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방영역

사회영역 – 인신매매로 파괴 되고 있는 어린 영혼들

[ad_1] (사진출처: Unicef) 전 세계적으로 인신매매 산업은 약 천오십억불의 불법 이윤을 만들고, 이 중 약 천억불이 매춘에 의해서 발생합니다. 유니세프에 의하면 주로 “소수민족, 시골 지역 거주, 부족한 교육 환경, 열약한 경제적 상황에 놓여있거나, 난민 어린이 같이 가족에게 보호받지 못하는 어린이”가 인신매매의 주요 대상으로, 이들의 상당수가 불법 성매매의 도구로 이용당하고 있습니다. 아프리카 및 동남아에서는 13살 안팎의 …

사회영역 – 인신매매로 파괴 되고 있는 어린 영혼들 Read More »

527번째 – 사회영역 (인신매매로 파괴 되고 있는 어린 영혼들)

(사진출처: Unicef) 전 세계적으로 인신매매 산업은 약 천오십억불의 불법 이윤을 만들고, 이 중 약 천억불이 매춘에 의해서 발생합니다. 유니세프에 의하면 주로 “소수민족, 시골 지역 거주, 부족한 교육 환경, 열약한 경제적 상황에 놓여있거나, 난민 어린이 같이 가족에게 보호받지 못하는 어린이”가 인신매매의 주요 대상으로, 이들의 상당수가 불법 성매매의 도구로 이용당하고 있습니다. 아프리카 및 동남아에서는 13살 안팎의 소녀들이 좋은 직장과 학교에 보내주겠다거나 가족의 끼니를 거르지 않게 해주겠다는 거짓에 …

527번째 – 사회영역 (인신매매로 파괴 되고 있는 어린 영혼들) Read More »

사회영역 – 약물남용과 사망자가 걷잡을 수 없이 늘어나는 전세계와 한인사회

[ad_1] 전세계 적으로 마약으로 인한 중독으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조사에 따르면 작년 미국은 역대 최대로 헤로인 남용이 급증했는데 약 5만명이 약물 남용으로 사망했습니다. 이는 교통사고 사망자 수인 38,000 여명보다 많은 것입니다. 그런가 하면 호주는 매년 8만명가량이 마약 사용으로 체포되고 있는데 전세계 엑스터시 사용 1위가 호주로 밝혀졌습니다. 해외 한인 2세들의 마약 중독도 심각한 수준에 달하고 있습니다. …

사회영역 – 약물남용과 사망자가 걷잡을 수 없이 늘어나는 전세계와 한인사회 Read More »

524번째 – 사회영역 (약물남용과 사망자가 걷잡을 수 없이 늘어나는 전세계와 한인사회)

전세계 적으로 마약으로 인한 중독으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조사에 따르면 작년 미국은 역대 최대로 헤로인 남용이 급증했는데 약 5만명이 약물 남용으로 사망했습니다. 이는 교통사고 사망자 수인 38,000 여명보다 많은 것입니다. 그런가 하면 호주는 매년 8만명가량이 마약 사용으로 체포되고 있는데 전세계 엑스터시 사용 1위가 호주로 밝혀졌습니다. 해외 한인 2세들의 마약 중독도 심각한 수준에 달하고 있습니다. 미국의 한 한인중독센터의 보고에 따르면 한인 중독의 2/3가 마약에 의한 것이며 이는 주로 10-20대 사이에서 …

524번째 – 사회영역 (약물남용과 사망자가 걷잡을 수 없이 늘어나는 전세계와 한인사회) Read More »

사회영역 – 폭증하는 뉴욕의 노숙자 문제와 복음의 필요성

[ad_1] 현재 뉴욕시의 홈레스 쉘터에서 거주하는 노숙자들의 수는 63,000명으로 작년 대비 39%나 증가했습니다. 이는 2002년 대비 103%이며, 현재의 상황은 1930년대 미국 경제대공황때보다 훨씬 높은 심각한 수준입니다. 또한, 길거리에서만 생활하는 노숙자의 수는 대략 3,900명으로 이 또한 역사상 최고입니다. 홈레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뉴욕시는 작년 10월까지 12개월 동안 약 7천3백억불이라는 엄청난 재정을 사용하였으며, 계속해서 새로운 쉘터 개발계획 등, …

사회영역 – 폭증하는 뉴욕의 노숙자 문제와 복음의 필요성 Read More »

523번째 – 사회영역 (폭증하는 뉴욕의 노숙자 문제와 복음의 필요성)

