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방영역

사회/정치영역 – 살인과 폭력이 급증하고 있는 멕시코와 중남미 국가들

[ad_1] 전 세계 국가 중 멕시코의 살인율이 2017년 기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17년 밝혀진 피살자만 31,000 명이 넘으며 실종자까지 포함하면 훨씬 더 많은 숫자가 타살된 것으로 30년만의 최악의 수치입니다. 이들 피살자 10명 중 6명이 총기에 의해 희생을 당했는데 이는 지역 갱단들이 마약 카르텔을 형성하면서 상대 갱단 뿐 아니라 일반인들도 무참히 살해하는 더욱 극악무도해진 결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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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5번째 – 사회영역 (제3의 성으로 출생신고를 인정하고 확산되고 있는 미국)

미국 캘리포니아는 ‘제3의 성’을 합법화하고 출생증명서 및 운전 면허증에 변경을 허용하는 미국 최초의 정부가 되었습니다. 뉴욕시 또한 의사의 특별한 소견서 없이도 생물학적 성을 변경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법안이 통과되어 성별을 M(Male), F(Female) 또는 X(nonbinary)로 표기할 수 있도록 오는 2019년 1월1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며 뉴욕 시장은 LGBTQ 공동체의 권리를 보호하는 데 더욱 최선을 다할 것이라 덧붙였습니다. 그러나 오하이오(주), 켄사스 미주리(주)는 출생 증명서에 ‘제3의 성’을 인정하고 변경하는 것을 완강히 거부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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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4번째 – 문화영역 (할로윈 문화 속에서 깨어 분별해야 할 세대)

할로윈 데이는 매해 10월 31일 귀신분장을 하고 유령문화를 축제하는 서양의 명절로 악령이 몸속으로 들어오는 것을 막기 위해 무서운 분장을 하며 죽은 이들의 영혼을 달래고 악령을 쫓는 의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는 아일랜드 켈트족들이 사람이 죽으면 그 영혼이 1년간 다른 사람의 몸 속에 있다고 믿는 풍습에서 시작되었습니다. 매년 할로윈 데이에 평균 25억 달러라는 엄청난 돈이 지출되며, 크리스마스 다음으로 큰 휴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한국 역시 수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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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3번째 – 사회영역 (교묘히 합법화되고 확산되는 마리화나)

전 세계적으로 대마초 합법화 허용범위가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미국은 이미 7개 주에서 기호용 마리화나 합법화가 이뤄졌고 캐나다도 이달 10월부터 기호용 대마초의 소비와 재배를 합법화할 예정이며 뉴질랜드에서는 지난 8월에 개인 회사가 처음으로 의료용 대마초를 합법적으로 재배할 수 있도록 허락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남아공에서는 지난 9월 사생활 권리라는 명분하에 사적 공간에서 대마초를 사용하거나 소지하는 것은 범죄가 아니라고 판결을 내렸습니다. 그런가 하면 마리화나 사용 시 사형에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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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2번째 – 사회영역 (서구 사회에서 다음 세대의 성정체성을 뒤흔드는 동성애)

얼마 전 영국에서 조사된 통계에 따르면, 성전환 수술을 고려하고 있는 청소년이 2009~2010년에는 97명에 불과했으나 2017~2018년 사이 약 2,500 여명으로 무려 25배 가량이 증가했습니다. 아이들에게 성별을 의심하도록 격려하는 것이 일종의 산업이 되어 있으며, 어린이가 트랜스젠더가 되는 것을 축하하는 소셜 뉴스 웹사이트 ‘레딧(Reddit)’과 유튜브, 소셜 미디어와 같은 인터넷 문화에 의해 더욱 악화되고 있습니다. 청소년들에게 성별 불쾌감으로 인해 유방 절제술을 해주고, 사춘기가 오는 것을 막는 사춘기 차단제 및 교차 성호르몬 약물 투여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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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9번째 – 종교영역/중국 (세계 곳곳을 파고들고 있는 중국의 이단집단 동방번개)

