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략기도

559번째 – 이슬람권: 무슬림 난민들을 향해 복음의 통로가 된 급박한 선교지 유럽

유럽난민사태는 2015년 들어 시리아 내전의 피해자들로 인해 지중해 또는 남동유럽을 통해 유럽연합 내로 망명하는 난민이 급증하면서 발생한 위기입니다. Eurostat에 따르면 유럽연합은 1992년에 가장 많은 망명 신청 수인 672,000명 이후 2014년에 망명 신청자 626,715명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자신의 전재산을 팔아 배를 타고 바다를 건너 그리스에 도착해 다시 북유럽으로 향하는 긴 여정을 하는데 신변을 보호받을 수 없는 참혹한 상황으로 목숨을 걸고 북유럽으로 향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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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7번째 (UPS Korea) – 공산권: ‘종교의 중국화’로 온라인 성경판매 금지를 겪고 있는 중국교회를 위해

중국에서는 ‘지난 3월 30일부터 온라인을 통한 성경 판매가 중지’되었는데, 중국 당국은 온라인 업체들을 대상으로 ‘성경과 기독교 서적 판매를 문제 삼은’ 조사를 사전에 진행한 것으로 보도되고 있습니다. 그 동안 중국에서 ‘성경은 정식 출판물로 시판’되지 않아 일반인은 성경을 온라인을 통해서만 구입할 수 있었는데, 이번 조치로 중국 내 ‘기독교인들의 강한 반발’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한편, 중국의 언론관장 기구인 ‘중국 국무원 신문판공실’은 ‘종교신앙의 자유를 보장하는 정책과 그 실천에 관한 백서’를 지난 3일 발표했습니다. 이 백서에서 ‘중국은 공산당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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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산권/베트남 – 종교 자유의 권리 보장을 위해 투옥되는 베트남의 기독교인들

[ad_1] 기독교인 박해 세계 최악의 18번째 국가로 선정된 베트남 정부는 많은 사람을 위협하기 위해 소수를 박해하는 정책을 쓰고 있습니다. 베트남 복음주의 목회자이자 민주화 운동가인 친(Nguyen Cong Chinh)목사는 지난 30년 동안 인권 옹호를 위해 200번 이상 체포되어 투옥되고 고문당하였으며 2011년에는 설교 금지 규정을 위반으로 체포되어, 11년 형을 선고받게 되면서 비로소 국제적인 주목을 받기 시작하였습니다. 베트남 정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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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산권/북한 – 하나님께서 이루실 한반도의 하나됨을 위해

[ad_1] 요즘 북미 정상회담과 남북통일에 대해서 서로 다른 수많은 이야기가 오갑니다. 한쪽에서는 막연하게 장미빛 결과를 기대하여 지지하고, 또 다른 한쪽은 막연히 우려하여 이에 반대하고 있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참 교회는 하나님의 뜻과 마음은 어디에 계실지를 먼저 생각해 보는 것이 필요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천국 복음이 온 세상에 전파되어야 세상 끝이 온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지금의 세상의 끝은 북한이지만 북한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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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7번째 – 종교화된 세상 (제단을 헐라)

세상에는 종교의 영이 가득합니다. 인간 죄성의 산물인 종교의 영에 사단의 가증한 유혹이 가해지면서 종교성이 강한 지역에서는 복음이 들어가기가 더욱 어렵게 됩니다. 전 세계 인구의 약 25%를 차지하고 있는 이슬람권은 이미 가장 강력한 적그리스도의 영이 지배하고 있는 땅이 되어 버렸습니다. 태국,스리랑카,인도차이나 지역은 불교권이 강세인 지역으로 전세계의 약 7%가 불교의 영의 권세 아래 놓여 있습니다. 북한과 중국 및 인도차이나 반도는 공산권이라는 또 다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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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6번째 – 이슬람권 (우간다의 교회들이 박해를 이겨내고 성경적 제자로 세워저 나가도록)

2015년 세계최초로 반동성애법을 제정한 우간다는 기독교 84% (성공회 42%, 카톨릭 42%), 이슬람 12% 임에도 불구하고 이슬람에 의한 기독교 박해가 매우 심각합니다. 얼마 전 고베라 바시르 (27세) 라는 청년은 최근 기독교로 개종하고 친구와 교회에 다니게 된 지 일주일 만인 지난 3월10일 이슬람 친척들로부터 끓는 기름으로 공격을 받고 신체의 거의 절반이 심각한 화상을 입은 상태로 정신을 잃고 기절한 것이 이웃 기독교인에게 발견되어 병원으로 옮겨지고 급한 치료를 받았으나 퇴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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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4번째 (UPS Korea) – 특별권/일본 (여전히 복음을 전하기 어려운 땅 일본을 위해)

일본인은 태양과 달, 죽은 조상과 그 외 모든 것에 카미(神)가 깃들여 있고 모든 것이 카미가 될 수 있다고 믿는 ‘신도(神道)’라는 정령숭배 사상에 의해 지배를 받고 있습니다. 일본의 토착종교이자 관습이자 문화이기도 한 신도는 흔히 8백만 개의 카미가 있다고 말합니다. 또한 집 안에 신단과 불단을 같이 두면서 카미와 부처를 다 수용하고 동화시킬 수 있다고 생각하는 ‘상대주의 사고’와, ‘천황숭배 사상’, 내세(來世)에는 무관심하고 이 땅에서 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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힌두권 – 아동 성폭행 범죄가 계속해서 되풀이되고 있는 인도땅

[ad_1] 인도 땅은 ‘성폭행 대국’이란 오명을 쓰게 된 나라로 변화의 조짐을 보인 것은 2012년 말 수도 뉴델리의 한 여대생이 남자친구와 버스를 타고 가다 운전사 등 7명에게 집단 성폭행 후 끔찍한 폭행으로 내장파열로 인해 숨진사건이 일어나 성폭행에 대한 처벌수위가 높아졌고 신속한 재판이 이뤄질 수 있게 하는 제도개선이 이뤄졌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도 땅의 성폭행 범죄는 되풀이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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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권 – 이슬람 형법으로 박해 받는 파키스탄의 교회를 위해

[ad_1] 지난해 말, 파키스탄에서는 성탄절을 앞둔 교회에서 ‘예배를 위해 모인 기독교인들을 겨냥한 이슬람 무장단체의 자살폭탄테러로 9명이 사망하고 50여명이 부상’을 당했습니다. 지난 3월에는 교회를 건축하던 기독교인들이 주민들로부터 ‘땅의 용도’를 부당하게 트집 잡혀 폭력을 당했으나, ‘경찰은 이 문제가 기독교와 이슬람 간의 긴장을 촉발할 수 있다며 소송을 제기하지 말라고 경고’했습니다. 한편, 지난달 22일에는 무슬림 남성의 구혼을 거절한 기독교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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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권 – 미얀마의 소수 민족 탄압으로 고통받는 기독교인들

[ad_1] 미얀마 정부는 아웅산 수치의 민주화 정부가 들어선 이후에도 이슬람권인 로힝야종족의 대량 학살과 함께 최근 들어 각 지역의 소수 민족에 대한 강경 탄압으로 갈등과 분쟁이 더해가고 있습니다. 기독교에 대한 탄압은 단순히 기독교 단속의 차원이 아니라 인종청소의 차원에서 몇십전부터 지금까지 오랜 세월 기독교계 소수민족들인 카렌족, 카레니족, 친족 등을 대량 학살해왔으며, 교회 폐쇄, 목회자 연행, 정글 유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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