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법이 아닌 세상 법을 선택하는 교회의 죄
[ad_1] source: 서울신문 한국 사회는 지금 ‘동성애’ ‘페미니스트’ ‘낙태’ 등의 키워드가 계속 화두에 오르고 있습니다. 동성애를 옹호하는 차별 금지법, 성 평등을 주장하는 성 평등 조례, 낙태를 찬성하는 낙태 합법화 등의 법안이 만들어지면서, 이것을 찬성하는 쪽과 반대하는 양쪽 진영의 갈등이 심화되고 있고 교회 안에서조차 “하나님은 모든 사람을 평등하게 사랑하신다”라는 말을 내세워 기독 페미니즘, 성 평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