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3번째 UPS Korea – 교회, 사회영역 (복음의 아성이 무너져 버린 노르웨이)

    영역기도_교회, 사회영역_복음의 아성이 무너져 버린 노르웨이 노르웨이는 핀란드와 함께 북유럽에서 가장 개신교 비율이 높은 나라로 약 83%가 기독교인이며 그 중 80% 정도가 루터교를 따르고 있습니다. 또한 많은 선교사를 배출하고 있는 나라로 기독교 선교에 공헌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노르웨이의 복음의 아성도 시간이 지날수록 세속주의에 물들어 계속 무너져가고 있는 실정입니다. 지난 해 11월 노르웨이 정부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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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위야 종족 – 프랑스 (233번째) UPS Korea

  프랑스의 샤위야 종족(Berber, Shawiya in France) 샤위야 종족은 원래 알제리 북부 아틀라스 산맥의 오르 고원에 주로 살고 있던 베르베르의 목자였습니다. 북아프리카 전역을 ‘마그리브’(Maghrib)라 부르는데, 3세기에 로마인들은 이 곳에 사는 사람들을 ‘베르베르’(Berber, 야만인)라고 불렀습니다. 한편 자신들은 ‘자유롭고 고상한 사람들’이라는 뜻의 ‘이마지겐’(Imazighen)으로 지칭했습니다. 샤위야 종족은 일반적으로 억세고 검소하며, 친절하고 땅을 사랑하는 사람들입니다. 또한 자부심이 강하고 민첩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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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번째 UPS Korea 이슬람권 (현재도 계속되는 IS의 야지디 종족말살 현장)

이슬람권 (현재도 계속되는 IS의 야지디 종족 말살 현장) 유엔 시리아 조사위원회(COI)는 IS가 이라크 북부의 소수민족인야지디 종족을 말살하면서 여성들을 성노예로 매매하는 이른바제노사이드 즉“종족말살”이 현재에도 계속되고 있는데, 포로로 잡은 모든 야지디 종족 구성원을 지배하면서 인신매매와 잔혹 행위를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야지디 종족은이라크북부에신자르 지역에 거주하는쿠르드계의민족군에 속하는 소수 부족으로 이슬람교가아닌민족고유의신앙이나 기독교에서 파생한유일 신앙을 가지고 있습니다. COI에 따르면 IS가 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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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벡 종족 – 아프카니스탄 (232번째) UPS Korea

    아프카니스탄의 우즈벡 종족 (Uzbek in Afghanistan)  아프카니스탄의 우즈벡 종족은 아프카니스탄 북부에 밀집해 있으며, 인구는 약 3백만명으로 전 세계 우즈베키스탄 종족 전체 인구의 대략 1/ 10 을 차지합니다. 아프카니스탄 내 살고 있는 종족 중에는 우즈벡 종족이 4번째로 인구가 많은 종족으로 정치적으로도 인정을 받고 있는 위치에 있습니다. 수도인 카불 (Kabul)과는 지리적으로 떨어져 있어 자치제로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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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번째 UPS Korea 특별권역 (서방과 교회로부터 멀어져 가는 이스라엘)

특별권역_서방과 교회로부터 멀어져 가는 이스라엘 지난 6월 8일 현지시각 오후 9시경, 이스라엘 텔아비브에서 무장 괴한이 가장 유명한 야외 시장인 사로나 근처의 카페와 식당이 모여있는 곳에서 민간인을 대상으로 무차별 총격을 가해 최소 3명이 숨지고 6명이 다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이 총격으로 인해 3명이 사망하고 6명이 부상을 당하는 등, 인명피해가 컸고 중태에 빠진 부상자가 있어 사망자 숫자는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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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코트라 종족 – 예멘 (231번째) UPS Korea

예멘의 소코트라 종족(Socotran in Yemen)   예멘은 아랍권에서 석유 수출량이 적어 심각한 경제적 빈곤과 내전을 겪고 있는 나라입니다. 소코트라 종족이 거주하는 소코트라 섬은 아프리카 호른(Horn)과 아라비아 반도 사이의 상어 출몰지에 위치하고 희귀식물이 서식하는 신비의 섬으로, ‘소코트라’라는 이름은 ‘행복이 사는 섬’이라는 뜻입니다. 소코트라 섬은 남동부 예멘의 마라(Mahra) 술탄(무슬림 군주)에 의해 오랜 지배를 받았고 1500년대 초에 포르투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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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번째 UPS Korea 천재지변 (전세계 폭염과 폭우 등 이상기후로 인한 고통)

  올봄 사상 최악의 가뭄을 겪은 동남아 지역에서 이달 들어 폭우로 인한 홍수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4일(현지 시각) 태국 동남부 관광지 코창섬에서 폭우로 2층 호텔이 무너져 내렸습니다. 이 사고로 1명이 숨지고, 5명이 부상을 당했으며, 인도네시아에서는 지난 3일부터 쏟아진 비로 강둑을 무너뜨리면서 보르네오섬 남서부 팔랑카라야시(市) 대부분이 물에 잠겼습니다. 태국·말레이시아·캄보디아 등은 지난달까지만 해도 이상 고온 속에 사상 최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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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쿨로르 종족 – 모리타니아 (230번째) UPS Korea

  투쿨로르 종족 (Tukulor, Pulaar in Mauritania) 모리타니아는 전 세계에서 이란, 파키스탄, 아프가니스탄과 함께 이슬람공화국을 선포한 나라 중 하나로 이슬람법을 입법의 주요 근간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모리타니아는 남한의 10배에 달하는 국토를 가지고 있으나 대부분이 사막이고 지하 광물이 풍부하지만 세계 최빈국 중 하나입니다. 투쿨로르 풀라 종족은 세네갈 등 서부 아프리카에 거주하는데, 모리타리아에는 22만명 정도 있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모리타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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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9번째 UPS Korea 공산권 (중국_믿음의 십자가가 절실한 중국교회)

  공산권-중국(믿음의 십자가가 절실한 중국교회)     중국은 약 14억 인구로 인구의  7.8%인 약 1억명이 크리스천으로 중국 교회의 성장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최근 중국은 수적으로 세계 최대의 교회 박해를 받는 국가입니다.   중국의 공산당은 일부 자본주의를 인정할 지는 몰라도 공산주의 이데올로기를 다 포기할 수 없다는 이념아래 중국의 교회들을 집중적으로 박해하기 시작해, 2008년을 기준으로 중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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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라니 종족 -마케도니아 (229번째) UPS Korea

  마케도니아의 고라니 종족Gorani in Macedonia 마케도니아는 유럽 발칸반도 한가운데 위치한 내륙국가로 고라 지역은 코소보, 알바니, 마케도니아 지역에 넓게 분포되어 걸쳐있고 전체 고라니 종족은 약 6만명이며 이중 1/10인 마케도니아의 고라니 종족은 마케도니아, 코소보, 알바니 세 나라의 국경이 만나는 살 마운틴(Sar Mountain) 지역에 약 6천명 정도가 살고 있습니다.   고라니는 산악지대사람이라는 의미를 갖고 있는데, 이들은 이슬람 소수민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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