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람권 – 나이지리아 (악화되고 있는 기독교 농민과 이슬람 유목민간의 유혈 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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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지리아에서
기독교를 믿는 농부들과 이슬람을 신봉하는 유목민들간 유혈 충돌이 점점 악화되고 있고 이로 인해 지난
1년간 1500명 이상이 숨지고 50만 명 이상이 피란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나이지리아 인구가 급증하고 있고 북부 지역의 토지 75%가 사막화 되고 있어서 목초지와 농지가
극심한 가뭄으로 줄어들어 북부에 있던 유목민들이 목초지를 찾아 남진하면서 이미 터를 잡고 있는 농민들과 끊임없는 충돌이 일어나고 있는 상황입니다
.
특히 나이지리아 중부 벨트 지역은 몇 년째 풀라니족 유목민 무장단체에 의한 기독교 정착민들에 대한 공격이 심각한 상황인데
이들은 예배를 드리고 있는 교회를 공격하거나 기독교인들이 사는 마을을 공격하여 기독교인들을 살해하고 가옥과 사업장을 도저히 재사용이 불가능할 정도로
완파시키는 등 최근 이러한 도발로 인해 기독교인
100여명이 사망하였습니다. 나이지리아 기독교인들은 부하리 대통령 정부가 폭력으로부터 주민들과 기독교인들을 보호하기 위한 실효적인 정책을 내놔야 한다고 주장하며
시위를 벌리고 있지만 풀라니족 출신 무함마두 부하리 대통령은 이에 미온적으로 대처하고 있습니다
. (출처:
연합뉴스, 매일선교소식 revised by UPS Korea)

 

 

말씀을 피난처 되어주시는 주님을 바라볼 나이지리아 교회에 선포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요 힘이시니 환난 중에 만날 도움이시라 그러므로 땅이 변하든지 산이 흔들려 바다 가운데에 빠지든지 바닷물이 솟아나고 뛰놀든지 그것이 넘침으로 산이 흔들릴지라도 우리는 두려워하지 아니하리로다 (46:1-3)

 

 

하나님 아버지 원수가 풀라니족 이슬람 무장단체에 의해서 나이지리아 교회를 무차별 폭력으로 핍박하고 기독교 농민과 이슬람 유목민 사이에 유혈 충돌이 일어나 기독교와 이슬람 양측간의 분노를 격동케 하고 공격과 피의 보복이 계속 되어서 무고한 생명을 잃게 하는 원수의 술수를 알고 계십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나이지리아의 피난처 되시는 보호자 하나님이시오니 나이지리아 교회가 바닷물이 넘침으로 산이 흔들릴지라도 두려워하지 않고 환난 중에 만날 도움되시는 우리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보게 하옵소서.

 


마귀를 대적하며, 기독교 농민들과 이슬람 유목민들간의 유혈 충돌이 악화되고 있는 나이지리아 교회를 보호하는 기도를 드립니다.

수년간 나이지리아 교회를 무차별 공격해서 나이지리아 교회를 두렵게 만들고 결국은 믿음을 저버리게 만들려는 이슬람의 폭력의 영을 우리 예수 그리스도의 능력의 이름으로 묶고 파하시며 열방의 교회가 목숨을 걸고 믿음을 지켜야하는 나이지리아 교회를 주목하게 하시고 나이지리라 교회를 위한 중보기도를 하도록 하시고 수년째 계속 되고 있는 이슬람 풀라니족 무장단체의 기독교를 향한 심각한 공격으로 부터 주의 교회들을 보호해 주시도록 간절히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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