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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권 – 러시아와 미국의 전쟁 대리전 양상으로 가는 시리아 땅

[ad_1] 시리아는 현재 지난 2011년 부터 계속된 내전으로 인해 인구 2,300만명 중 절반에 달하는 숫자가 전쟁을 피해 난민이 되었습니다. 소수인 시아파 군부독재 정부군과 다수의 수니파 반군간의 싸움은 이들을 지원하는 외부 세력과의 충돌로 이어졌는데 정부군을 지원하는 러시아와 아사드 정권을 몰아내려는 미국, 영국 등의 서방세력 간의 싸움이 수면 아래서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끝없는 대립으로 인해 수많은 시민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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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UPG – 탄자니아의 자라모/잘라모 (Zaramo/Zalamo in Tanzania)

·         자라모 종족은 현재 탄자니아 수도인 다르에스살람 (Dar es Salaam)과 저지대를 둘러싼 해안 평지에에 살고 있습니다.  자라모종족은 그들이 거주하는곳에서 강력한 종족이 될수도 있었지만, 내부 싸움으로 인해 큰 영향력이 있는 종족이 되지 못했습니다. ·         19세기후반, 자라모종족은  상아, 소금, 생선, 코뿔소등의 저명한 상인이되었으며, 또한 노예 무역에 깊이 관여하여, 다른 종족의 노예를 사냥도 하였습니다.  ·         자라모 종족은 일부다처제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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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영역 – 평등법에 의해 무참히 짓밟히고 있는 영국 교회들

[ad_1] 영국의 평등법에 따르면 동성애 및 이슬람 등에 대해 부정적인 말이나 반대 입장을 표명하면 2년 이하의 징역, 1천만원 이하의 벌금처벌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 법이 통과된 이후 일반 크리스찬 성도의 삶은 역으로 억압당하고 있고, 영국교회는 무참히 짓밟혀지고 있습니다. 국가 교육국은 독립적인 기독교 학교라고 해도 타종교 즉 무슬림 성직자를 불러 집회를 가져야 하며, 이를 어길 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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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UPG – 예멘의 소코트란 종족 (Socotran in Yemen)

·         예멘의 소코트란 종족은 상어가 득실대고 있는 바다의 가운데에 위치한 소코트라 섬에 살고 있습니다. 소코트라 섬은 ‘아프리카의 뿔’이라고 불리우는 소말리아와 아라비아 반도의 사이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         소코트라 섬은 많은 희귀 종의 식물들이 서식하여 과학자들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곳이며 산과 들 바다가 어우러져 아름답고 신비한 자연 환경으로 2008년 세계 유산에 등록된 섬입니다. ·         소코트란 종족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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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영역 – “유보적 칭의론”에 대한 팽팽한 찬반론

[ad_1] 최근 이신칭의 에 대한 주제로 포럼을 개최하며 구원론 논쟁이 뜨겁습니다. 풀러신학교의 김세윤 교수는 칭의 라는 개념이 법정적 의미 뿐 아니라 관계적 의미를 포함하고 있다고 주장 하는데 여기서 관계적 의미란, 그리스도의 주권에 의지하고 순종하는 삶, 즉 행위를 보기 때문에 칭의 의 완성은 예수의 재림 때까지 유보 되어 있는 “유보적 칭의론”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반면에, 김세윤 교수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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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권 – 파키스탄 기독교 방송에 대한 핍박

[ad_1] 최근 파키스탄에서 2년전 기독교인 부부를 불태워 죽인 5명에 대하여 사형 선고를 내리고, 이슬람 명예살인에 대한 처벌을 강화하는 법안이 통과된 가운데, 원수는 이제 기독교 방송에 대한 공격으로 작은 희망의 불씨마저 없애려고 하고 있습니다. 파키스탄 정부는25년 이상 운영해온11개의 기독교TV 채널의 방영을 금지, 불법으로 간주하고, 이 명령을 거부하며 여전히 채널을 방영 중이던 최소 6명의 케이블 사업 운영자들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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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권 – 강력한 영적전쟁의 나라 미얀마

[ad_1] 미얀마는 국민 90%가 불교도로 노벨 평화상 수상자 아웅산 수치 정부가 들어선 이후 기독교 박해가 줄어들 것이라는 기대와는 달리 도리어 불교를 통한 나라의 통일성을 확고히 하기 위해 기독교를 포함한 타종교 박해가 심해졌습니다. 최근에는 미얀마 정부가 부인하고 있으나 인종청소로까지 야기된 무슬림 로힝야 종족에 대한 탄압으로 인해 무차별적인 살인과 강간이 행해졌고 지금까지 약 3만명이 고향을 떠났으며 2천명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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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지변 – 계속되는 지진으로 고통받는 일본

[ad_1] 최근 11월 일본 후쿠시마에서는 5년전 “동일본대지진 악몽” 이 되살아나는 규모 7.4의 강진이 발생했습니다. 이로 인해 쓰나미 경보가 발령되면서 주민 수천명이 피난했습니다. 동일본 대지진 당시 1만 5천여 명이 사망했으며 실종자 2천여명, 부상자 6천여명이 발생하는 막대한 인명피해를 봤었던 일본이였기에, 또 다시 온 이번 강진으로 인해 일본인들의 공포는 막대했습니다. 일본은 지난 4월에도 구마모토 지역에서 일어난 대지진으로 인해 지역교회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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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영역 – 갈수록 불안하고 흉포해 지는 브라질 치안, 쇠퇴하는 교회들

[ad_1] 2014년 월드컵, 2016년 올림픽까지 치른 브라질의 치안이 갈수록 흉포해 지고 있어 그 심각성에 큰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2015년 한해만 각종 강력사건으로 6만명여명이 살해 당했는 이는 하루에 160명 꼴이고 9분에 1명이 강력사건의 피해자라는 사실로 이는 현재 시리아에서의 전쟁 피해자보다 많은 것이 됩니다. 이와 같은 치안불안의 이유는 인근 좌파국가인 베네수엘라의 정정불안과 극심한 경제난, 그리고 콜롬비아의 정부군–반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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