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W WE DO

사회영역 – 급속히 반기독교화가 되어 가고 있는 캐나다 사회

[ad_1] source: 기독일보   캐나다는 길목마다 교회가 있었을 정도로 기독교가 강력했던 나라였는데, 최근에는 반기독교 성향이 급격히 짙어지고 있습니다. 얼마 전 고난주간에 예배당 문을 연 캘거리 교회의 목사를 경찰 차 5대가 출동하여 강도를 대하듯 무릎 꿇려 질질 끌고 가는 모습으로 충격을 주었습니다. 트리니티 바이블 채플은 예배 참석자 10명 이내 제한의 방역 지침 위반으로 무려 83,000달러(약 9,350만 …

사회영역 – 급속히 반기독교화가 되어 가고 있는 캐나다 사회 Read More »

사회영역 – 안락사를 합법화하며 스스로 악한 길에 서는 유럽 사회

[ad_1] source: 기독일보   네덜란드는 2002년 세계 최초 안락사를 합법화 하였고 주로 질병의 고통에 시달리며 개선될 가망이 없는 환자들을 대상으로 스스로 죽음을 선택할 수 있는 선택적 안락사를 허용하였습니다. 그 이후 존엄하게 죽을 권리를 주장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작년 2020년에는 안락사 및 조력 자살로 인한 사망자가 역대 최고인 6,900명을 넘었고, 네덜란드 정부는 안락사 대상 범위를 1~12세 불치병 …

사회영역 – 안락사를 합법화하며 스스로 악한 길에 서는 유럽 사회 Read More »

중국의 쿤 종족 (Cun in China)

source: Joshua Project   중국의 쿤(Cun) 종족은 인구 약 97,000명으로 중국의 하이난 섬에만 살고 있으며 쿤(Cun)어를 사용하는데 촌(village)어로 지칭하기도 합니다. 쿤 종족은 하이난 섬으로 이주한 한(Han) 종족으로서 수 세기에 걸쳐 이들만의 언어와 민족 정체성을 발전시켰기 때문에 중앙 정부에 의해 한(Han) 종족의 일부로 등록되어 있습니다. 쿤 종족은 심성이 단순하고 극도로 가난하며 가족의 복지와 농작물의 성공이 가장 큰 관심사입니다. 쿤 종족의 72%는 정령을 숭배하며 종교를 그리 …

중국의 쿤 종족 (Cun in China) Read More »

이슬람권 – 끝이 보이지 않는 박해로 고난받고 있는 이란의 교회

[ad_1] source: 매일선교소식   이란은 이슬람 공화국으로 이란의 국민 99%가 이슬람 신자이며 이슬람에서 기독교로의 개종을 금지하는 법이 있는 나라입니다. 이란에서 기독교인이 된다는 것은 죽고자 하는 것과 같습니다. 복음을 전하다 체포된 이는 태형 80대를 선고받기도 하고 매년 수십 명의 기독교인들이 감옥에 수감됩니다. 이란의 가정교회 역시 정기적으로 습격을 당하고 있습니다. 이란 정부는 형법을 이용해 기독교인들의 종교 활동을 …

이슬람권 – 끝이 보이지 않는 박해로 고난받고 있는 이란의 교회 Read More »

공산권 – ’침묵의 신앙’을 지키고 있는 북한의 교회

[ad_1] source: 시사주간   북한 정권은 개인의 생각과 양심, 그리고 종교의 자유를 철저히 부정하는 세계 최악의 기독교 박해국입니다. 북한에서는 김일성 3부자를 신처럼 찬양하는 것 외에 다른 어떤 종교적 행위일지라도 이에 가담한 개인에 대해 처형과 고문, 체포, 신체적 학대 등을 자행하고 있으며 기독교인이라는 의심을 받는 것만으로도 체포되고 성경을 소지하고 있는 이들을 고발해서 보상받는 제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

공산권 – ’침묵의 신앙’을 지키고 있는 북한의 교회 Read More »

