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략기도

355번째 (UPS Korea) – 힌두권/인도 (인도 힌두사원에 여성의 출입을 막으며 시위하는 힌두교 원리주의자들)

인도 서남단 케랄라 주(州)의 유명 힌두사원에, 신전이 오염된다는 이유로 10-50세까지의 가임기 여성들의 출입을 금지해오다가, 2018년 대법원이 여성 출입을 허용하면서 갈등을 빚고 있습니다. 생육의 신전은 해마다 2천만명 이상이 찾는 곳으로, 이번 여성 출입 문제로 시위대 2천명이 넘게 체포되기도 했습니다. 또한 몇 개월 전에 발생한 100년 만의 대홍수로 70여만 명의 이재민이 발생한 것에 대해서도 여성의 신전 출입 때문에 신의 노여움을 샀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인도에는 남편을 잃은 과부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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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권/파키스탄 – 기독교인 무죄 판결로 격분하는 파키스탄의 이슬람 극단주의자들

[ad_1] 파키스탄은 약 96%가 이슬람교를 믿으며 기독교인은 약 2%로 기독교 박해순위 세계 4~5위를 계속 유지하고 있습니다. 파키스탄에서 기독교인은 지속적으로 무슬림의 공격 대상이 되고 있으며 지난 9월 한 달 동안 만에도 편자부 주에서 이들이 크리스천이라는 이유만으로 아버지는 피살, 딸은 무슬림과 결혼 강요, 아들은 폭행 실명을 당하는 일이 몇 차례나 발생하였습니다. 더군다나 파키스탄에서 신성 모독죄는 재판 없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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힌두권/인도 – 인도 힌두사원에 여성의 출입을 막으며 시위하는 힌두교 원리주의자들

[ad_1] 인도 서남단 케랄라 주(州)의 유명 힌두사원에, 신전이 오염된다는 이유로 10-50세까지의 가임기 여성들의 출입을 금지해오다가, 2018년 대법원이 여성 출입을 허용하면서 갈등을 빚고 있습니다. 생육의 신전은 해마다 2천만명 이상이 찾는 곳으로, 이번 여성 출입 문제로 시위대 2천명이 넘게 체포되기도 했습니다. 또한 몇 개월 전에 발생한 100년 만의 대홍수로 70여만 명의 이재민이 발생한 것에 대해서도 여성의 신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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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5번째 – 정령권/브라질 (혼란한 사회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브라질 교회)

세계 최대 카톨릭 국가인 브라질에서는 해마다 개신교로 개종하는 신자의 수가 증가해 현재 개신교 비율은 30%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인근 다른 중남미 국가들이 정령화된 캐톨릭에 묶여 있는 반면 브라질은 유독 개신교가 성장한 나라입니다. 브라질의 개신교의 성장에 대해 미신과 정령에 익숙한 사람들에게 신은사주의 운동과 소외된 도시 빈민들에게 번영신학으로 다가간 것이 부흥의 주된 원인으로 보는 일부 시각도 있으며 이러한 성장 과정에서 나타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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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3번째 (UPS Korea) – 불교권/미얀마 (교회폐쇄와 억압으로 고난 받는 미얀마 교회를 위해)

최근 미얀마 북동부의 샨주에서는 미얀마 반군에 의해서 백 여명의 성도들이 ‘교회에서 기도하지 않겠다’는 내용의 문서에 서명하도록 강요당했고 52곳의 교회들이 폐쇄되었으며 3곳은 파괴됐습니다. 또한 기독교 학교들은 문을 닫거나 철거되고 있는 것으로 보고됐습니다. 이 곳의 침례교 소속 기독교 지도자 92명은 추위를 막을 옷조차 챙기지 못한 채 ‘어디론가 보내져’ 억류당했으며 성경연구수업에 참여했던 남녀 학생 41명은 강제로 징집되어 군복무를 강요당한 것으로 보고되었습니다. 이들 반군세력은 과거 기독교인들을 감금한 뒤 머리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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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4번째 – 정령/공산권 (몰락해가는 베네수엘라에 마지막 희망이 될 교회를 위해)

한때 부유한 산유국이였던 베네수엘라는 내년 물가상승률 1천만%라는 현대 경제사에서 유례를 찾기 힘든 전망치를 보여주며 극도의 경제난을 겪고 있습니다. 최근 수년간 살인적인 물가 상승과 범죄, 만성적인 식품 부족난 등으로 수백만명 이상이 국경을 넘어 브라질, 콜럼비아, 페루, 에콰도르 등지로 계속 탈출을 시도하고 있어 국가의 기반 조차 위협받고 있는 상황입니다. 베네수엘라의 몰락은 국제 유가 폭락도 영향을 끼쳤지만, 무엇보다도 차베스와 마두로 정권의 부정부패, 사회주의를 기반으로 한 민간산업 국유화, 무분별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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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2번째 (UPS Korea) – 이슬람/정령권 (지진과 쓰나미로 고통받는 인도네시아 땅을 위해)