중국 최대의 사교집단인 전능신교 이른바 동방번개는 양항빈이라는 교주에게 예수의 혼이 강림하였다고 주장하며 왜곡된 성경을 가르치면서 빠르게 교세를 확장하고 있습니다. 지난 8월 중국 공안이 이들을 악질 사교로 규정하고 체포에 나서자 해외망명을 시도하여 이들 교주 부부는 뉴욕으로 도피한 상태입니다. 동방번개의 포교전략은 처음에는 여러가지 물질적 공세를 포함하여 현혹시킨 후에 세뇌 교육을 통해 세뇌가 되면 나중에 빠져나오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또 모든 물질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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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8번째 – 문화영역/미국 (어둡고 소망없는 풍조를 유행시키는 청년 문학)

미국의 12세에서 18세를 대상으로 쓰여진 책으로 분류되는 청년 문학(Young Adults Books)의 소재가 총기 사건, 학교 폭력, 왕따, 경찰의 가혹 행위, 동성 부모 이야기 등 현 사회를 그대로 투영하고 있습니다. 한 교육 매체는 현 고등학생과의 인터뷰를 통해 한 해 동안 읽은 책들 중 약 70%가 폭력성을 담고 있으며, 특히 총기 사건이 청년 문학의 틈새 시장 (niche) 을 찾았다고 밝혔습니다. 실제로 많은 학교들이 학생들의 독서를 장려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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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7번째 – 문화영역/미국 (문화 공연을 가장하여 이단 교리를 전파하고 있는 공연 단체들)

세계 문화의 중심지라고 불리는 뉴욕에서 다양한 공연 정보의 홍수를 틈타 이단 교리를 전파할 목적으로 공연을 하고 있는 공연 단체들이 계속 발견되고 있습니다. 이 단체들은 메디슨 스퀘어 가든, 시드니 오페라하우스, 카네기홀 등 잘 알려진 공연장에서 공연을 하며, 심도 있는 조사를 거치지 않고서는 이들의 존재를 파악하기가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실제로 이단이라고 알려진 한 단체의 웹사이트를 들어가 보니, 단체 소개 및 신앙 고백 페이지에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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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5번째 – 사회영역/동성애 (뉴욕 시에 전염병 처럼 번지고 있는LGBTQ 청소년 옹호 운동)

2018년 5월 9일 뉴욕 시는 ‘우리는 LGBTQ 청소년 입니다’ (We are LGBTQ Youth) 라는 캠페인을 시작했습니다. 이 캠페인은 뉴욕 시장 부인인 셜래인 맥크레이 (Chirlane McCray)의 뉴욕 시 통합 프로젝트 (NYC Unity Project)의 일환으로, LGBTQ 청소년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고 이들을 더욱 옹호하고 독려하여 뉴욕 시 전역의 신앙 공동체, 노숙자 보호소 등 사회 전반의 환경을 조성하고, 뉴욕 시를 LGBTQ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소속감을 느끼는 도시로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 캠페인은 ‘우리는 미래입니다 … 우리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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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4번째 – 사회영역_(계속해서 늘어가는 미국내 한인사회의 묻지마 폭행사건)

최근 미국내 한인 폭행에 대한 수위가 높아지고 있어 미국 내 한국 사회에서도 이를 향한 분노가 커지고 있습니다.  지난 2월에는 LA에 거주하는 한인 노인이 대형 상점에서 신원을 알 수 없는 남성으로부터 폭행을 당해 얼굴 절반이 멍이 들 정도로 크게 다쳤으며, 같은 달 83세 한인 노인이 정신이상자로 추정되는 한 여성에 의해 묻지마 폭행을 당했습니다. 또한3월에는 20대 한인이 하와이에서 흑인 남성에 의해 폭행을 당해 숨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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