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영역 – 급속도로 무너져가는 정치, 미디어, 비즈니스, 문화계
[ad_1] source: 뉴시스 동성애를 지지하는 달, 이른바 프라이드 먼스(Pride Month)라는 이름이 붙은 지난 6월, 한국과 미국의 정치, 미디어, 비즈니스, 문화계에서는 너나 할 것 없이 동성애를 지지한다는 광고와 법안들이 쏟아져 나왔습니다. 한국의 세계적으로 영향력 있는 가수, 연예인들의 동성애를 지지하는 발언들은 이제 더 많이 공개적으로 SNS와 미디어를 통해 전 세계로 전파됩니다. 비즈니스도 마찬가지입니다. 미국은 6월 프라이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