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3번째 (UPS Korea) – 인본화된 교회: 주상(Stone pillar)을 깨뜨리라

교회의 사명은 성도들로 영적인 훈련을 통해서 이 세상에서의 모든 영적 전쟁에서 승리할 수 있도록 해야함에도 그런 영적 관점을 터부시 하거나 은사가 종결되었다고 거부하고 나아가 영적 전쟁, 대적기도, 중보기도 등을 금지시키고 있는 모습들을 회개합니다. 또한 강한 지성주의에 묶여 한국 교회의 자부심있는 영적 DNA인 기도회나 부흥회는 멀리하고 인본주의적 지성주의적 세미나 중심으로만 가는 안타까운 상황을 보며 회개하며 기도합니다. 강단에서는 오직 복음 외에 다른 것이 흘러나올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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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5번째 – 인본화된 세상: 주상(Stone pillar)을 깨뜨리라

마치 흩어짐을 면하기 위해서 니므롯이 시날 평야에 높게 쌓았던 바벨탑의 목적처럼 사람들은 하나님을 대적하고 스스로 모여 인간 중심 사회를 만들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높게 솟은 주상은 세상 안에서 인간이 중심이 되는 사회 속에 인본적인 권위와 능력을 상징합니다. 그래서 오늘날 우리가 속한 인본주의 사회 속에서 원수 마귀는 세상으로 하나님을 두려워하기 보다 사람이 중심이 되는 사회를 만들도록 부추깁니다. 때문에 인간의 권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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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3번째 (UPS Korea) – 인본화된 세상: 주상(Stone pillar)을 깨뜨리라

마치 흩어짐을 면하기 위해서 니므롯이 시날 평야에 높게 쌓았던 바벨탑의 목적 처럼 사람들은 하나님을 대적하고 스스로 모여인간 중심 사회를 만들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높게 솟은 주상은 세상 안에서 인간이 중심이 되는 사회 속에 인본적인 권위와 능력을 상징합니다. 그래서 오늘날 우리가 속한 인본주의 사회 속에서 원수 마귀는 세상으로 하나님을 두려워하기 보다 사람이 중심이 되는 사회를만들도록 부추깁니다. 때문에 인간의 권리를 성경의 가르침과 그 권위보다 높게 여겨 이와 반대되는 모든 것을 편협한 시각으로 보고 매도하도록 합니다. 그래서 교회를 인간을 외면하고 맹목적으로 신에 광분하는 반 인권적인 집단으로 몰아가는 전략을 세우고 있는데 이것의 대표적인 통로가 동성애나 진화론 혹은 사회주의 인권 운동과 같은 것 입니다. 그래서 동성애 관련 혐오 규제법 등을 발의해서 교회를 압박하려고 하거나 미디어 등에서는 계속적으로 이것이 교회가 잘못 된것이라고 사람들을 의식화 하고 있습니다. 또한 마귀는 그런 인본주의자들로 권력과 정치가 하나의 종교가 되게 하였고 모든 것의 기준점이 정치가 되도록 조장하고 나라를 분열시키고 있습니다.   이 말씀을 하나님을 대적하는 주상을 곳곳에 높이 쌓아 올리고 있는 한국 땅에 선포합니다. 많은 목자가 내 포도원을 헐며 내 몫을 짓밟아서 내가 기뻐하는 땅을 황무지로 만들었도다 그들이 이를 황폐하게 하였으므로 그 황무지가 나를 향하여 슬퍼하는도다 온 땅이 황폐함은 이를 마음에 두는 자가 없음이로다 (렘 12:10-11)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하나님이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창 1:28)   만물을 창조하시고 다스리시는 창조주 하나님! 하나님의 손으로 아름답게 창조하신 하나님의 특별한 포도원인 한국 땅의 정치, 교육, 미디어 등 모든 영역을 원수 마귀가 이곳 저곳을 다니며 급속도로 허물며 짓밟고 있음을 주께서 보고 계십니다. 하나님을 대적하는 죄의 열매가 모든 거리에 가득차서 지독한 냄새가 코를 찌르고 온 땅이 황폐하여 황무지로 변해가고 있지만 하나님의 소망은 여전히 교회에 있습니다. 주님! 이 마지막 때를 위하여 예비한 예레미야와 같은 중보자들을 깨우시고 일으켜 세우셔서 그들의 눈물의 기도를 통하여 회복의 역사를 이루어 주시옵소서.   한국 땅 여기저기 하나님을 대적하여 높아진 주상을 깨뜨리는 기도를 드립니다. 바벨탑의 교만함이 과거의 지나간 이야기가 아니라 현재 이 땅에서도 일어나고 있는 일임을 기억하게 하사 하나님의 말씀이 아닌 인간의 권리를 내세우며 차곡 차곡 쌓아지고 있는 동성애, 진화론, 사회주의 인권운동들을 부추기는 모든 악한 주상의 영들을 묶고 파하시며 이 땅의 하나님 대신하여 높아진 모든 인본주의 더러운 사상과 죄악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파하여 주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하나님을 경회하지 않고 사랑을 우상화했던 죄를 회개합니다. 인권이라는 미명 하에 사람을 우상화하고 인간 중심의 권리와 정치가 모든 판단의 기준이 되고 그것을 하나의 종교처럼 따르도록 거짓 평화와 통합을 선동하는 이 세대의 패역함과 불순종을 마음 깊이 회개합니다. 하나님을 멸시하는 이 땅의 어두운 백성들을 불쌍히 여겨 주시사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식의 근본임을 알고 회개하며 주께 돌아오는 역사가 한국과 미국 땅에서 다시 일어나게 하여 주시도록 간절히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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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닥사학 종족 (Idaksahak in Mali) – 말리 (554번째) UPS NY

