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람권 – 굶주림의 박해까지 더해진 고난 가운데 있는 파키스탄 교회
[ad_1] source: 복음기도신문 파키스탄 정부가 지난 3월21일부터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대부분의 지역을 봉쇄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기독교인에 대한 차별 사건이 여러 차례 발생하고 있습니다. 파키스탄 펀자브 내 산다 칼란 마을에는 기독교인이 100가정 이상 사는데, 이 지역 모스크 사제가 오직 무슬림에게만 식료품을 나눠주시기로 결정하여 기독교인 가정에는 식료품이 배급되지 않았습니다. 이렇듯 몇달 이상 예배를 중단한 현 상황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