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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산권 – 코로나에도 불구하고 십자가 철폐를 더 강화하는 중국

[ad_1] source: 선교신문   치명적인 코로나 바이러스가 발발했음에도 중국 전역을 휩쓰는 십자가 철거의 광풍은 조금도 꺾이지 않고 있습니다. 중국 정부는 삼자 교회에 대한 단속을 더 강화해 지난 3달간 70여개 이상의 십자가를 철거했습니다. 중국 공산 체제에 탄압의 표적이 된 이 교회들은 ‘공인된 삼자교회’로써 십자가가 눈길을 사로잡아 사람들을 교회로 끌어들일 수 있기에  철거하지 않으면 폭발물로 파괴해버리겠다는 위협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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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권 – 매일 종교적 차별을 받으며 살아가고 있는 파키스탄의 교회

[ad_1] source: persecution.org   오픈 도어즈 기독교 박해 순위 5위의 인구 약 96%가 무슬림인 국가 파키스탄의 기독교인들은 매일 종교적 차별을 겪으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지난 4월에는 기독교인이라는 이유로 코로나 19 식료품 지원에서 배제되어 생계 유지에 어려움을 겪었고, 6월 초에는 카이베르파크툰크와(Khyber Pakhtunkhwa) 주의 수도인 페샤와르(Peshawar)에서 무슬림 동네에 집을 샀다는 이유로 한 크리스천 가정이 모욕을 당하고 총상으로 병원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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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영역 – 모여서 예배함이 점점 더 어려워지는 교회들

[ad_1] source: 크리스천투데이   코로나 19 발병으로 올해 초 온라인 예배로 대체했던 한국과 미국에 많은 교회가 코로나 감염자가 줄어들기 시작한 곳에서는 서서히 오프라인 예배를 열었지만, 한국의 경우 전국 곳곳의 교회에서 집단 감염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으며 수도권 교회 모임에서는 밀폐된 장소에서 노래 부르기, 근접 거리 대화, 통성 기도 등의 원인을 지적하며 다시 교회가 원망과 질타의 대상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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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루의 나후아 종족 (Nahua in Peru)

source: Joshua Project   페루에서만 사는 나후아(Nahua) 종족은 요라(Yora) 또는 마누 파크 파노안(Manu Park Panoan) 종족으로도 불리며 인구는 약 400명 정도로 집계하고 있습니다. 페루 서동쪽의 아마존 정글에서 외부 세계와 단절한 채 고립되어 살았으나, 현재는 페루 정부에서 지정한 아마존 내 쿠가파코리-나후아-난티 영토보호구역(KNNOR)에서 몇몇 소수 종족들과 함께 살고 있습니다. 나후아 종족은 16세기 이후 불법으로 벌목하고 기름을 채취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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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지변 – 계속되는 천재지변으로 황폐화 되어가는 인도 땅의 회복을 위해

[ad_1] source: AFP연합뉴스 인도의 코로나 확진자 수가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인도 동부를 강타한 슈퍼 사이클론 ’암판 (Amphan)’과 섭씨 50도에 가까운 폭염의 강타에 이어, 27년 만에 최악의 메뚜기 떼의 습격으로 사중고를 겪고 있습니다. 인도는 올해 2월에도 약 4천억 마리의 메뚜기 떼의 공습으로 약 1,660억원에 이르는 경제 손실을 겪은 바 있습니다. 이 메뚜기는 일명 ‘이집트 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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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지변 – 코로나19보다 더 심각한 굶주림에 놓인 중국에 팔려온 탈북 여성들

[ad_1] source: 크리스천투데이 중국 북동부 지린성 쪽에 코로나 바이러스가 새롭게 발발하여 여행을 규제하고 추가 통제 조치에 들어가면서 아주 작은 마을에서도 식량을 사려면 신분증이 필요한 상황이 되었습니다. 대부분 불법으로 중국에 팔려 온 북한 여성들의 경우 남편이 죽거나, 남편에게 버림받거나, 학대를 피해 도망친 여성들로 신분증이 없어 식량을 구할 수 없기 때문에 코로나가 아니라 굶주림이 더 심각한 문제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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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영역 – 인종 차별 시위로 큰 혼란에 빠진 미국 사회

[ad_1] source: unsplash.com 2020년 5월 25일, 미네소타 주 경찰의 과잉 진압으로 인한 조지 플로이드(George Floyd)의 죽음으로 시작된 인종 차별 반대 시위가 미국 전역에서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일부 사람들은 이 틈을 타 기물 파손, 건물 파괴, 상점 약탈 등 불법을 행하기 시작했고, 폭력 시위와 폭력 진압으로 일부 대도시에서는 오후 8시 통금이 시행될 정도로 미국 사회는 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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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타니아의 무어 종족 (Moor in Mauritania)

  서아프리카에 위치한 모리타니아의 무어 종족은 인구 약 350만 명으로 하싸니야(Hassaniyya)어를 사용합니다. 무어 종족 중 2/3를 차지하는 화이트 무어 종족이 상위 계층 2개를 점령하고, 블랙 무어 종족이 하위 계층 2개를 이룹니다. 화이트 무어 종족들은 대부분 귀족 계급으로 무어 사회의 상층을 형성하는 반면, 블랙 무어 종족은 여전히 화이트 무어 종족들의 노예로 남아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무어 종족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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힌두권 – 잔혹한 폭력과 공격으로 박해받고 있는 인도의 교회들

[ad_1] source: persecution.org   인도에서는2020년 1월 부터 3월 까지 총 26건의 폭행 사건 및 56 건의 협박 사건이 있는 등 기독교인들에 대한 공격 및 폭력의 잔혹성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지난 5월 20일, 인도 중부 차티스가르 주에서는 급진 힌두 민족주의자들이 세 크리스천 가정을 잔혹하게 공격했습니다. 이들은 믿음을 버리지 않으면 죽이겠다고 협박하며 고문을 가했고, 이로 인해 다섯명이 심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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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지변 – 코로나19로 생명의 호흡을 잃어가는 남미의 회복을 위해

[ad_1] source: AFP 연합뉴스 코로나19 팬데믹의 새로운 진원지로 떠오르며 브라질을 포함한 중남미 지역의 확진자가 100만 명을 넘어서고 사망자 5만 명 이상으로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브라질 마나우스, 콜롬비아의 레티시아, 페루의 이키토스 등의 남미 8개국을 끼고 있는 아마존 열대 우림의 원주민 거주지 2,400여 곳이 코로나19에 노출되었습니다. 지난 3월 말부터 아마존 지역의 확산이 시작되면서 브라질 코카마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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