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hor name: U3PS

불교권 – 강한 불교왕국 안에 있는 부탄의 교회를 위해

[ad_1] 불교왕국인 부탄은, 중국과 인도 사이 히말라야 산악지대에 있는 작은 나라로, 부탄의 언어인 종카어로 부탄(둑율)은 ‘용의 나라’라는 뜻입니다. 인구 75만명 중 75% 이상이 티벳불교를 믿고 23%는 힌두교이며 기독교는 0.5% 이하에 불과합니다. 부탄은 2018 기독교박해순위 33위로 불교국가 중에서는 미얀마 다음입니다. 부탄 국민으로 태어난다는 것은 불교인이 되는 것이기에 기독교로의 개종에는 많은 차별과 핍박이 있어 교회는 숨어 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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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영역 – 교묘히 합법화되고 확산되는 마리화나

[ad_1] 전 세계적으로 대마초 합법화 허용범위가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미국은 이미 7개 주에서 기호용 마리화나 합법화가 이뤄졌고 캐나다도 이달 10월부터 기호용 대마초의 소비와 재배를 합법화할 예정이며 뉴질랜드에서는 지난 8월에 개인 회사가 처음으로 의료용 대마초를 합법적으로 재배할 수 있도록 허락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남아공에서는 지난 9월 사생활 권리라는 명분하에 사적 공간에서 대마초를 사용하거나 소지하는 것은 범죄가 아니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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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교육영역 – 물질화된 한국의 자녀교육의 회복을 위해

[ad_1] 최근 한국에는 학교와 학원에 가거나 심야의 밀린 숙제로 책상에 앉은 자녀의 뒷모습이 얼굴보다 더 익숙해져 버린 실태를 반영하는 ‘뒷모습 증후군’이라는 신조어가 등장했습니다. 지난 2015년 12월에는 ‘과학고를 2년만에 조기졸업하고 서울대에 입학’해 뛰어난 성적으로 장학금을 받고 있던 19세 대학생이 스스로 목숨을 끊은 사건이 발생했는데 유서에는 ‘힘들고 부끄러운 20년이었고 자신을 힘들게 만든 건 이 사회’라는 글이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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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로코의 무어 종족 (Moor in Moroco)

무어 종족은 인구 약 25만 4천명으로 서아프리카의 전역에 흩어져 살지만 대부분 모로코에 살고 있으며 언어는 하싸니야 방언을 사용합니다. 무어 종족들에게는 유전과 종족 직업에 기반을 둔 4가지 기본적 계층구분을 가지고 있는데, 백인 무어족이 상위 두 계층을, 흑인 무어족은 하위 두 계층을 이루고 있습니다. 무어 종족들은 과거 유목민들이였지만 오늘날 대부분은 반유목민으로서 소나 양을 치거나 자급농을 합니다. 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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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 늘어나는 난민사태

[ad_1] 유엔 산하 국제이주기구(IOM)에 따르면 지난 2000년부터 2017년 상반기까지 지중해를 통해 유럽으로 향하던 난민과 불법 이주민 가운데 바다에서 목숨을 잃거나 실종된 사람은 최소 3만3천 명으로 보고되어 그 심각성을 알 수 있습니다. 아랍의 봄으로 인해 2010년부터 중동과 북아프리카 전역에 난민이 생기면서, 배를 타고 무작정 지중해를 건너 유럽으로 향하기 시작했고, 2015년 경부터는 시리아와 이라크의 내전과 IS의 피해자들이 급격히 터키와 유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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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권 – 생명의 빛으로 밝히 비추실 모로코의 교회를 위해

[ad_1] 모로코는 인구 3,500만 명 중 약 99%가 무슬림으로 사우디와 같은 엄격한 수니파 이슬람 왕정국가를 이루고 있습니다. 인근 국가들에 비해 타종교에 대해 비교적 온건노선을 취하고 있지만 여전히 비밀경찰이 활동하고 있으며 선교 활동에 대한 제재와 감시가 강해 2010년 2월에 공식적으로 선교사 80여명이 추방당하기도 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근 1-2년 사이 급격히 젊은이들을 중심으로 복음을 받아들이는 일들이 일어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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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영역 – 서구 사회에서 다음 세대의 성정체성을 뒤흔드는 동성애

[ad_1] 얼마 전 영국에서 조사된 통계에 따르면, 성전환 수술을 고려하고 있는 청소년이 2009~2010년에는 97명에 불과했으나 2017~2018년 사이 약 2,500 여명으로 무려 25배 가량이 증가했습니다. 아이들에게 성별을 의심하도록 격려하는 것이 일종의 산업이 되어 있으며, 어린이가 트랜스젠더가 되는 것을 축하하는 소셜 뉴스 웹사이트 ‘레딧(Reddit)’과 유튜브, 소셜 미디어와 같은 인터넷 문화에 의해 더욱 악화되고 있습니다. 청소년들에게 성별 불쾌감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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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영역 – 급증하는 1인 가구, 외로운 한국 사회

[ad_1] 대한민국의 가구 수가 1955년 통계 작성을 시작한 이후 처음으로 2천만을 돌파했는데 이는 소가족화 및 분화로 인해 이런 가구수 증가 현상이 발생한 것입니다. 전체 가구 중 1, 2인 가구 비중은 꾸준히 증가하였고 무엇보다 홀로 생활하는 ‘1인 가구‘는 해마다 지속적으로 증가하여 2000년에 약 15% 정도였던 1인 가구 비율은 최근 약 30% 정도까지 차지하며 이제는 1인 가구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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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다이 쭈앙 종족 (Zhuang, Dai in China)

중국의 다이 쭈앙 종족은 인구 약 10만 명으로 중국 남부와 베트남 국경의 광서장족자치구(광시)에 주로 거주합니다. 아열대 지대에 속해 있어서 여름이 길고 더우며 겨울은 짧고 태풍의 피해가 자주 있습니다. 쭈앙 종족은 주로 쭈앙어를 사용하며 관공서나 학교에서는 만다린를 사용하기 때문에 나이든 노인들을 제외하고 교육을 받은 사람들은 만다린를 할 수 있습니다. 다이 쭈앙 종족은 진나라때 50만명에 달하는 유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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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산권 – 자연 재해로 인해 하나님을 알고 경외하게 될 북한 땅을 위해

[ad_1] 인구의 약 40%가 식량 부족으로 고통받고 있는 북한은 최근 들어 해마다 늘어나는 가뭄, 폭염, 홍수, 태풍 등의 자연 재해로 인하여 영양실조 및 주민들의 건강은 더욱 악화되고 있습니다. 8월 초에는 기록적인 폭염으로 농작물의 피해 및 일사병, 식중독 환자가 급증한 데 이어, 8월 말에 태풍 ‘솔릭’이 한반도에 상륙해 한국에서는 실종 1명, 부상 2명, 이재민 46명의 예상보다 작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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