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정치영역 – 정치적인 이유로 점차 목소리를 내지 못하는 한국 교회들
[ad_1] “나중은 없어 지금 우리가 바꾼다” 이는 대한민국 동성애 퀴어축제에서 내건 구호입니다. 매년 찬반 양론이 대립되는 가운데 올해도 서울시는 동성애자들에게 7월 14~15일 제18회 퀴어문화축제 개최를 승인함으로 서울광장을 열어주게 되었습니다. 이 행사에는 계속적인 후원자와 옹호단체와 개인 심지어 기독교 단체까지 늘어 나고 있습니다. 작년에도 퀴어축제가 같은 장소에서 진행되었지만 시민단체들의 맞불 반대 집회도 같이 있었고 무엇보다 기독교 계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