지난 9/29일 인도네시아 술라웨시 섬 북부에서 발생한 진도 7.5의 강진과 이어진 쓰나미로 인해서 현재까지  사망자의 수는 2천명이 넘으며 집중적으로 지진이 발생한 지역에서 두 개의 마을 전체가 땅속으로 완전히 가라앉아 실종자는 5천명에 이르는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현재 인도네시아 재난 현장에는 생필품 부족과 전기 수도가 끊기는 문제 뿐 아니라 약 1,200명의 재소자들이 탈출하고 약탈과 방화 그리고 주민들의 탈출 시도 등 아비규환의 현장이 되어 버렸습니다. 그런 가운데 당국은 3일 전 생존자 수색이 무의미하다고 보고 수색을 중단하고 지진지역을 사망자의 ‘집단 무덤‘으로 지정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습니다. 한편 인도네시아에서는 지난 2004년 진도 9.1의 강진으로 인해서 12만명이 목숨을 잃는 아픔을 겪기도 했습니다. 인도네시아는 강력한 회교국가이지만 수많은 섬지역에서는 정령숭배가 강하게 자리잡고 있습니다. 선교적 관점에서 인도네시아는 제2의 추수기를 맞고 있는데 정부의 기독교에 대한 완화 정책으로 인해 최근 선교사들이 급격히 많이 들어와 부작용도 있는 상황에서 이러한 어려움이 발생한 것이기에 주의 긍휼을 구하면서 기도해야 할 것입니다. (출처: VOA Korea, 연합뉴스, 복음신문, revised by UPS)   이 말씀을 고난 가운데서도 구원의 은혜를 얻을 인도네시아 땅에 선포합니다. 그가 이 모든 말을 마치자마자 그들이 섰던 땅바닥이 갈라지니라 땅이 그 입을 열어 그들과 그들의 집과 고라에게 속한 모든 사람과 그들의 재물을 삼키매 (민 16:31-32) 하나님이 이르시되 그가 나를 사랑한즉 내가 그를 건지리라 그가 내 이름을 안즉 내가 그를 높이리라 그가 내게 간구하리니 내가 그에게 응답하리라 그들이 환난 당할 때에 내가 그와 함께 하여 그를 건지고 영화롭게 하리라 (시 91:14-15)   하나님 아버지, 지금 제2의 추수를 맞고 있는 인도네시아 땅이 지진과 쓰나미로 고통받고 있음을 주께서 아십니다. 그런 가운데 원수의 가증한 술수가 그 땅을 약탈과 방화와 폭력으로 뒤덮히게 하고 있음도 주께서 보고 계십니다. 하지만 주님은 환난 날에 건지시는 구원의 하나님이시오니 환경적인 어려움 속에 진짜로 그 땅의 소명을 품고 눈물 흘릴 참된 주의 종들을 남겨 두시기 위해서 또 그 땅에서 눈물의 기도를 들으시기 위해서 지진으로 흔드셨다면 이제 주의 긍휼을 구하오니 고라 자손들의 반역 가운데서도 그들을 지진에서 건지신 것 처럼 이제 저 땅의 주의 백성들을 불쌍히 여기시고 다시 한번 그 땅을 고치시고 치유하시고 회복시키시는 주의 은혜를 나타내옵소서   주의 긍휼과 회복을 구하며 기도합니다. 제2의 추수기를 맞고 있는 인도네시아에 눈물로 복음의 씨앗을 심었던 주의 순결한 사역자들의 헌신을 기억하시사 땅이 갈라져도 그 땅의 복음의 열정이 가라앉지 않게 하시고 다시 회복의 능력을 부으시사 이제 부흥의 불이 인도네시아 전역으로 확산되어 수많은 이슬람과 정령의 영들이 묶여지고 파하여 지는 복음의 역사를 보게 하여 주시도록 간절히 기도합니다.

583번째 -정령권/아이티 (부두교의 족새에 묶여 폭력과 분열을 일삼는 아이티)

최근 아이티 수도인 포트 오 프랑스 (Port-au-prince)에서 연료 값 인상에 반대하는 폭력시위가 있었습니다. 거리는 화염에 쌓였고, 학생들은 학교를 가지 못하고 출퇴근이 불가능해 지는 등 도시의 기능이 마비되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정부에 대한 증오가 부유층과 외국인들에게 확산되어 고급 수퍼마켓이 공격받았습니다. 아이티에 파견된 한 선교팀에 따르면 타고있던 트럭 지붕이 깊게 파일 정도로 돌로 공격받고, 거리를 막고 있는 외국인 검문을 피해 목숨을 걸고 복귀했다고 전해집니다. 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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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1번째 (UPS Korea) – 불교권 (강한 불교왕국 안에 있는 부탄의 교회를 위해)

불교왕국인 부탄은, 중국과 인도 사이 히말라야 산악지대에 있는 작은 나라로, 부탄의 언어인 종카어로 부탄(둑율)은 ‘용의 나라’라는 뜻입니다. 인구 75만명 중 75% 이상이 티벳불교를 믿고 23%는 힌두교이며 기독교는 0.5% 이하에 불과합니다. 부탄은 2018 기독교박해순위 33위로 불교국가 중에서는 미얀마 다음입니다. 부탄 국민으로 태어난다는 것은 불교인이 되는 것이기에 기독교로의 개종에는 많은 차별과 핍박이 있어 교회는 숨어 있는 가정 교회 형태로 존재합니다. 헌법에 명시된 종교의 자유는 기독교인을 포함한 소수종교인들에게는 허용되지 않습니다. 때문에 신앙 때문에 일자리를 구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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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2번째 – 세계 (늘어나는 난민사태)

유엔 산하 국제이주기구(IOM)에 따르면 지난 2000년부터 2017년 상반기까지 지중해를 통해 유럽으로 향하던 난민과 불법 이주민 가운데 바다에서 목숨을 잃거나 실종된 사람은 최소 3만3천 명으로 보고되어 그 심각성을 알 수 있습니다. 아랍의 봄으로 인해 2010년부터 중동과 북아프리카 전역에 난민이 생기면서, 배를 타고 무작정 지중해를 건너 유럽으로 향하기 시작했고, 2015년 경부터는 시리아와 이라크의 내전과 IS의 피해자들이 급격히 터키와 유럽 행 난민 대열에 동참, 난민의 숫자가 무려 수백만 단위로 급증하였습니다. 아프리카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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