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종교영역 – 기독교 정체성을 점점 잃고 있는 이 세대를 위해
[ad_1] source: 크리스천투데이 최근 총신대 학생들이 대자보를 붙여 자신들을 가르치던 교수가 ‘성희롱’을 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 사건의 중심에 있는 이 교수는 동성애 문제, 차별금지법 등 바른 신학적 견해를 한국 교회 안에 제시해 온 개혁주의 기독교 윤리학자로 동성애의 문제점을 수업 시간에 설명하다 총신대학교 측으로부터 해임 통지를 받았습니다. 총신대의 모 교수는 “개인적으로는 안된 일이지만 빠르게 변하는 사회 문화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