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0번째 – 교회파수 기도 (성적 도덕적 타락으로 계속 무너지는 교계 지도자들)

청소년 사역 단체인 라이즈업무브먼트 대표 이동현 목사가 8월 2일 오전 한 기독교 언론이 제기한 ‘여제자 스캔들’과 관련, 사역 초기 젊은 시절 실수한 것으로 모든 것을 깨끗하게 인정하고 모든 직위에서 사퇴하기로 결정했는데 라이즈업의 8/7일 행사를 앞두고 이런 일이 벌어져 그 파장과 충격이 큰 상황입니다. 이렇듯 이름이 알려진 유명 사역자들의 성적 타락이 수면위에 올라온 것은 어쩌면 빙산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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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0번째 – 공산권 (중국, 교묘히 직접적으로 심해지는 교회 탄압)

최근 중국은 날이 갈 수록 교회 탄압이 지속적으로 극심해지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저장성 주(州)는 십자가 강제철거에 이어 성도들의 십일조와 기부금을 정부에 반납하기를 강요하고 있습니다. 중국에서 활동하는 기독교 단체 차이나 에이드는 “지난 년간 중 내 기독교 박해가 심화되고 있으며, 당국의 이번 명령은 직접적인 기독교 강력 탄압책“이라며 “공산 당국이 지역 교회에 ‘5단계 변화정책’을 도입할 것을 강요하고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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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그니 종족 – 아프가니스탄 (470번째) UPS NY

아프가니스탄의 슈그니(Shughni) 종족의 인구는 약 39,000명으로 언어는 슈그니(Shughni)어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아프가니스탄(Afghanistan)의 바다크스탄(Badakshan) 지방과 카불(Kabul)에 이 무리가 가장 크게 분포하고 있습니다. 슈그니 종족은 타지키스탄(Tajik) 사람들의 무리로, 주로 이쉬카심(Ishkashim)의 30마일 북쪽인 파미르 산맥지역인 타지키스탄과 아프가니스탄 국경의 양쪽에서 발견되었으며, 슈그니(Shughni)뿐 아니라 카샤니(Kashani), 슈그난러쉬(Shugnan-Rush), 또는 슈그난루샨(Shugnan Rushan)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6-7세기 중국어 연대기에 따르면, 중국의 통제하에 슈그니 종족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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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9번째 – 힌두권, 네팔 개헌 후 첫 기독교인 재판

  UPS는 작년4월에 네팔에서 발생한 역사상 최악의 지진으로 고통 가운데 있던 네팔의 영혼들을 향해 손을 들고 하나님의 긍휼하심으로 복음의 부흥이 일어나는 기회가 되게 해달라고 눈물로 기도했었습니다. 그리고 4개월이 지난 작년 8월 초 UPS 에서는, 지진의 피해를 돕기위해 들어간 기독교 구호단체들의 활동으로 복음화의 문이 열려가던 중에 찬물을 끼얹는 “모든 기독교의 포교와 선교활동을 불법으로 인정하는 조항”이 포함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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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루즈 종족 – 시리아 (469번째) – UPS NY

시리아에 사는 드루즈 종족의 인구는 약 550,000 명으로 언어는 아랍어를 사용합니다. 드루즈 종족은 그들 스스로를 ‘Mowahhidoon’ 또는 ‘Mowahhid’ 라고 부르는데, 이 뜻은 일신교라는 의미를 갖고 있습니다. 드루즈 종족은 페르시아의 식민지 자손이라는 역사를 갖고 있지만, 또 다른 의미에서는 기독교인의 역사를 갖고 있습니다. 그들은 이스라엘, 레바논 그리고 시리아에 살고 있으며 최고의 전사로 불리우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죽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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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5번째 – 사회영역 (난민과 이민자들에 대한 반감 증가)

유엔은 지난 20일, ‘세계 난민의 날’, 국제 인도주의 기관과 함께 6천 5백만명을 웃도는 세계 난민의 문제를 나누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전 세계 난민의 절반은 시리아, 아프가니스탄, 소말리아에서 발생하며 최근 백만명이 넘는 난민이 유럽으로 유입되면서 유럽국가는 난민 수용에 소극적인 입장을 취하고 국경 보안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최근 크게 화두 되고 있는 영국의EU 탈퇴(브렉시트)도 EU의 솅겐조약이 내건 ‘이동의 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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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즈와니 종족 – 코모로 (465번째) – UPS NY

마다가스카르와 모잠비크 사이의 인도양에 있는 섬나라 코모로의 은즈와니 코모로 종족의 인구는 약 346,000명으로 코모로에서 두번째로 인구가 많고, 은즈와니 코모로어(스와힐리 방언)를 사용합니다. 1975년까지 프랑스 지배아래 있던 코모로는 독립 이후 이슬람 국가를 제창하고 있으며, 독립 이후 19번의 쿠데타 및 쿠데타 시도가 있었고, ‘코모로’라는 국명은 ‘달’이라는 뜻의 아랍어 ‘카마르(qamar)’에서 유래되었습니다. 대부분의 은즈와니 코모로 종족은 생계작물 재배와 어업으로 생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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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4번째 – 사회영역 (동성애 옹호단체들의 향후 전략)

작년 한국에서 메르스 사태로 열지 못했던 동성애자들의 퀴어 축제 퍼레이드가 지난 11일 서울광장과 을지로, 명동 일대에서 제 17회 행사로 열렸습니다. 동시에 기독교 단체들은 같은 날 서울 광장 앞에서 맞불 집회를 열었고 이로 인해 행사에 참여한 양측이 크고 작은 대립이 있었습니다. 그간 동성애에 대한 사회적 반응의 온도변화가 감지되어 오고 있던 터에 최근 동성애 옹호단체들의 전략이 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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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4번째 – 이슬람권 (이란, 계속 늘어나고 있는 이란의 기독교인들)

이란은 1979년 이슬람 혁명을 통해 ‘종교 지도자가 정부 위에 있어야 한다’ 는 신정주의의 토대로 이란의 정부가 세워졌으며, 그 후로 모든 국정의 최종 책임권과 결정은 이슬람 성직자인 최고 지도자가 갖게 되었습니다. 현재 최고지도자는 20년간 절대적인 권력을 쥐어온 아야툴라 알리 하메네이며, 이란의 신정체제는 종교와 이념 그리고 정치가 합일된 체제로서 일반 국민들의 가치관과 삶의 방식까지도 관장하며, 이런 신정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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