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7번째 (UPS Korea) – 공산권 (수용소 안에서도 믿음을 지키는 북한의 기독교인들)
북한은 세계에서 기독교 신앙을 지키기 가장 어려운 나라입니다. 현재 약 4만 명의 기독교인이 강제노동 수용소에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감옥 안에서 옆 사람이 영양실조로 죽고, 맞아 죽고, 굶어 죽는 것을 보면서도 믿음의 삶을 결코 포기하지 않습니다. 한 탈북 사역자는, 낮에 고문을 당해도 밤에는 아픈 사람들을 찾아 기도해주고, 죽지 않도록 서로 돌보며 감옥 안에서도 전도인의 삶을 산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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