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파수 – ‘작은 자’의 전쟁을 일으켜 멸망의 가증한 것을 하나님의 성전에 세우고 있는 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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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연합뉴스

 

2019 퀴어문화축제에 성 소수자들에게 꽃잎을 뿌리며 축복기도를 하여 문제가 된 기감 교단의 한 목사에게 정직 2년 처분이 내려졌습니다. 해당 목사는 “하나님 안에서 똑같은 사람이다”라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하면서 “시대착오적 발상”이라고 항소하였지만 기각되었습니다. 그런가 하면 또 다른 목사는 ‘동성애는 죄인가’라는 책을 출간하여 예장 교단측으로부터 출교된 바 있습니다. 이에 대해 기독교 인권 센터는 소수자를 위한 보기드문 역작이라고 칭찬하며 의견이 대립되었습니다. 이처럼 성 소수자는 ‘작은 자’로 대변되며 세상에서는 평등법, 차별금지법 등의 법제화로 교회를 옭조아 매고 있는 상황에서 더 큰 문제는 교회 안에 이런 멸망의 가증한 미운 물건과 같은 것이 세워지고 있다는 것에 있을 것입니다. 이런 거짓 교사들로부터 교회를 보호하시도록 깨어 기도해야 할 것입니다. (출처: 연합뉴스, 위키백과, revised by UPS)

 

 

이 말씀을 거짓 교사를 분별할 하나님의 교회들에게 선포합니다.

백성 가운데 또한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났었나니 이와 같이 너희 중에도 거짓 선생들이 있으리라 그들은 멸망하게 할 이단을 가만히 끌어들여 자기들을 사신 주를 부인하고 임박한 멸망을 스스로 취하는 자들이라 여럿이 그들의 호색하는 것을 따르리니 이로 말미암아 진리의 도가 비방을 받을 것이요 (벧후 2:1-2)

 

 

하나님 아버지, 이 세대가 평등과 인권이라는 명분으로 동성애의 가증한 죄를 동조하며 기독교 리더들조차 분별하지 못하고 거짓 교사들이 되어 사신 주를 부인하고 스스로 임박한 멸망을 취하고 있음을 보십니다. 동성애를 죄라 담대히 맞서 싸우고 있는 남겨두신 교단들과 교회들을 진리로 옷 입히사 진리의 도가 비방을 받을지라도 세상 풍조와 타협하지 않고 섞이지 않는 거룩에 거하게 하옵소서.

 

 

‘작은 자’의 전쟁으로 교회 안에 멸망의 가증한 것들을 세우고 있는 죄를 대적하며 기도합니다.

세상에서 젠더리즘을 가지고 교회를 법적, 제도적으로 공격하는 상황에서 교회 안에서 도리어 동성애가 하나님의 축복이라고 가르치는 거짓 교사들의 사악한 죄를 공의의 심판으로 판단하시고 이를 동조하는 모든 멸망의 제단을 예수 능력의 이름으로 헐어 버리사 섞이지 않고 타협하지 않는 주의 교회들이 일어나게 하여 주시길 주여 한 번 부르며 간절히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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