경제/교육 영역 – 부자되기를 목표로 조기 금융 교육을 하고 있는 한국 사회

[ad_1] source: 비즈한국   2020년 1월 부터 지난 1년 간 신규 개설된 국내 7개 증권사의 미성년자 주식 계좌가 36만 개가 넘는 것으로 집계되었습니다. 취업난과 집값 급등의 여파를 온몸으로 겪은 부모 세대가 ‘내가 가진 흙수저를 자녀에게 물려주지 않고 가난의 고리를 내 대에서 끊겠다’는 의지로 자녀들에게 투자나 재테크 공부를 초등학교 때 부터 일찍 시켜야 한다는 인식이 퍼지고 …

경제/교육 영역 – 부자되기를 목표로 조기 금융 교육을 하고 있는 한국 사회 Read More »

중국 내 일본 민족 (Japanese in China)

source: Joshua Project   2차 세계 대전 당시 일본은 ‘전 세계를 한 지붕 아래’라는 뜻의 ‘하코 이치우’ 정책을 펼쳤습니다. 이는 겉으로는 세계의 연합과 평화를 표방하였지만 실상은 일본 제국주의와 황제 숭배사상이 결합되어 있었습니다. 이 사상을 내세우며 일본은 1932년 중국 동북부를 침공했습니다. 당시 수천 명의 중국 소녀들이 강간과 살해를 당했습니다. 이러한 일본군의 만행을 피해 많은 중국 여성들은 …

중국 내 일본 민족 (Japanese in China) Read More »

천재지변/온역 – 코로나 쓰나미에 휩싸인 인도

[ad_1] source: worldometers 인도는 지난 몇 주간 하루 평균 사망자 3천 명을 넘고 신규 확진자가 매일 40만 명을 오르내리는 최악의 상황에 있습니다. 계속하여 속출하는 환자들은 산소와 병상 부족 등 치료를 받아 볼 기회도 얻지 못한 채 사망하고 있고 가난한 서민들은 수장을 선택하여 갠지스강 강가에 시신이 떠내려오는 충격적인 일까지 벌어지고 있습니다. 인도의 코로나 2차 대유행의 원인으로는 …

천재지변/온역 – 코로나 쓰나미에 휩싸인 인도 Read More »

북한 – 반사회주의에 대한 제재 수위를 높여 핍박이 더욱 거세진 북한 교회

[ad_1] source: 연합뉴스   북한은 지난 해 말, 반동사상 문화 배격법을 채택해 외국 언론 유포자에게는 최대 사형을, 이를 보거나 듣고 보관한 주민에게 최대 15년의 노동교화형을 선고하였습니다.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북한은 반사회주의 사상 문화의 유입, 유포 행위를 철저히 막고 그들의 사회주의 사상, 정신, 문화를 굳건히 수호할 것을 밝혔으며, 청년들의 옷차림과 머리 모양, 언행, 인간 관계 등까지 세세한 …

북한 – 반사회주의에 대한 제재 수위를 높여 핍박이 더욱 거세진 북한 교회 Read More »

정치/사회영역 – 7년 만의 무력 충돌이 벌어지고 있는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ad_1] source: News1   코로나 사태를 제일 먼저 해결한 이스라엘에서 이제는 팔레스타인과의 무력 충돌이 벌어져 수많은 민간인 사상자들을 낳고 있습니다. 예루살렘에서 라마단 마지막 날에 있었던 팔레스타인 시위대와 이스라엘 경찰의 충돌로부터 시작된 이번 사태는 예루살렘 내 팔레스타인 사람들의 정착촌을 둘러싼 분쟁이 불씨가 되었습니다. 갈수록 규모가 커져 가는 충돌 가운데 민간인 피해가 더욱 커지며 무력 충돌의 지역도 …

정치/사회영역 – 7년 만의 무력 충돌이 벌어지고 있는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Read More »

Scroll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