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3번째 – 특별권역 (일본, 노인과 청소년 자살율 증가)

해마다 높은 자살률 10위 안에 드는 나라 일본은 자살대책 기본법 제정 10주년을 맞이하여 5월 31일 국무회의에서 2016년도 자살대책 백서를 결정하며 자살자의 연령별 비율을 조사하고 발표하였습니다. 경기 회복과 자살 예방 대책이 효과를 발휘하면서 일본의 자살자 수가 6년 연속 감소한 것이 사실이지만, 젊은층인 15~39세의 사망원인 1위가 자살인 것으로 조사 되었고, 70대 이상과 19세 이하의 자살 비율은 증가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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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인 종족 – 프랑스 (463번째) UPS NY

UUPG – 프랑스의 유대인 종족, French Jews in France   서유럽 프랑스에 자리잡고 있는 유대인들은 인구 약 475,000명으로 언어는 프랑스어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유대인에 대한 박해와 차별은 그들이 전 세계로 이주 및 정착하게 된 이유이며, 이들은 약 2000년전 로마 제국의 초기시절에 유럽 대륙에 도착했습니다. 그때부터 그들은 유럽의 역사와 문화에 큰 영향을 끼쳐왔으며 오늘날 간주되는 대부분의 유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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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2번째 – 교회영역 (끊어지고 있는 다음 세대 선교사들)

2015년 12월 기준으로 KWMA (한국세계선교협의회) 에서 조사된 한인 선교사의 수는 약 27,700 명으로 전년 대비 약 2% 증가한 수치이지만 누적 수치가 아닌 신규 선교사 파송 증감율만을 따지고 봤을 때는 현격한 감소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2015년에 파송된 신규 선교사는 528명으로 2014년 932명 대비 약 40%나 낮은 수치이며 2013년 1,003 명 대비는 절반에 달하는 47%가 감소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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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할로 종족 – 케냐 (462번째) UPS NY

San 이나 Khoisan이라고도 불리는 부시맨들은 아프리카에서 가장 오래된 문화를 가진 후손들입니다. Dahalo 사람들은 부시맨 집단 중 하나 입니다. 부시맨들은 키가 작고 대체로 연한 황색을 띠면서 아주 어릴때부터 주름이 지는 피부를 갖고 있습니다. 이들의 사회구조는 최고 지도자가 없기때문에 부족단위는 아니며, 논의와 합의를 통해 의사결정이 이루어집니다. 부시맨 집단들은 차별당하고 조상들의 땅에서 축출당하고 압제당했으며, 정확히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인종학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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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1번째 – 사회영역 (급격하게 늘어가는 묻지마 식 여성혐오 범죄들)

  최근 한국에서는 이른바 여성을 대상으로 한 묻지마 범죄가 잇따르고 있어 여성들의 불안감이 증폭되고 있습니다.   세간을 떠들썩 하게 했던 강남역 화장실 묻지마 살인사건의 범인 김모씨는 청소년기 때부터 피해망상 증세를 보여 부모와도 대화가 단절되었고 2년 전부터는 여성에 대한 피해망상이 커진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한편 지난 30일에는 수락산에서 64세의 여성을 살해했다고 자수한 김학봉 (61세)은 강도살인으로 15년 복역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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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1번째 – 공산권 (점점 늘어나고 있는 중국의 기독교 박해)

 2008년을 기준으로 볼 때 중국의 기독교에 대한 박해가  무려 7배나 늘었다는 통계에 근거해, 중국의 신앙의 자유 신장을 위한 활동을 벌이고 있는 대화원조협회는 중국 당국이 이른바 “십자가와의 전쟁”을 벌이면서, 중국 정부의 궁극적인 목표가 “그리스도를 당 아래 복종하는 교회의 머리”로 자리매김 하도록 하는 것이라고 분석하였습니다.   오픈도어 선교회의 2015년 중국 박해 조사에 따르면, 종교 탄압에 대한 국제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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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비 종족 – 이집트 (461번째) UPS NY

UUPG – 이집트 아랍화된 누비 종족, Nubian Arabized in Egypt   누비 종족의 이름은 누비아 거주민을 의미하며, 누비아 지역은 나일강 유역의 얇은 띠처럼 생긴 남부 이집트의 거주지역입니다. 아랍화된 누비 종족의 인구는 약 460,000명으로 언어는 이집트 방언 아랍어로 Masri라고 불리웁니다. 7세기와 11세기에 대부분의 북부 아프리카를 침공했던 아랍민족은 일부 누비안들을 추방했으며 일부는 흡수하였습니다. 그 결과로 약 390,000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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