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hor name: U3PS

비진리와 융합하는 포스트모던 시대 교회들의 죄

[ad_1] 포스트모던 시대는 중간을 비우고 다 같이 둘러 손을 잡고 하나가 되자는 중심해체의 모습을 지향합니다. 궁극적으로 결국 하나의 진리가 없이 모두 평등한 사회를 만들자는 개념이 됩니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종교 간의 대화와 융합을 거론하고 있습니다. 이미 한국에서는 7대 종단 연합집회와 같은 모습이 보편화 되었고 미국에서는 기독교와 이슬람이 하나가 되는 크리슬람 집회가 자연스럽게 이뤄지고 있습니다. 또 한국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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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의 시큘 종족 (Sikule in Indonesia)

인도네시아에서만 거주하는 시큘(Sikule) 종족은 인도네시아 수마트라의 서부 해안에서 150km떨어진 아세(Aceh) 지방의 시멜루에(Simeulue) 섬에 대다수 거주하며 인구 약 2만8천명 입니다. 시큘 종족을 포함한 시멜루에 섬에 사는 사람들은 고유한 문화와 전통을 가지고 있는데, 특히 난동(Nandong) 공연이 유명합니다. 난동 공연은 특별한 행사가 있는 날에만 밤새도록 타악기와 현악기로 연설과 함께 공연합니다. 또한 데부스(Debus) 공연도 유명한데, 이것은 칼, 대나무, 기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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힌두권/인도 – 힌두 민족주의 정권의 재 집권으로 박해가 더욱 심해지는 인도

[ad_1] 사진출처 : Zenit.org 인도는 2014년 힌두 민족주의 성향인 바하라티야 자나타 당(Bharatiya Janata Party)의 나렌드라 모디 (Narendra Modi)가 수상으로 집권을 시작한 이래 박해 지수가 28위에서 10위로 급격하게 상승했습니다. 이는 공식 폭력 사건 집계에서도 드러나는데, 크리스천 대상으로 가해진 폭력 사건은 2014년 한 해 147 건, 2018년 한 해 약 두배로 증가해 325 건, 2019 년에 이르러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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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산권/베트남 – 종교에 관한 법률로 환난 당하는 베트남 교회

[ad_1] 사진출처 : 오픈도어 USA=복음기도신문 베트남은 중국, 북한과 더불어 5개 공산 국가 중 하나입니다. 한국 ‘순교자의 소리’에 따르면, 베트남은 법적으로는 종교의 자유를 보장하지만, 실상은 교회 지도자들이 경찰의 교회 난입으로 괴롭힘을 당하거나 기독교인 소수 민족에 대한 핍박도 자주 있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또한, 베트남 정부는 2018년부터 모든 교회에 정부 등록을 의무화시키며 어떠한 활동이든지 사전 승인을 받을 것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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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영역 – 기독교 정신위에 세워진 기업들이 끝까지 힘써 싸울 수 있도록

[ad_1] 사진출처 : Christian Post 미국에는 기독교 정신을 바탕으로 경영되고 있는 유명한 기업들이 많이 있습니다. ‘남에게 대접받고자 하는 대로 대접하라’는 경영 철학을 가지고 섬김과 나눔의 기업 문화를 만들어 가고 있는 만나개발그룹, 또 가장 일하고 싶은 회사에 꾸준히 뽑히고 있는 헤르만 밀러(Herman Miller)는 작업 환경에 성경적 원리를 적용하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그중 ‘우리가 하는 모든 것을 통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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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종교영역 – 탈북민들을 미혹하여 눈 멀게 만드는 이단과 사이비종파

[ad_1] 사진출처 : VOA 뉴스 국내 탈북민을 위해 선교 및 단체 활동을 활발히 하는 곳은 개신교이지만, 이단들도 돈을 미끼로 출석을 유도하며 미혹하기를 그치지 않고 있습니다. 한 연구에 의하면 탈북민의 개신교 비율은 무려 46.9%인데, 이 안에는 이단들도 포함되어 있는 것으로 봅니다. 이단 교회에 가면 비교적 탈북민의 수가 많고, 지원금을 받을 수 있으며, 이단에 대한 분별도 부족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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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르크메니스탄의 타타르 종족 (Tatar in Turkmenistan)

투르크메니스탄의 타타르 종족은 중앙아시아에 거주하며 인구는 약 7만명으로 언어는 타타르어를 사용합니다. 타타르 종족은 투르크계의 일족으로 용모는 푸른 눈을 가진 금발에서부터 몽골인 같은 모습에 이르기까지 다양합니다. 일반적으로 짧은 머리와 달걀 모양의 얼굴을 지니고 있으며 대부분은 소작농과 상인입니다. 타타르 종족은 10세기 이래 강한 도시 문명을 유지해왔으며, 19세기에 타타르의 도시들은 이슬람 세계의 위대한 문화 중심지들 가운데 자리잡게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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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지변 – 이상 기후로 인해 어려움에 처한 열방을 위해

[ad_1] <사진출처 : 한겨레신문 사진 캡처> 아프리카 사하라 사막의 뜨거운 바람이 유럽으로 확산되면서 서유럽 지역에 때이른 폭염이 닥쳐 ‘불지옥’ 이라고 표현하며 비상사태에 돌입했습니다. 프랑스는 섭씨46도로 넘어 가고, 영국, 독일, 스페인, 네덜란드, 벨기에, 스위스 등 북유럽을 제외한 대다수 유럽 국가에서 대부분 40도를 오르내리는 폭염으로 ‘열파 대피 작전’에 돌입했습니다. 스페인과 독일에서는 열파로 인해 대규모 산불도 발생하였고, 북극해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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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권 – 살인과 테러의 표적이 되고 있는 부르키나파소의 교회

[ad_1] <사진출처 : 복음기도신문> 아프리카의 부르키나파소에서는 지하디스트(이슬람 성전주의자)와 반정부단체의 공격으로 일부 지역에서 기독교인이 소멸하고 있습니다. 최근 북부 알빈다 마을에서 수십 명의 무장괴한이 총기를 난사하여 19명이 사망했고 13명이 부상을 당했으며, 이틀 후, 북부의 다른 마을에서도 주민 17명이 사망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앞서 4월에도 심각한 폭력으로 알빈다에서 60여명 이상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한 현지인의 인터뷰에 따르면, 알빈다 마을에는 이제 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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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영역 – 청교도 정신을 잃어가는 미국 사회

[ad_1] <사진출처: historyextra.com> 지난7월 4일은1776년 미국의 독립선언문이 공식적으로 채택된 것을 기념하는 미국의 독립기념일 이었습니다. 독립선언문이 처음 대중에게 공개되었을 때 악단은 축가를 연주하고, 선박은 축포를 쏘고, 주민들은 촛불을 밝히고 폭죽을 터뜨리며 독립을 축하하였고, 레위기 25장 10절이 새겨진 자유의 종을 울리며 하나님께서 주신 자유를 감사했습니다. 안타까운 것은 243년이 지난 지금, 청교도 정신이 기반이 된 독립기념일의 중요한 의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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