말리의 정식 명칭은 말리 공화국이며, 모리타니, 니제르, 세네갈 등 7개국과 접경을 이루고 있는 서아프리카 내륙국입니다. “이삭의 자손들”이라는 뜻의 이닥사학(Idaksahak) 종족은 다우사학(Dawsahak, Daoussahak) 종족으로도 불립니다. 인구는 대략 13만명이 말리에 사는 것으로 추정되며, 주로 메나카(Menaka) 지역에 많이 거주합니다. 언어는 투아레그(Tuareq)언어의 영향을 받은 타닥사학어(Tadaksahak)를 사용하는데, 보통 남자들은 타닥사학어(Tadaksahak) 뿐만 아니라 투아레그(Tuareq)언어도 구사합니다. 여성들과 아이들은 종종 야영지에 고립되어 있으며, 교육은 도회지 인근에서만 가능하고, 대부분 공용어인 불어로 공부하기 때문에 교육의 기회가 매우 낮습니다. 자신들을 보호해줬던 투아레그 귀족들의 소, 양, 염소 등의 가축을 치며 생활했는데, 투아레그 귀족들과의 관계가 끊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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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4번째 – 물질화된 교회: 아세라 상을 찍을지어다

이 시대에 교회는 점차 복음의 능력과 제자도가 실종되고 순종과 헌신이 없는 단순히 세상에서 보는 교제 중심의 소셜 모임으로 전락해 가고 있음을 회개합니다. 교회에서 “… 하면 복 받는다”는 식의 가르침과 배움이 만연해 왔고 또한  “물질은 축복이다” 혹은 “고난은 형벌이다”라는 극단적 기복신앙의 모습을 답습하고 자연스럽게 우리 자신의 신앙관이 되어가고 있는 모습을 마음 깊이 회개합니다. 또한 교회가 영혼을 위한 구원보다 교세 확장이나 교회 건축이나 양적 성장에만 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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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4번째 – 물질화된 세상: 아세라 상을 찍을지어다

