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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영역 – 계속해서 증가하는 한국의 자살률

[ad_1] 한국의 자살률은 2013년 이후 13년째 한 번도 OECD 1위라는 불명예에서 벗어난 적이 없을 정도로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습니다. 한국의 인구 10만명당 자살률은 28.7명으로 회원국 중 가장 높은 수준으로 나타났으며, 지난해 자살률 통계에 의하면 37분당 1명씩 스스로 목슴을 끊는다는 충격적인 결과가 나왔습니다. 특히 취약계층인 고령의 농촌지역 노인 자살률이 증가하고 있고, 또한 청소년 자살 실태도 심각해 대책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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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UPG – 터키의 카바르디안 종족 (Kabardian in Turkey)

·         동북부 써케지안 이라고도 불리는 카바르디안 종족은 러시아의 남부 카스피해와 흑해 사이에 위치한 코카시아 지역에서 거주하던 종족입니다. 전체 인구는 약 백팔십만명이며 현재 터키에 백만명정도가 살고 있으며 그외 러시아 및 기타 중동국가에 흩어져 있습니다. ·         카바르디안 종족은 전통적으로 목축업과 농업에 종사하며 추가적으로 과일나무를 길러 보충합니다. 또한, 닭, 소, 양, 염소, 돼지를 기르고 특히 말을 기르며 고지대에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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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권 – 혹한기 추위에 떠는 무슬림 난민

[ad_1] 유럽에서 한파가 맹위를 떨치자 추위를 피할 거처가 마땅히 없는 유럽행 무슬림 난민들과 노숙자들의 생존이 위협을 받고 있습니다. 러시아 코스트로마주에서 8일 한때 기온이 영하 41도까지 내려갔고, 폴란드 남부산지 기온이 마이너스 30도를 기록하는 등 유럽에서 지난 며칠간 추위가 맹위를 떨치고 있습니다. 동사자도 곳곳에서 발생했으며 무슬림 난민들과 거리 노숙자들이 가장 취약한 상황으로, 6일 터키에 인접한 불가리아 남동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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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파수기도 – 감소하는 한국의 청소년 복음화율

[ad_1] 한국의 지속적인 기독교인 감소 경향 속에서 새롭게 조사된 2015년 통계청의 발표에 의하면 한국의 최대 종교가 기독교 개신교인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한국의 기독교 인구는 약 960만명으로 인구 전체의 19.7%에 달하고 이어서 불교는 15.5% 그리고 천주교는 7.9%로 나타났습니다. 실질적인 개신교인 수가 천만명에 육박한다는 사실이 입증되는 자료이어서 의미가 있지만 여기에는 이단과 사이비에 대한 구분이 없이 조사된 것과 조사방법에 대해 의문이 제기되면서 여전히 신뢰성에 문제가 제기 됩니다. 하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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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권 – 십자가 부활로 승리하게 될 시리아 교회

[ad_1] 지난 6년의 내전 동안, 이슬람 무장 단체 IS에 의해 고통과 절망이 끝나지 않을 것 같았던 시리아 땅에 오히려 무슬림 들 중에 IS의 잔악 행위로 이슬람의 신앙이 흔들리면서 진정한 하나님을 만나기 위해 기독교로 돌아오며, 시리아의 교회를 무참히 핍박하였던 IS의 대원들 중에서 예수님을 만나고 돌아오는 현대판 다메섹 회심사건의 일들로 시리아 땅에는 전례없는 교회의 부흥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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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영역 – 북아일랜드의 동성결혼 반대에 대한 고독한 싸움

[ad_1] 북아일랜드는 70%의 다수가 지지하는 상황에서도 동성결혼을 여전히 합법화하지 않고 고독한 싸움을 하는 지역입니다. 의회에서 4차례 동성결혼 허용 법안이 상정되었지만, 보수 기독교 정당인 민주 연합당(DUP)의 반대로 매번 부결되었고, 작년에도 결혼 평등 관련 법안이 49:47로 간신히 부결된 바 있습니다. 2014년에는 기독교인이 운영하는 베이커리에서 동성결혼을 지지한다는 문구를 케잌에 넣지 않아 소송당했고, 2015년 1심에서 패소, 2016년 항소심에서도 패소했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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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UPG – 네팔의 보테 종족 (Bhote in Nepal)

·        보테 종족은 전체인구 약13,000명으로 네팔의13개 주에 흩어저 살고 있으며 네팔어를 주로 사용합니다.  보테 종족 대부분의 생활 방식은 티벳인과 닮았으며 일부는 티벳에서 이주 하였습니다. ·         보테 종족은 관광 발전에 의해서 외부 세계와 접촉하기 시작 하였고, 불교는 보테종족 사회의 필수적인 사회 문화적 부분입니다. ·         네팔 과 티벳 사이로는 히말라야 에서 녹아내린 물이 모여 만들어진 코시 강이 흐르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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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영역 – 신냉전시대로 급격히 변해가는 국제정세

[ad_1] 12월30일 시리아 내전의 휴전이 발효되었지만 일부 지역에서 유혈충돌이 계속되며 중동의 불안한 평온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 가운데 이스라엘은 팔레스타인 점령지 내 정착촌 건설에 반대하는 미국과 유엔 안보리에 강경하게 맞서며 또 다른 중동의 긴장을 불러오고 있습니다.  또한, 최근 러시아와 미국의 핵전력 강화 발언, 그리고 미국 대통령 선거에 대한 러시아의 해킹사건에 대한 보복으로 미국이 35명의 러시아 외교관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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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권 – 성장하고 있는 이란의 지하교회들

[ad_1] 최근 이란은 기독교 박해지수가 9위에서 7위로 올라섰으며 이란정부는 크리스챤들을 외부세력의 지원을 받아 국가 안보를 위협하는 집단으로 보고 강도높은 박해를 자행해 왔었습니다. 또한 이란의 핵시설은 이스라엘 등 서방 국가들의 위협이 되어 왔습니다. 그런 가운데 이란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련의 부흥은 실로 고무적인 소식이 아닐 수 없습니다. 최대 100만명에 달하는 것으로 보이는 이란 지하교인들은 비밀리에 가정 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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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UPG – 에리트레아의 티그레 종족 (Tigre in Eritrean)

·         티그레 종족은 약 1,116,000 명으로 아랍어를 사용합니다. 에리트레아와 북서쪽의 수단에 사는 전통적인 유목민족으로 대부분의 티그레 종족은 1800 년대에 아랍 무슬림 선교사들에 의한 영향으로 이슬람으로 전환했습니다. 에리트레아의 티그레 종족은 최근 가뭄과, 내전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었으며 많은 티그레 유목민들은 소, 염소 양 낙타등을 기릅니다. ·         에리트레아는 언론에 거의 보도되지 않았던 기독교박해국가이며 현재 세계 기독교 박해국가 순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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