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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의 발티 종족 (Balti in Pakistan)

source: Joshua Project 발티(Balti) 종족은 발티어를 쓰며 인구 약 3만 9천 명으로 ‘발티’는 티벳인들이 밤에 가축을 두는 지하실에서 유래했습니다. 발티 종족은 오래 전부터 파키스탄에 살고 있으며 이들이 사는 지역은 ‘발티스탄(Baltistan)’이라고 불립니다. 발티스탄은 중국 서부 국경과 인도와 파키스탄의 영토 분쟁이 있는 카슈미르 북부 사이에 있습니다. 한 때는 국경을 접하고 있는 인도와 꾸준히 무역을 하기도 했지만, 1947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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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개기도 – 38년 된 병자처럼 상황을 바라보고 허상에 의지했던 교회 된 우리의 죄

[ad_1]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의 속량으로 말미암아 율법의 시대를 끝내고 은혜의 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값 없이 주신 그 은혜를 풍성히 누리지 못한 채, 여전히 베데스다 연못에 있던 38년 된 병자처럼 천사가 내려와 물이 동할 때를 기다리며 누군가 자신을 그 못에 넣어 줄 수 있다는 허상을 바라보고 있지 않았는지 돌아봅니다. 실낱같은 희망을 붙들며 혹시나 하는 마음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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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매스컴에 진출하며 점점 세속화 되어가는 교회

[ad_1] source: 인사이트 부여   요즘 목회자를 비롯한 많은 기독교인들이 TV방송, 인터넷 등 매스 미디어(mass media)에 속속 진출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매스컴에 나타나는 교회의 모습은 세상 풍조에 편승하고 세속적인 가치들과 타협하는 모습이 있었음을 깨닫고 회개합니다. 물론 방송 출연을 통해 세상과의 접점이 확대될 수 있지만, 유명세나 세상 사람들의 친근감을 얻고자 복음의 거룩한 것을 개에게 던져 버리는 일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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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진리와 연합하는 인본화 된 교단과 교회들

[ad_1]   한국의 대표 교단 중 하나는 최근 정기 총회에서 교회의 정치화에 앞장서며 비진리를 스스럼없이 수용하고 동성애를 지지하고 있는 한국의 모 기독교협의회와 세계 교회협의회에서 지금은 탈퇴하지 않을 것이라고 발의했습니다. 단 향후 이들이 동성애를 전면에 내세우면 바로 탈퇴할 것이라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거론된 두 협의회들은 그동안 연합을 빙자한 다원주의적 혼합에 앞장서 왔으며 동성애, 낙태 등의 문제도 세상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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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산권 – ‘기독교의 중국화’라는 명목 하에 압제 당하는 중국의 교회

[ad_1] source: 크리스천투데이   중국은 ‘기독교의 중국화’를 위해 최근 후베이 성에 ‘기독교 중국화 연구 센터’를 열어 기독교를 공산주의에 일치시키고 중국 공산당의 원칙에 부합하도록 바꾸는 공정을 가속화하고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기독교 학자들과 목회자들을 동원해 성경과 신학을 수정하거나 중국 공산당에 대한 충성을 나타내도록 강요하며, 또한 시진핑 국가 주석에 대한 우상화 작업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교회 및 십자가를 포함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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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영역 – 보복이 만연한 한국 사회

[ad_1] source: Preview   사소한 것에도 화를 참지 못하고 자신이 받은 피해를 자신의 방식으로 응징하는 보복의 행태가 한국 사회에 만연하고 있습니다. 지난 9월, 전남 여수의 한 아파트에서 물 소리 등 층간 소음에 대한 보복으로 흉기로 40대 부부를 살해, 부모인 60대 부부는 중상을 입힌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이는 지난 8월, 경남 통영서 층간 소음 지적에 20대 남성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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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의 브라만 종족 (Brahmin in India)

source: Joshua Project 인도의 브라만(Brahmin) 종족은 인도 전역에 위치하고 있으며, 인구가 약 5천 9백만 명으로 모두 힌두어를 사용합니다. ‘브라만(Brahmin)’의 이름 자체는 힌두교의 ‘최고 자아’ 또는 ‘최초의 신’을 지칭합니다. 브라만 종족은 힌두교 사회의 성직자나 철학자, 사상가, 교사가 많으며 카스트 제도의 계급 피라미드의 맨 꼭대기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힌두교 최고 신인 ‘브라마 신’이 입으로 자신들을 토해내 창조하였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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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개기도 – 주님이 주신 생명 같은 주일 성수를 타협하고 있는 우리의 죄

[ad_1] 2주 전 우리는 “그 죄에 참여하지 말고 거기서 나오라”라는 말씀을 들었습니다. 그 죄는 결국 우리에게 유익을 주는 모든 것이 될 것입니다. 특히 주일 성수 문제는 쉽게 타협하게 되는 것 중의 하나입니다. 주일에 일을 해야 하는 상황에 놓인 사람들이 결단하지 못하고 타협하는 것도 문제이지만, 주일을 목숨 걸고 온전히 섬기고자 하지 않는 우리의 자세 또한 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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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권 – 죽음을 각오하고 믿음을 지키고 있는 나이지리아의 교회

[ad_1] source: persecution.org   오픈도어즈 기독교 박해 순위 9위의 나이지리아는 이슬람 극단주의자들의 박해가 매우 심각합니다. 지난 토요일에는 한 복음주의 목사가 알 수 없는 괴한들의 공격으로 잔인하게 난도질 당하여 살해되었고, 얼마 전에는 12명의 크리스천 어린이들을 포함한 총 40명이 형체를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불에 타 숨졌습니다. 한 통계에 따르면, 지난 12년 동안 이슬람 극단주의자들에게 의해 살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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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권 – 죽음을 이기는 믿음을 가지게 될 아프가니스탄의 교회

[ad_1] source: BBC Korea   아프가니스탄은 ‘제국의 무덤’이라고 불립니다. 이는 끊임없는 외세의 침입과 분쟁으로 얼룩진 아프간의 역사를 단적으로 보여줍니다. 유라시아 대륙 한 가운데 자리한 아프가니스탄은 지리적 열강의 침략과 괴롭힘이 19세기부터 이때까지 이어져 왔습니다. 이렇게 오랜 기간 겪어온 죽음의 공포와 전쟁의 상처로 아프가니스탄은 외세에 대한 강한 저항 문화와 종교적 교조주의, 즉 탈레반과 같은 이슬람 극단주의자들이 일어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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