아세라와 바알은 가나안에 대표적으로 풍요를 가져다 주는 신을 의미합니다. 동시에 이들을 달래기 위해서 신전에서는 온갖 행음의 죄가 벌어졌습니다. 따라서 아세라 목상을 섬기는 죄는 오늘날 돈과 음란을 따라가는 이 세대의 모습을 대변하고 있습니다. 오늘날 사단은 세상에 아세라와 바알을 놓아 돈을 숭배하게 하고 정욕적으로 살도록 하는 두가지 전략을 세워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돈을 하나님 보다 사랑하게 만들고 돈이 모든 것의 기준점이 되도록 하였습니다. 자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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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2번째 (UPS Korea) – 물질화된 교회: 아세라 상을 찍을지어다

교회가 복음의 능력과 제자도가 실종되고 순종과 헌신이 없는 단순히 세상에서 보는 교제 중심의 모임으로 전락해 가고 있음을 회개합니다. 교회에서 “… 하면 복 받는다”는 식의 가르침과 배움이 만연해 왔고 또한  “물질은 축복이다” 혹은 “고난은 형벌이다”라는 극단적 기복신앙의 모습을 답습하고 자연스럽게 우리 자신의 신앙관이 되어가고 있는 모습을 마음 깊이 회개합니다. 눈에 보이는 교회 건물의 확장이나 증축, 매입이나 이전에 필요한 재정의 확보, 단순히 더 많은 교인의 수를 의미하는 ‘부흥’, 자녀의 학업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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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2번째 (UPS Korea) – 물질화된 세상: 아세라 상을 찍을지어다

아세라와 바알은 가나안에 대표적으로 풍요를 가져다 주는 신을 의미합니다. 동시에 이들을 달래기 위해서 신전에서는 온갖 행음의 죄가 벌어졌습니다. 따라서 아세라 목상을 섬기는 죄는 오늘날 돈과 음란을 따라가는 이 세대의 모습을 대변하고 있습니다. 오늘날 사단은 세상에 아세라와 바알을 놓아 돈을 숭배하게 하고 정욕적으로 살도록 하는 두가지 전략을 세워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돈을 하나님 보다 사랑하게 만들고 돈이 모든 것의 기준점이 되도록 하였습니다. 자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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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2번째 – 힌두권 (인도 힌두의 홀리(Holi) 축제 그리고 세계로 퍼지는 Color Festival)

봄이 오는 3월, 음력으로 마지막 보름달이 뜨는 날이 되면 인도에서는 ‘홀리 (Holi)’라는 축제가 열립니다. 홀리 축제는 오랫동안 이어지는 힌두의 우상을 기념하고 그 정신을 이어받자는 의미의 종교적인 행사로서, 가족 친구 심지어 거리에서 처음 보는 사람들에게 물감을 서로에게 뿌리는 축제입니다. Holi 라는 명칭은 오랜 전설의 악녀 홀리카 (Holica)라는 이름에서 유래되었으며 강하고 사악한 존재로부터 나를 지켜주는, 보다 더 강한 신을 향한 갈급함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이로인해 많은 우상들이 만들어졌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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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번째 (UPS Korea) – 힌두권 -(계속되는 인도 힌두 극단주의자들의 교회 박해와 공격)

인도는 2018년 기독교 박해 11위국입니다. 공식적인 기독교인은 인구 약 12억의 2.3%에 해당하고, 비공식적으로는 7%에 가까울 것으로 봅니다. 2014년 모디 총리 출범 이후에 60만 명 이상의 힌두 극단주의자가 학교에서 훈련을 받았고 그 세력을 확장했습니다. 힌두 급진주의자들의 폭력이 있어도 정부는 묵인하며 폭력이 점점 더 심각해지고 있기 때문에, 기독교인들은 두려움을 느끼고 있습니다. 델리의 목회자가 매질을 당하거나, 교회가 불타고 괴롭힘을 당하는 사건이 한달 평균 40건 이상 계속되었습니다. 남부에서는 힌두 극단주의자들이 성경 배부에 반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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