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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영역 – 물질의 노예가 되게 만드는 이 시대의 부자병 (Affluenza)

[ad_1] 사진출처 : 노컷뉴스   ‘어플루엔자 (Affluenza)’란 부유함을 의미하는 어플루언트 (Affluent)와 유행성 독감을 의미하는 인플루엔자 (Influenza)의 합성어인 신조어로 부유함이 유행성 감기처럼 사회 저변에 퍼져나가는 현상을 뜻합니다. 이는 쉽게 ‘부자병’이라고 부르기도 하는데 부자가 되기 위해 자신의 경제력보다 높은 소비를 하면서 ‘소비중독’ 이라는 현상을 만들어 냈습니다. 미국에서는 이미 오래 전부터 너무 돈이 많아 제대로 된 사고 판단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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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영역 – 누구나 거부감 없이 쉽게 점술을 따르게 된 한국 땅의 죄악을 회개하며

[ad_1] 사진출처 : 아이굿뉴스 사주나 타로 등 점집을 찾는 젊은 세대가 늘고 있습니다. 한 포털 사이트에서 천육백 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10-30대의 10명 중 9명이 운세를 본 경험이 있다고 답했습니다. 스마트폰의 어플리케이션, 유투브, 타로∙사주 카페, 심지어는 대형 백화점 안에 설치된 타로점 부스를 통해서 누구나 거부감 없이 점술의 힘을 빌릴 수 있게 되었고, 취업운과 연애운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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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UPG – 에티오피아의 아파르 종족 (Afar in Ethiopia)

  에티오피아의 아파르 종족은 다나킬(Danakil)이라고도 불리며 인구는 약 190만 명으로 주로 에티오피아에 살고, 더러는 에디트레아와 지부티에도 소수 살고 있습니다. 아파르 종족은 노아의 아들 중 함(Ham)의 후손이라고 주장합니다. 자긍심이 높고 독립적인 성향이 강하여 격변의 역사를 가지고 있는 아파르 종족은 힘과 용맹성을 자랑스럽게 여기기 때문에 적을 죽이면 큰 명성을 얻습니다. 아파르 종족은 두 개의 소그룹으로 나뉘어 지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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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의 연합을 방해하는 교권주의, 이기주의와 인본주의의 영

[ad_1] 한국 교회에 맡기신 특별한 사명은 기도와 선교입니다. 하지만 세계 기도의 심장 역할을 해야 할 한국 교회는 한쪽에서는 교세 확장에 치중하고 한쪽에서는 복음없는 사회 참여에 치중하여 기도의 불이 점차 꺼져가고 있습니다. 그런 가운데 이번 2019 다니엘 기도회에 13,000 여 교회가 참여하고 40만명의 성도들이 참여하는 기도의 은혜가 있었습니다. 이는 한국 전체 성도의 약 4%에 해당되는 것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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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령권/아이티 – 수개월째 이어지는 폭력 시위로 도시가 마비된 아이티 사태

[ad_1]   전·현직 관리들이 베네수엘라가 지원한 수십억 달러의 개발기금을 유용한 사실로 인해 수개월째 이어져 오고 있는 아이티의 폭력 시위는, 진정되는가 싶었는데 9월 들어 다시 격화되어 성난 수천 명의 시민들이 거리로 나와 조브넬 모이즈 대통령의 퇴진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2달 간 40여 명이 사망하고 수십 명이 부상을 당한 가운데, 학교와 공공기관, 상점, 주유소 등이 문을 닫아 도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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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권/이라크 – 죽음의 위협과 싸우고 있는 이라크의 교회를 위해

[ad_1]   이라크는 기독교 박해 13위국으로, 강제개종, 고문, 납치, 살해, 자살폭탄 공격으로 인하여 2003년 140만명이던 기독교인이, 현재는 22만명(인구의 0.6%)으로 감소했습니다. 퇴각 이후, IS 군인들은 일반 시민이 되었고 IS 지도자들은 모스크에서 반기독교적인 적대감을 전파하며 더 강력한 박해의 원인이 되었습니다. 기독교인들은 이라크를 떠나도록 협박당하거나 언제 공격의 대상이 될지 모르는 위험에 처해 있습니다. 보고서에 의하면, 바그다드의 어느 기독교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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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영역 – 하나님의 이름을 망령되이 사용하는 이 시대의 참상

[ad_1]   미국, 영국 등에서는 오래 전부터 지저스 크라이스트(Jesus Christ)를 저속한 감탄사의 내용으로 써 왔습니다. 이는 하나님의 이름을 만홀히 여기어 그 위엄을 땅에 떨어뜨리고자 하는 사탄의 궤계에 속아 세상의 풍조가 그렇게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게 된 것입니다. 최근 한국에서는 영어로 하나님을 의미하는 “갓(God)”을 선망의 대상이 되는 연예인이나 기호 상품 등에 붙이는 일이 생겼습니다. 그런가 하면 “하느님”에서 “하”자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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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영역 – 성육신 예수는 하나님 아닌 인간이라 말한 한 종교 지도자의 발언

[ad_1]   최근 프란치스코 교황과 오랜 친구인 한 기자가 교황이 예수 그리스도의 성육신이 거룩하다고 믿지 않는다고 말해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이 기자는 한 매체에서 “교황은 내게 예수 그리스도가 한번 인간이 된 후에는 특출난 인품을 가진 한 인간이었지 하나님은 전혀 아니었다고 말했다”는 기사를 썼고 “나처럼 여러 차례 프란치스코 교황과 만남을 갖고 놀라운 문화적 친밀함으로 그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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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UPG – 필리핀의 마긴다나오 종족 (Maguindanao in Philippines)

필리핀에서만 사는 마긴다나오(Maguindanao) 종족은 인구 약 120만명 이상으로 필리핀 남부 민다나오(Mindanao) 섬의 마긴다나오 지역에 살고 있습니다. ‘마긴다나오’는 ‘홍수 범람 지역의 사람들’이라는 뜻입니다.   마긴다나오 종족은 높은 직위에 있는 사람들을 제외하고, 대부분 남자들은 경작 및 고된 농사일을 하며, 여자와 아이들은 가사일을 담당합니다. 마긴다나오 종족은 밝은 색 옷을 좋아하며, 구슬로 장식한 보석과 화려한 악세사리를 착용하고, 악기 연주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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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산권/도네츠크인민공화국 – 우크라이나의 도네츠크 인민공화국의 교회를 위해

[ad_1] 우크라이나는 동유럽에 있는 나라로 72년의 공산당 통치 기간 동안 복음주의 교회가 폐쇄되었으며 개신교 신자들은 강제적으로 정신 병원에 보내지고 투옥과 재판으로 박해가 심했습니다. 그 가운데 오랜 기간 동안 기도의 응답으로 우크라이나에 하나님은 종교의 자유를 가져다 주셨습니다. 하지만 우크라이나 동남부 지역의 도네츠크 공화국은 아직도 복음주의자들에게 적대적인 태도를 보이며 복음주의 교회를 폐쇄시키고 성도들이 다락방, 지하실에 있는 가정집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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