌두권 – 기독교를 겨냥한 반개종법이 시행된 네팔

[ad_1] 2017년 10월 네팔 대통령은 힌두교도의 기독교 개종을 불법화하는 법안에 서명했고, 지난달 8월 15일부터 기독교를 겨냥한 이 반개종법이 시행되었습니다. 네팔에서 기독교인은 극소수에 불과하지만 이 소수의 기독교인은 꾸준하게 성장해왔고 현재 네팔 교회는 세계에서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는 교회들 중 하나입니다. 이번에 시행된 반개종법은 힌두교를 제도화하고 기독교의 확산을 막기 위해 시행된 것으로 네팔 정부의 힌두 세력들은 즉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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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영역 – 세계 곳곳을 파고들고 있는 중국의 이단집단 동방번개

[ad_1] 중국 최대의 사교집단인 전능신교 이른바 동방번개는 양항빈이라는 교주에게 예수의 혼이 강림하였다고 주장하며 왜곡된 성경을 가르치면서 빠르게 교세를 확장하고 있습니다. 지난 8월 중국 공안이 이들을 악질 사교로 규정하고 체포에 나서자 해외망명을 시도하여 이들 교주 부부는 뉴욕으로 도피한 상태입니다. 동방번개의 포교전략은 처음에는 여러가지 물질적 공세를 포함하여 현혹시킨 후에 세뇌 교육을 통해 세뇌가 되면 나중에 빠져나오지 못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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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영역 – 위협받고 있는 기독교 대학의 정체성

[ad_1] 최근 기독교 대학과 신학교의 일부 학생들이 성매매, 다자성애, 낙태 합법화 강연, 동성혼 영화상영, 무지개 깃발 퍼포먼스 등으로 논란을 일으켰습니다. 이런 움직임은 기독교 학교의 정체성을 훼손하는 일이므로 해당 학교들은 관련 학생들에게 징계를 내렸으며 사회적 갈등을 일으키는 권리 행사를 제한하는 것은 차별이 아니라 정당한 구별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나, 학생들은 표현·사상·학문의 자유를 주장하며 외부 시민단체와 연대하여 학교와 교육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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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의 마이틸리 종족 (Maitili in Nepal)

네팔의 마이틸리 종족은 약 3000만명으로 인도의 북쪽 비하르지역인 마이틸리에 살고 있습니다. 네팔은 세계에서 유일한 힌두 왕국으로 힌두교는 이 나라의 국교입니다. 마이틸리 종족은 마이틸리어를 사용하며 브라만과 힌두의 다른 가장 높은 카스트의 자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마이틸리 종족은 고대 이래로 매우 적게 변화했으며, 여성들은 여전히 고대의 민속 예술 전통들을 행합니다. 대부분의 집들은 기하학적 문양과 신들과 사람들의 문양으로 꾸며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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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권 – 예수님만을 소망함으로 더욱 온전하게 될 아제르바이잔의 교회를 위해

[ad_1] 아제르바이잔은 코카서스 산맥 아래에 위치해있고, 남쪽으로는 이란과 접경해 있는, 인구 약 천만 명의 나라입니다. 석유와 천연가스로 인해 나라는 부유하지만, 부의 불공정한 분배와 부패에 대한 불만 때문에 정치적 이슬람이 성장하게 되었습니다. 국민의 70%는 극빈층이고, 국민 대다수(93.4%)는 무슬림입니다. 독립 후 종교법을 13번이나 개정했으며, 교회에 대한 정부의 박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미등록교회의 지도자 활동은 처벌의 대상이 되고, 등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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