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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영역/교회파수 – 악추종 (말세에 고통하는 때가 이르러 사람들이 선한 것을 좋아하지 아니하며)

[ad_1] 마지막 때가 되어 사람들은 점점 더 선한 것 대신 악한 것을 좋아하고 추종하는 이른바 “빨리 악으로 달려가는 발“(잠 6:18)의 본성적 악함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의도하던 의도하지 않던 간에 궁극적으로 하나님의 존재와 권위를 대적하는 미디어, 음악, 영화들을 양산해 내고 있습니다. 시대 유행은 갈수록 뉴에이지 (New age), 오컬트 (occult), 초자연적 초능력 등을 미화한 문화 코드가 일색이고 공포 영화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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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영역/교회파수 – 사나움 (말세에 고통하는 때가 이르러 사람들이 사나우며)

[ad_1] 이 시대는 사람들이 갈수록 사나우며 쉽게 분노하며 해가 지도록 분을 품어 억제하지 못하는 충동적 죄를 쉽게 저지르고 있습니다. 때문에 사회는 점점 더 강포해지고 밤마다 길거리에서 폭력과 고성방가와 같은 사나운 행동들이 눈에 띄게 늘어나고 있으며 가정에서부터 폭력, 폭언에 시달린 아이들이 성장하면서 분노를 표출하는 악순환이 되풀이되고 있습니다. 또한, 학원 폭력의 경우 무차별 폭행도 모자라 사진을 찍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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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리트레아의 헤다렙 베자 종족 (Hedareb, The Beja in Eritrea)

에리트레아의 헤다렙 베자 종족은 인구 약 192,000명으로 수단의 국경선과 가까운 에리트레아 북서쪽 바르카 지역에 살고 있습니다. 건조한 기후에서 낙타, 염소, 양 무리를 이끌며 반 유목 생활을 하며 목초지를 찾아 많은 거리를 이동합니다. 헤다렙 베자 종족은 에리트리아의 9개 고유 종족 중 하나로 가장 연구가 덜 된 종족 중 하나입니다. 목초지를 얻기 위해 많은 전투를 하여 호전적이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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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산권 – 신앙보다 국가에 대한 충성을 강요당하는 중국교회를 위해

[ad_1] 종교의 통제와 관리를 강화한 ‘종교 사무조례안’을 중국 정부가 올해 2월부터 시행하면서, 중국 내 기독교 활동이 크게 위축되고 있습니다. 이 조례안에 따르면 18세 이하의 청소년과 어린이에게 종교 관련 내용들을 전달하는 것은 불법이며, 학생과 청년, 공산당원의 교회 출입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또한 집에서의 기도 모임은 철저하게 금지되어 이를 따르지 않으면 주택 철거와 몰수의 대상이 되고, 중국 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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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영역/교회파수 – 말세에 고통하는 때가 이르러 사람들이 절제하지 못하며

[ad_1] 말세 때에 사람들은 자신의 눈과 몸을 즐겁게 하는 향락에 빠져 점점 더 무절제하도록 하는 원수의 올무에 묶여서 여러 가지 중독 증상까지 보이고 있습니다. 이른바 4대 중독인 알코올 중독, 도박 중독, 마약 중독 그리고 인터넷 중독은 이미 전 사회에 도를 넘어 심각한 사회적 폐해를 낳고 있음에도 그 심각성이 인식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예전에 없었던 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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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영역/교회파수 – 말세에 고통하는 때가 이르러 사람들이 모함하며

[ad_1] 네 이웃에게 거짓 증거하지 말라라고 십계명에 분명히 말씀하셨음에도 말세 때 사람들은 입으로 거짓 증거를 일삼습니다. 마치 예수님을 잡아 죽인 유대 지도자들처럼 이 사회가 점차 할 수만 있으면 거짓말, 거짓증거, 중상모략, 권모술수 등을 양산해 내면서도 양심의 가책을 느끼지 못합니다.  내 유익을 위해서라면 거짓말을 서슴없이 하고 일단은 거짓말을 흘려 모함을 하고 보는 풍조가 개인 뿐 아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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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론의 풀라니 나이지리아 종족 (Fulani, Nigerian in Cameroon)

카메룬 북동부 지역에 살고 있는 풀라니 나이지리아 종족은 인구 약 10만 명으로 풀풀데 (Fulfulde)어와 나이지리아 (Nigerian)어 를 사용합니다. 나이지리아의 하우사 종족에 의해 정복당하고 지배 받았던 역사로 인해 이들의 언어인 풀풀데 어를 받아들이게 되었습니다. 풀라니 종족의 일부는 무리와 함께 이동하며 살기도 하지만 더러는 정착하여 농사를 지으며 살고 다른 아프리카 종족과 달리 소를 기릅니다. 가축은 풀라니 종족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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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권 – 르완다 (기독교국가임에도 불구하고 최근 2개월간 7천여개의 교회가 폐쇄된 르완다)

[ad_1] 르완다 정부가 지난 3월 교회 지붕에 벼락이 떨어져 예배를 드리던 성도 16명이 사망한 사고 이후 보건과 안전, 소음 규제 기준을 근거로 수도 키갈리의 교회 714곳을 포함, 전국 7700여개의 교회를 폐쇄했습니다. 사고 직후 폴 카가메 대통령은 “르완다에는 공장보다 교회가 더 많다. 교회는 골칫덩어리라며, 많은 교회가 필요하지 않다”라고 발언하면서 교회를 규제할 새로운 법규 도입을 논의 중이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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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권 – 나이지리아 (악화되고 있는 기독교 농민과 이슬람 유목민간의 유혈 충돌)

[ad_1] 나이지리아에서 기독교를 믿는 농부들과 이슬람을 신봉하는 유목민들간 유혈 충돌이 점점 악화되고 있고 이로 인해 지난 1년간 1500명 이상이 숨지고 50만 명 이상이 피란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나이지리아 인구가 급증하고 있고 북부 지역의 토지 75%가 사막화 되고 있어서 목초지와 농지가 극심한 가뭄으로 줄어들어 북부에 있던 유목민들이 목초지를 찾아 남진하면서 이미 터를 잡고 있는 농민들과 끊임없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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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영역/교회파수 – 복수 (말세에 고통하는 때가 이르러 사람들이 원통함을 풀지 아니하며)

[ad_1] 이 시대는 갈수록 사람들 속에 적개심과 분노의 마음이 가득하여 서로  원통함을 풀지 않는 용서하지 못하는 시대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자신이 당한 일은 반드시 갚아주고 복수하여 원수를 갚는 것이 정의롭다고 생각하고 가르치는 복수혈전의 풍조가 만연해 있습니다. 이러한 세상 풍조는 자신에게 생기는 어떤 상실감이나 잊고 싶은 수치심의 상처를 용서로 치유하기 보다는 칼을 갈고 반드시 복수하도록 부추기고 있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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