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파수 – ‘작은 자’의 전쟁을 일으켜 멸망의 가증한 것을 하나님의 성전에 세우고 있는 죄
[ad_1] source: 연합뉴스 2019 퀴어문화축제에 성 소수자들에게 꽃잎을 뿌리며 축복기도를 하여 문제가 된 기감 교단의 한 목사에게 정직 2년 처분이 내려졌습니다. 해당 목사는 “하나님 안에서 똑같은 사람이다”라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하면서 “시대착오적 발상”이라고 항소하였지만 기각되었습니다. 그런가 하면 또 다른 목사는 ‘동성애는 죄인가’라는 책을 출간하여 예장 교단측으로부터 출교된 바 있습니다. 이에 대해 기독교 인권 센터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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