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3번째 – 공산권/베트남 (종교 자유의 권리 보장을 위해 투옥되는 베트남의 기독교인들)

기독교인 박해 세계 최악의 18번째 국가로 선정된 베트남 정부는 많은 사람을 위협하기 위해 소수를 박해하는 정책을 쓰고 있습니다. 베트남 복음주의 목회자이자 민주화 운동가인 친(Nguyen Cong Chinh)목사는 지난 30년 동안 인권 옹호를 위해 200번 이상 체포되어 투옥되고 고문당하였으며 2011년에는 설교 금지 규정을 위반으로 체포되어, 11년 형을 선고받게 되면서 비로소 국제적인 주목을 받기 시작하였습니다. 베트남 정부는 국제 사회와 미국 정부의 압력으로 인해 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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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1번째 (UPS Korea) – 공산권/북한 (하나님께서 이루실 한반도의 하나됨을 위해)

요즘 북미 정상회담과 남북통일에 대해서 서로 다른 수많은 이야기가 오갑니다. 한쪽에서는 막연하게 장미빛 결과를 기대하여 지지하고, 또 다른 한쪽은 막연히 우려하여 이에 반대하고 있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참 교회는 하나님의 뜻과 마음은 어디에 계실지를 먼저 생각해 보는 것이 필요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천국 복음이 온 세상에 전파되어야 세상 끝이 온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지금의 세상의 끝은 북한이지만 북한의 복음의 문은 여전히 닫혀 있습니다. 반면 복음의 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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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1번째 (UPS Korea) – 종교영역 (현재 사역하고 활동하는 기독교 탈북 대안학교와 선교단체들을 위해)

현재 한국에는 UPS와 협력 사역하고 있는 두리하나 선교회와 같은 탈북자를 돕는 단체들과 그들이 운영하는 대안학교나 국제학교들이 있습니다. 그들은 대부분은 기독교를 모체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그 가운데는 물론 단체의 성격이 모호한 곳들도 있고 또 최근 정치 상황의 변화들로 인해서 사회적으로 곱지 않은 시선을 받기도 합니다. 또 100% 후원에 의해 움직여 지기 때문에 정치적 상황과 환경의 변화에 의해서 운영이 힘들어 질 때가 많습니다. 하지만 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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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3번째 – 줄어드는 교회, 늘어나는 가나안 성도들

2018년 1월 기준 미국 이민 사회의 한국 교회 수가 4,454개인 것으로 집계되었습니다. 이는 작년 대비33개 늘어난 것입니다. 하지만 이것은 결코 긍정적 신호가 아닙니다. 미국 내 한인 교회들은 2000년 초반까지 가파르게 증가하였는데 예를들어 2000년과 2010년을 비교하면 증가율이 무려 35% 이지만 2010년 경을 기점으로 급격한 둔화세를 보여 지난 10년간 약 7-8% 밖에 증가하지 않았습니다. 이에 반해 대한민국의 교회의 상황은 더 심각합니다. 약 6만 5천 개 교회 중 작년 한해 약 3천개의 교회가 문을 닫았고 천개의 교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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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카 종족 (Kuka in Chad) – 차드 (563번째) UPS NY

가장 가난하며 정치적으로 매우 불안정한 나라 중에 하나인 차드(Chad) 공화국에 사는 쿠카(Kuka) 종족은 북부 차드의 바타(Batha) 현에 거주하는데, 쿠카 종족과 함께 거주하는 비라라(Bilala), 메도고(Medogo) 종족을 모두 통틀어 리시(Lisi) 종족이라 부르기도 합니다. 인구는 약 12만명 정도로 추산되고 있습니다. 리시 종족 그룹끼리는 같은 종교를 믿고, 비슷한 언어를 말하며, 서로 통혼하기도 합니다. 쿠카 종족이 사용하는 언어는  나바(Naba)어이지만, 세 종족이 서로 이해할 수 있는 사라–바구미(Sara-Bagurmi)어를 사용하기도 하며, 무역 언어로는 아랍어를 사용하기도 합니다. 마을에는 울타리가 쳐진 직사각형의 집단 거주 구역 몇개가 있는데, 진흙 벽돌의 벽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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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2번째 – 힌두권 (아동 성폭행 범죄가 계속해서 되풀이되고 있는 인도땅)

