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영역 – 급속히 반기독교화가 되어 가고 있는 캐나다 사회
[ad_1] source: 기독일보 캐나다는 길목마다 교회가 있었을 정도로 기독교가 강력했던 나라였는데, 최근에는 반기독교 성향이 급격히 짙어지고 있습니다. 얼마 전 고난주간에 예배당 문을 연 캘거리 교회의 목사를 경찰 차 5대가 출동하여 강도를 대하듯 무릎 꿇려 질질 끌고 가는 모습으로 충격을 주었습니다. 트리니티 바이블 채플은 예배 참석자 10명 이내 제한의 방역 지침 위반으로 무려 83,000달러(약 9,350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