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8번째 – 사회영역/교회파수/배신 (말세에 고통하는 때가 이르러 사람들이 배신하며)

마지막 때에 사람들은 과거 가룟유다가 저질렀던 배신의 죄가 일상화 되어 배신이 난무함으로 적개심으로 가득찬 세상이 되어 갑니다.  사랑은 점차 식어지고 불신과 미움의 쓴뿌리들이 가득하여 불신사회가 조성되고 서로 속고 속이는 배신의 세상이 되어 가고 있습니다. 때문에 날이 갈 수록 보이스 피싱과 같은 사기가 증가하고 있으며 위축된 소비자 심리를 이용한 사기범죄가 기승을 부리고 있고 일확천금을 노리는 사행성 사기들도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런 배신문화는 흔히들 노쇼 (No show)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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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7번째 – 북한 – 북미회담 이후에 상반된 시각 속에 한가지 기도의 마음

북미 정상회담 이후에 성과에 대한 상반된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이는 이들이 채택한 공동성명을 ‘합의’로 간주하느냐, 아니면 ‘과정‘으로 볼 것이냐에 따른 큰 이견 차이 때문입니다. 합의로 보는 시각은 이번 합의가 북한의 명백한 양보도 담기지 않았고, 비핵화를 달성하기 위한 분명한 시간표도 없음을 지적합니다. 반면 과정으로 보는 측은 이는 전체적인 과정으로 판단해야지 개별적인 건건을 봐서는 안된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여전히 정치적인 또는 이념적인 관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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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5번째 (UPS Korea) – 이슬람권/북아프리카 (교회를 폐쇄당하고 전도로 처벌받는 북아프리카의 교회를 위해)

아프리카의 북서부 마그레브지역 가운데, 알제리의 교회 여섯 곳이 당국에 의해 강제 폐쇄를 당했습니다. 모든 단체를 등록해야 하고 허가된 건물에서만 예배를 드릴 수 있는데, 건축 허가를 해주지 않아 단속 대상이 되었습니다. 2006년에 제정된 알제리의 ‘2006법’에 따르면 지하교회와 전도는 불법이기에, 무슬림이 개종하거나 다른 종교를 모욕하는 문제가 생기면 목사나 교인들은 거액의 벌금이나 징역형을 받습니다. 그 외에도 성경을 외국에서 반입했다는 이유로 벌금을 물고, 신앙서적이 발견되어 체포되기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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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5번째 (UPS Korea) – 사회영역/교회파수/악추종 (말세에 고통하는 때가 이르러 사람들이 선한 것을 좋아하지 아니하며)

마지막 때가 되어 사람들은 점점 더 선한 것 대신 악한 것을 좋아하고 추종하는 이른바 “빨리 악으로 달려가는 발“(잠 6:18)의 본성적 악함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의도하던 의도하지 않던 간에 궁극적으로 하나님의 존재와 권위를 대적하는 미디어, 음악, 영화들을 양산해 내고 있습니다. 시대 유행은 갈수록 뉴에이지 (New age), 오컬트 (occult), 초자연적 초능력 등을 미화한 문화 코드가 일색이고 공포 영화나  데쓰 뮤직 혹은 외계인들을 소재로 하여 생명의 근원이나 창조의 기원을 다룬 미디어의 홍수 시대에 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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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7번째 – 사회영역/교회파수/사나움 (말세에 고통하는 때가 이르러 사람들이 사나우며)

이 시대는 사람들이 갈수록 사나우며 쉽게 분노하며 해가 지도록 분을 품어 억제하지 못하는 충동적 죄를 쉽게 저지르고 있습니다. 때문에 사회는 점점 더 강포해지고 밤마다 길거리에서 폭력과 고성방가와 같은 사나운 행동들이 눈에 띄게 늘어나고 있으며 가정에서부터 폭력, 폭언에 시달린 아이들이 성장하면서 분노를 표출하는 악순환이 되풀이되고 있습니다. 또한, 학원 폭력의 경우 무차별 폭행도 모자라 사진을 찍어 SNS에 올리는 등 잔인성의 행태는 이미 도를 넘어선지 오래이며 가해 학생들의 나이가 점점 더 어려지고 있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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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 종족 (Mang in Vietnam) – 베트남 (567번째) UPS NY

베트남의 망 종족은 인구 약 4천명으로 베트남 북서쪽에 위치한 라이 차우 지방의 산악 지역에 살고 있으며 같은 지역에 사는 종족들은 이들을 ‘비겁한 망 종족’ 이라는 뜻인 망 우(Mang U)라고도 부릅니다. 망 종족은 부족 단위로 생활하며 부족당 한 명의 몬 담 (Mon Dam)이라고 불리는 족장이 교육, 문화, 경제, 종교를 관리합니다. 이들은 오랜 시간 주변 종족들의 영향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고유 문화를 지켜왔고, 시, 노래, 전통 이야기 등 풍부한 고유 문화 자료를 갖고 있습니다. 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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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의 소나 종족 (Sonar, Hindu Traditions, in India)

인도의 소나 종족은 인구 약 7백 60 만명으로 힌두어를 사용하며 인도 북부, 동부, 중부 지역에 흩어져 살고 있습니다. 소나 (sona) 는 금 또는 금 세공업자를 의미합니다. 이들의 뿌리는 우주를 만든 비쉬누 (Vishnu) 의 후손이라는 설과 데비 (Devi)  신이 금으로 된 거인 악마를 처치할 때 상을 받아 금을 관리하게 되었다는 설이 있어 많은 미신의 영향 아래에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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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령권 – 혼란한 사회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브라질 교회

[ad_1] 세계 최대 카톨릭 국가인 브라질에서는 해마다 개신교로 개종하는 신자의 수가 증가해 현재 개신교 비율은 30%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인근 다른 중남미 국가들이 정령화된 캐톨릭에 묶여 있는 반면 브라질은 유독 개신교가 성장한 나라입니다. 브라질의 개신교의 성장에 대해 미신과 정령에 익숙한 사람들에게 신은사주의 운동과 소외된 도시 빈민들에게 번영신학으로 다가간 것이 부흥의 주된 원인으로 보는 일부 시각도 있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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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권- 교회폐쇄와 억압으로 고난 받는 미얀마 교회를 위해

[ad_1] 최근 미얀마 북동부의 샨주에서는 미얀마 반군에 의해서 백 여명의 성도들이 ‘교회에서 기도하지 않겠다’는 내용의 문서에 서명하도록 강요당했고 52곳의 교회들이 폐쇄되었으며 3곳은 파괴됐습니다. 또한 기독교 학교들은 문을 닫거나 철거되고 있는 것으로 보고됐습니다. 이 곳의 침례교 소속 기독교 지도자 92명은 추위를 막을 옷조차 챙기지 못한 채 ‘어디론가 보내져’ 억류당했으며 성경연구수업에 참여했던 남녀 학생 41명은 강제로 징집되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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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영역 – 제3의 성으로 출생신고를 인정하고 확산되고 있는 미국

[ad_1] 미국 캘리포니아는 ‘제3의 성’을 합법화하고 출생증명서 및 운전 면허증에 변경을 허용하는 미국 최초의 정부가 되었습니다. 뉴욕시 또한 의사의 특별한 소견서 없이도 생물학적 성을 변경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법안이 통과되어 성별을 M(Male), F(Female) 또는 X(nonbinary)로 표기할 수 있도록 오는 2019년 1월1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며 뉴욕 시장은 LGBTQ 공동체의 권리를 보호하는 데 더욱 최선을 다할 것이라 덧붙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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