현재 뉴욕시의 홈레스 쉘터에서 거주하는 노숙자들의 수는 63,000명으로 작년 대비 39%나 증가했습니다. 이는 2002년 대비 103%이며, 현재의 상황은 1930년대 미국 경제대공황때보다 훨씬 높은 심각한 수준입니다. 또한, 길거리에서만 생활하는 노숙자의 수는 대략 3,900명으로 이 또한 역사상 최고입니다. 홈레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뉴욕시는 작년 10월까지 12개월 동안 약 7천3백억불이라는 엄청난 재정을 사용하였으며, 계속해서 새로운 쉘터 개발계획 등, 돈에 의지한 복지정책을 발표하고 있지만, 시민들은 세금인상에 대한 걱정으로 이 계획을 반기지 않고 있습니다. 홈레스의 다른 문제점들은 이들 …

523번째 – 사회영역 (폭증하는 뉴욕의 노숙자 문제와 복음의 필요성) Read More »

522번째 – 사회영역 (직장에서 선교사적 사명으로 살아야 할 크리스천)

대부분의 크리스천 직장인들은 가정이나 교회보다 직장에서 보내는 시간이 가장 길다고 볼 수 있습니다. 성공 지향적인 사회적 구조에서 살고 있는 현대인들은 상대를 밟고 이기고 올라서야 성공할 것 같은 현실 속에서 서로를 배려하고 섬겨야 하는 크리스천의 정신은 자칫 루저와 같은 모습으로 보일 수 있으며 어리석고 멍청한 따돌림의 대상이 되기도 합니다. 또한, 과중한 업무로 야근을 밥 먹듯 하는 생활페턴 역시 규칙적인 …

522번째 – 사회영역 (직장에서 선교사적 사명으로 살아야 할 크리스천) Read More »

520번째 – 사회/문화영역 (청소년들을 유혹하는 음란의 대중매체)

1988년 부터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가 조사해온 바에 의하면 미국의 10대 여자 청소년들의 42%가 그리고 남자 청소년들의 44%가 일년에 적어도 한번씩 성관계를 맺고 있다고 합니다. 지난 10년 동안 이 통계 치수는 크게 변하지 않았지만 또래 집단이 주는 압박감, 인터넷 그리고 대중매체를 통한 성적 유혹은 미국사회에서 계속해서 넘쳐나고 있습니다. 최근 10대 청소년들을 위한 유명 청소년 패션 잡지인 ‘틴보그 (Teen Vogue)’가 7월호에서 청소년들에게 비정상적인 변태적 성교를 가르치는 칼럼을 올려서 많은 …

520번째 – 사회/문화영역 (청소년들을 유혹하는 음란의 대중매체) Read More »

519번째 – 사회영역 (견고한 진을 형성하고 있는 동성애의 음란의 영과 맘몬의 영)

지난 6월말에 전세계에서 일어난 LGBT Pride 행진을 시작으로 동성애의 파도는 온 세상을 덮고 있습니다. 6월말 독일이 동성결혼을 합법화했으며, 지난 10년간 동성결혼을 찬성하는 미국인 백인 남성 복음주의자의 수는 2배이상 증가했으며, 한국은 퀴어축제를 시작으로 정치권과 함께 동성애 합헌을 외치고 있으며, 지난 7월9일 영국 국교회는 트렌스젠더 목회자를 인정하기로 결정하며 동성애는 죄가 아니라고 공식적인 입장을 표명했습니다. 이러한 동성애의 넘쳐나는 가증함과 동시에 우리가 주목해야 할 것은 아이들의 성전환 관련 산업이 …

519번째 – 사회영역 (견고한 진을 형성하고 있는 동성애의 음란의 영과 맘몬의 영) Read More »

518번째 – 사회영역 (동성애에 맞서 믿음의 선한 싸움을 하는 미국의 기업들)

2012년 ‘잭 필립스’ 사건이라고 불리는 이 일은 기독교 신자인 필립스가 ‘마스터피스 케이크 샵’의 운영자로 종교적 신념으로 인하여 동성 부부를 위한 케이크를 거부하였던 일입니다. 이 일로 동성 커플은 필립스가 콜로라도주의 차별 금지법을 위반했다면서 시민 활동가들과 함께 소송을 제기했고 필립스는 동성 커플에게 케잌을 만들어 주는 것은 자신의 종교의 자유와 예술가로서 표현의 자유를 침해 당하는 것이라고 반박했습니다. 콜로라도 1심 법원은 종교의 자유가 차별 금지법 …

518번째 – 사회영역 (동성애에 맞서 믿음의 선한 싸움을 하는 미국의 기업들) Read More »

Scroll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