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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 아라비아의 우르두 종족 (Urdu in Saudi Arabia)

우르두 종족의 구분이 매우 넓은 가운데 지리적으로는 널리 퍼져 있으며 전 세계 23개국 총 인구 180만 명이 넘는 종족입니다. 파키스탄과 인도 북부 그리고 최근 몇 년간 페르시아 만과 사우디 아라비아로 이주하여 경제 활동의 기회를 찾게 되었는데, 사우디 아라비아에는 우르두 종족이 약 76만 명으로 가장 많이 살고 있습니다. 또한 숙련된 노동자들과 고등 교육을 받은 전문가들도 서유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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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의 보이 종족 (Bhoi, Hindu traditions, in India)

  인도의 보이 종족은 인구 약 628 만 명으로  힌두어를 사용합니다. 이들은 방글라데시, 네팔에서도 살고 44개의 하위 종족으로 나눌 수 있는데, 개별 하위 종족에 대한 정보는 거의 없습니다. 보이 종족의 대부분은 토지 소유자로 정착하여 살지만, 일부는 특별히 거주하는 땅이 없어 유목 생활을 합니다. 결혼은 보이 종족에게 굉장히 중요한 문화이며, 사회에서 높은 지위를 갖고 있는 브라민(Brahmin) 성직자들이 결혼을 주례합니다. 그리고 신부와 신랑이 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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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권 – 하나님께서 여시는 이란 선교의 길을 막아선 원수의 궤계

[ad_1] source: www.opendoorsuk.org 2020년 월드와치리스트 9위를 차지한 이란은 시아파 이슬람교를 국교로 삼은 이슬람 국가로써 기독교 금지 국가입니다. 이렇듯 이란 정부가 강경 이슬람을 고수하고 무슬림이 기독교로 개종하는 것은 불법이지만 놀랍게도 이란은 전 세계에서 기독교가 가장 빨리 성장하고 있는 나라로 1979년 500여명에 불구한 이란 기독교인 수가 현재는 표면적으로는 50만 명으로 증가했고, 지하 교인까지 합하면 약 100만 명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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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산권/온역 – 중국 우한에서 발생한 코로나 바이러스의 영적 원인

[ad_1] source: VOA 2019년 12월, 중국 우한에서 첫 번째 코로나 바이러스 환자가 발견된 후 하루가 다르게 증가, 현재까지 1,700명 이상 숨지고 확진자는 7만 명을 넘어서고 있습니다. 확진자 중 중증 환자가 많아 사망자는 계속 늘어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코로나 바이러스는 계속 중국 외에 미국, 캐나다, 한국, 일본을 포함 유럽 등 전 세계로 퍼져 국제적인 문제가 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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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영역 –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를 틈탄 외국인 혐오와 인종 차별의 심각성

[ad_1] source: 한국일보 현재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전 세계에서 아시아인을 타겟으로 차별적인 언어와 폭행으로까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한국에서는 ‘중국인 금지’라는 간판을 내건 상점들이 늘고 있는 상황입니다. 프랑스 및 미국에서는 마스크를 쓴 중국 여성의 이미지와 함께 “누런둥이 주의” 라는 문구를 1면 헤드라인으로 실어 아시아인들의 분노를 샀으며 ‘감염된 더러운 년’ 이라고 소리치는 영상이 유포되기도 했습니다. 더 가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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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영역 – 한국에서 생활하다 본국으로 귀환한 이주 노동자들을 위해

[ad_1] source: 연합뉴스   ‘코리안 드림’을 품고 낯선 한국 땅에 왔던 이주 노동자들은 보다 나은 삶을 위해 힘든 노동을 하다가 몇 년 후에는 본국으로 되돌아가게 됩니다. 그런데 귀환 후에 이들이 본국에서 받아들여야 할 현실은 결코 녹록하지 않습니다. 이주 노동을 해보지 않은 사람들과는 달리, 귀환 노동자들은 큰 돈을 벌어봤기 때문에 한국을 경험하기 전에 받던 임금으로는 만족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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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자니아의 시라지 종족 (Shirazi in Tanzania)

source: Joshua Project 탄자니아에서만 사는 시라지(Shirazi) 종족은 인구 약 625,000명으로 키스마유(Kismayu)부터 킬와(Kilwa)와 코모로(Comoro) 섬들이 있는 동아프리카 지역 섬들과 해안 주변에 살고 있습니다.   시라지(Shirazi)라는 말은 13세기 고대 페르시아인이 세운 마을 이름 “시라즈(Shiraz)”에서 따온 것으로, 페르시아인이 탄자니아로 넘어 오면서 아프리카 현지 토착민과 결혼하게 되고 그 후손들이 현재의 시라지 종족이 되었다는 설이 있습니다. 시라지 종족은 스와힐리(Swahili) 종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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힌두권 – 복음 전파로 인해 기독교 박해가 극심한 인도의 교회

[ad_1] source: Theprayerherald.org   힌두토속신앙을 믿는 인도사람들이 교회가 기독교를 전파한다는 이유로 도끼로 위협을 가하고 기독교인들의 집과 교회, 성경에 불을 지르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더 나아가 인도 경찰은 마을에서 예배를 드리는 것을 금지하는 서류에 서명을 하도록 기독교인들에게 강요했습니다. 인도는 현재 2014년 모디 총리 집권 이후 힌두교 극단주의가 상승하며 2020년까지 인도를 힌두교의 나라로 만들자는 힌두트바 운동이 강력하게 일어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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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권 – 박해 속에서도 믿음을 지키는 나이지리아 교회

[ad_1] source: 기독일보   지난 주 기도했던 나이지리아를 한번 더 기도하겠습니다. 서부 아프리카에 위치한 나이지리아는 인구의 약 50% 가량이 무슬림이며 기독교인은 약 40%으로 북부 무슬림과 남부 기독교인 사이에 끊임없는 종교 분쟁이 있어 왔습니다. 그로 인해 2018년 한 해 동안 약 2,400명 가량의 기독교인들이 순교했습니다. 지난 해 한 인권단체는 나이지리아의 ‘기독교인 박해가 집단학살 수준에 이르렀다’고 보고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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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영역 – 공포의 유년시절을 보내고 있는 시리아 어린이들

[ad_1] source: The Atlantic, Metro.uk, Dailymail.uk   2011년 시작된 시리아 내전으로 최소 500만 명의 어린이가 피란했고 28,000명의 어린이가 사망하였습니다. 지난 9년간 일어난 참혹한 일들을 증언하는 어린이들의 고백에 의하면, 고의로 학교와 병원이 공격당하고 학교는 고문센터로 둔갑했으며, 어린이들은 전기 고문과 손톱이 뽑히고 줄에 매어달리는 등 각종 고문에 시달려야 했고 인간 방패로 사용당하기도 했습니다. 심지어 9살 여자 아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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