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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권 – 오랜 박해 속에 놓여있는 방글라데시의 교회

[ad_1] source: Christian Post   90%가 무슬림인 방글라데시는 기독교 박해 순위 38위 나라로 지난 10여 년간 기독교인들에 대한 박해가 증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기독교로 개종하는 교인 수도 증가하고 있습니다. 2020년 월드 와치 리스트 (WWL) 보고에 의하면 기독교인 학살은 없었지만, 개종자를 상대로 여러 차례 죽음의 위협이 있었습니다. 2019년 한 해 동안에 기독교인이 모이는 장소 14곳이 공격을 받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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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글라데시의 라즈와 종족 (Rajwar in Bangladesh)

source: Joshua Project   라즈와(Rajwar) 종족은 대다수가 인도 북동부에 살고 있고, 소수의 인구 약 9,600명이 방글라데시에 살고 있습니다. 라즈와 종족은 카스트 제도의 최하위 계급인 불가촉천민 달리트(Dalit) 계급입니다. 달리트 계급은 상위 카스트에 말을 걸어서도 안 되고 마치 전염병인 양 몸에 닿아도 안되는 천한 계급으로 취급되어 모진 차별과 멸시를 받고 살아갑니다. 라즈와 종족은 소작농으로 농장 노동자로 일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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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산권 – 전방위적인 박해로 숨을 쉴 수 없는 중국의 교회

[ad_1] source: 크리스천투데이   중국은 지속적으로 가정 교회를 핍박하는 것은 물론, 정부에서 인가한 삼자 교회까지 예배당 폐쇄 및 십자가 철거로 그 박해의 수위를 높이고 있으며, 코로나19로 인한 온라인 예배에 참석 중이던 성도들의 자택까지 급습하여 체포하거나 전기를 끊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압박을 더해가고 있습니다. 얼마 전, 저장성 원저우에는 100명이 넘는 보안 요원이 크레인을 몰고 와서 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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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지변/온역/이슬람권 – 코로나19 확산으로 사망의 그늘 아래 있는 이란

[ad_1] source: BBC.com   공식 집계에 따르면 중동 국가 중 코로나 19 의 타격을 가장 많이 받은 나라는 이란입니다. 이란 보건부는 전국 31개 주 가운데 수도 테헤란을 비롯해 14개 주를 코로나19가 가장 심각한 ‘적색 경보’ 지역으로, 12개 주를 ‘황색 주의보’ 지역으로 지정했는데, 현재 중환자수는 약 4천 명 이상이며 최근 열흘간 평균 일일 사망자수는 200명이 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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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지키스탄의 야그노비 종족 (Yagnob in Tajikistan)

source: Joshua Project   타지키스탄의 야그노비(Yagnob or Yagnobi) 종족은 타지키스탄에만 살고 있는 소수 민족 집단으로 인구는 약 29,000명입니다. 야그노비 종족은 소련에 의해  1957년에서 1970년까지 야그노프 산맥에서 타지키스탄의 반사막 저지대까지 강제로 정착을 강요받았습니다. 야그노비 종족은 소련 공산당 관리들에 의해 힘겨운 목화 재배에 종사해야 했으며, 야그노비 종족의 민족성은 결국 소련에 의해 공식적으로 말살되었습니다. 심한 기후 변화와 등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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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권 – 오랜 시간 이슬람의 영에 공격받고 있는 카자흐스탄의 교회를 위해

[ad_1] source: Open Doors   중앙아시아 기독교인 박해가 더욱 심해지는 가운데 기독교 박해 35위의 카자흐스탄에서는 2011년부터 제정된 법으로 종교의 자유가 더욱 제한되고 2015년부터는 당국의 압박이 강화되고 있습니다. 등록되지 않은 교회가 모이는 것은 불법이기에 비밀리에 가정 예배로 주로 모이며 젊은 크리스천들이 카자흐스탄을 많이 떠났기 때문에 교인들의 평균 연령은 70세 정도가 됩니다. 가정 예배가 발각될 경우 폭력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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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지변/멕시코 – 코로나19의 확산과 함께 불의와 폭력이 난무하는 멕시코

[ad_1] source: 로이터=연합뉴스   멕시코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는 누적 확진자 수가 40만 명을 넘어섰고 사망자는 5만 명을 눈 앞에 두고 있습니다. 전체 검사 건수가 적어 실제 감염자와 사망자 수는 공식 집계보다 더 많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6월 초 경제 활동이 일부 재개되고 봉쇄가 완화되면서 가파른 확산이 계속되는 상황입니다. 사망자 수로는 전 세계 4위이며 치명률은 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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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의 알라스 종족 (Alas in Indonesia)

  인도네시아의 알라스(Alas) 종족은 인구 약 91,000 명으로 아체(Ache) 남동부 알라스 강 부근에 살고 있습니다. ‘알라스’는 앉거나 잘 수 있는 매트를 의미하고, 종족의 기원은 알려진 바가 없습니다. 대부분의 알라스 종족은 고산 지대에 살고, 아체의 ‘쌀 저장고’라 불릴 정도로 쌀 농사를 많이 짓습니다. 농사는 특히 중요해서, 부족의 샤만이 만트라를 읽고, 풀과 꽃으로 만든 마법 물약을 농작물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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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산권 – 불의와 싸우며 진리를 사수하고자 힘쓰고 있는 쿠바의 교회

[ad_1] source: 복음기도신문   공산 국가인 쿠바는 헌법에는 종교의 자유가 있다고 하나, 교회나 종교 단체 내에 심어 놓은 정보원들을 통해 정부에 대한 비판을 보고받고 있습니다. 정부에 대한 어떤 비판이든 ‘반혁명적인 행동’으로 간주되기에 목회자들을 강제 구금, 폭행이나 교회를 폐쇄하기도 했으며 조금씩 박해가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리갈 목사 부부는 쿠바 공립 학교의 ‘사회주의 선전’과 ‘무신론’ 교육을 우려해 기독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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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지변/온역 – 코로나로 더욱 악화되는 예멘의 식량 부족

[ad_1] source: BBC News   99% 무슬림인 예멘은 기독교 박해 순위 8위 나라로써 2014년 시작된 내전이 지속되면서 국민의 80%가 구호 단체의 지원에 의존하여 왔으며, 코로나 발병 3년 전부터 이미 지구상에서 가장 빈곤한 나라로 꼽을 만큼 열악한 상황이 계속 되어왔습니다. 지난 4월, 코로나 확진자가 발견되었지만, 의료진 자체가 취약한 상황으로 치료나 정확한 감염자 검사도 기대할 수 없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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