인도 땅은 ‘성폭행 대국’이란 오명을 쓰게 된 나라로 변화의 조짐을 보인 것은 2012년 말 수도 뉴델리의 한 여대생이 남자친구와 버스를 타고 가다 운전사 등 7명에게 집단 성폭행 후 끔찍한 폭행으로 내장파열로 인해 숨진사건이 일어나 성폭행에 대한 처벌수위가 높아졌고 신속한 재판이 이뤄질 수 있게 하는 제도개선이 이뤄졌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도 땅의 성폭행 범죄는 되풀이되고 있습니다. 지난 1월, 8살 소녀가 성폭행을 당한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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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0번째 (UPS Korea) 이슬람권 – 이슬람 형법으로 박해 받는 파키스탄의 교회를 위해

지난해 말, 파키스탄에서는 성탄절을 앞둔 교회에서 ‘예배를 위해 모인 기독교인들을 겨냥한 이슬람 무장단체의 자살폭탄테러로 9명이 사망하고 50여명이 부상’을 당했습니다. 지난 3월에는 교회를 건축하던 기독교인들이 주민들로부터 ‘땅의 용도’를 부당하게 트집 잡혀 폭력을 당했으나, ‘경찰은 이 문제가 기독교와 이슬람 간의 긴장을 촉발할 수 있다며 소송을 제기하지 말라고 경고’했습니다. 한편, 지난달 22일에는 무슬림 남성의 구혼을 거절한 기독교인 여성이 이 남성에 의해 산 채로 불에 태워져 사망한 사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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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0번째 (UPS Korea) – 사회영역/교회파수/불효 (말세에 고통하는 때가 이르러 사람들이 불효하고)

말세 때 자녀들이 부모를 공경하지 않을 뿐 아니라 부모의 권위에 쉽게 대항하고 심지어 부모를 구타하고 욕설을 내뱉는 패륜적 행동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부모는 하나님이 주신 가정의 권위자들이며 자녀의 봉양자들로 자녀들은 부모를 통해서 하나님의 사랑을 생각하며 공경해야 할 의무가 있습니다. 결국 가정 안에 질서가 무너지게 되면 부모를 공경하는 마음은 실종되고 가정이 작은 단위의 교회가 되는 하나님의 섭리 또한 무너지게 됩니다. 한편 부모를 공경하지 않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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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2번째 – 사회영역/교회파수/비방 (말세에 고통하는 때가 이르러 사람들이 비방하고)

말세 때가 될수록 사람들은 서로를 정죄하고 판단하는 일들이 많아집니다.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은 대제사장들, 바리새인들 및 서기관들이 가진 죄 역시 시기와 질투에 의한 비방이었습니다. 이러한 인간의 죄성은 무조건 나랑 맞지 않은 사람을 비방하는 세상 풍조를 만들어 내어 세상은 점차 “냉소적이고 폭력적인 사회"로 바뀌어 가게 하였습니다. SNS 등에서는 서로 악플과 비방의 글로 도배 되어 있으며 이를 보고 자라는 아이들끼리도 서로 비방하는 문화에 친숙하게 되어 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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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라트 종족 (Gujarati in India) – 인도 (562번째) UPS NY

인도의 구자라트 종족은 인도 서부 구자라트주와 인도 중앙의 서부지역 전역에 흩어져 살고 있습니다. 구자라트 종족은 약 27개국에 흩어져 살고 있으며 많은 사람들은 아프리카에 있지만, 미얀마, 이란, 말레이시아에서도 찾아 볼 수 있습니다. 인도의 구자라트주는 인도에서 가장 산업화된 지방의 하나이기 때문에 이동 인구가 많으며 구자라트 종족은 사업 수완이 좋은 특성상 무역에도 탁월하여 전 세계로 이주하고 번성하여 국제적으로 사업 분야에서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해안선이 길기 때문에 무역과 관광산업이 집중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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