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람권 – 계속되는 내전 악화로 기독교 박해와 난민이 늘어나고 있는 예멘
[ad_1] source: 복음기도신문 예멘은 오픈도어에서 선정한 기독교 박해국 7위이자 유엔에서 최악의 인도주의 위기국으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예멘에서 기독교로 개종하는 것은 사형에 처할 수 있는 범죄이며, 가족들은 기독교인이 되는 것을 극도로 부끄럽게 여깁니다. 친이란 성향의 시아파 반군 후티와 사우디의 지원을 받는 예멘 정부와의 6년이 넘는 내전으로 현재까지 13만 명 이상 죽었고, 300만 명이 넘는 난민이 발생했으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