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지변 – 코로나19보다 더 심각한 굶주림에 놓인 중국에 팔려온 탈북 여성들
[ad_1] source: 크리스천투데이 중국 북동부 지린성 쪽에 코로나 바이러스가 새롭게 발발하여 여행을 규제하고 추가 통제 조치에 들어가면서 아주 작은 마을에서도 식량을 사려면 신분증이 필요한 상황이 되었습니다. 대부분 불법으로 중국에 팔려 온 북한 여성들의 경우 남편이 죽거나, 남편에게 버림받거나, 학대를 피해 도망친 여성들로 신분증이 없어 식량을 구할 수 없기 때문에 코로나가 아니라 굶주림이 더 심각한 문제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