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정치영역 –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한 미국 내 난민들
[ad_1] <사진출처: CNN> 강을 헤엄쳐 미국으로 건너가려다 23개월 어린 딸과 함께 익사한 중남미 이민자의 사진이 언론에 공개되어 전세계가 충격에 빠졌습니다. ‘캐러밴’은 마약, 폭력, 살인 등의 범죄 및 정치적 박해 등을 피해 과테말라, 온두라스, 엘살바도르 등 중남미 이민자들이 무리를 지어 멕시코를 거쳐 미국으로 진입하려는 행렬을 뜻합니다. 2013년부터 시작된 이 행렬은 2018년 들어 점차 급증하기 시작했고 지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