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영역 – 음란과 교만의 죄악이 창궐하게 된 한국 사회를 위해
[ad_1] 성소수자의 정체성을 표현하고 해방의 의미를 갖는다는 퀴어축제가 올해로 20년째를 맞습니다. 동성애를 홍보하는 퍼레이드와 노출, 선정적이고 퇴폐적인 공연, 외설적인 물품전시로 사회적 물의를 일으켰던 이 행사는 날이 갈수록 점점 더 규모가 커지고 시민들의 연대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작년의 경우 전국 7개 도시에서 퀴어축제가 열렸는데, 9월 인천축제는 격렬한 반대로 무산되었습니다. 관계자들은 고성과 욕설, 신체폭력, 성추행 피해를 호소했으며 “(헌법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