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4번째 – 사회영역 (성적 유린을 당하는 인도의 불가촉 천민 계층)

인도는 카스트 제도로 인해서 계층간의 대립과 갈등이 공공연히 발생하지만 묵인되고 있는 국제적 인권 사각 지대의 나라입니다. 오랜 시간 카스트에 의한 사회적 갈등은 특히 낮은 최하 계층의 인권유린으로 이어져 오면서 여성과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성범죄가 끊임없이 자행되고 있어 그 대책 마련이 절실한 상황입니다. 특별히 이러한 성범죄는 최하 계급에도 들어가지 못하는 이른바 불가촉천민인 ‘달리트’를 대상으로 하는 것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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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4번째 – 이슬람권 (이집트, 극에 달한 기독교인을 향한 박해)

  이집트 내 10%의 기독교인들에 대한 박해가 극심해지면서 국제사회의 우려의 목소리 가운데, 이집트의 한 인권단체는 “경찰의 어떤 보호 조치도 거의 제공하지 않는 가운데 이집트 기독교인들을 상대로 한 여러가지 공격이 자행되고, 폭력이 무섭게 증가하고 있다”고 보고했습니다. 이집트 인권과 자유 위원회 회장 미나 타베트는 AFP와의 인터뷰에서 “이집트 당국이 폭력의 피해자인 기독교인들의 인권을 보호하고 이들을 공격한 이들은 처벌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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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디게 종족 – 시리아 (474번째) UPS NY

  아디게 종족은 전 세계 12개 나라에 흩어져 살고 있으며 터키에 가장 많이 살고 있고 시리아에 살고 있는 아디게 좋족은 약 2만 5천 명 입니다. 아디게 종족 문화의 핵심은 노인에 대한 존중, 친절과 존경에 가치를 둡니다. 아디게 종족은 카브제 (Khabzeh) 로 알려진 고대 규칙을 따르는데 카브제에 의하면 주인은 자신의 손님을 보호하기 위해 자신의 생명을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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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3번째 – 힌두권 (인도, 점점 심한 박해속에서도 사랑하고 용서하는 인도의 기독교인)

  인도는 힌두교인이 74%에 달하고, 기독교인은 약 6%밖에 되지 않습니다. 나힌드라 모디 인도 총리의 힌두교 정권이 힌두교에서 기독교로 개종한 인도인들에 대한 적대감을 노골적으로 드러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인도 현지 목회자는 “위험 감수는 믿음의 또 다른 이름”이라면서, 더 열심히 복음을 전하고 있고, 지난해 복음 전도 집회에서는 무려 3천 명이 참석하고 250명이 회개하는 역사가 있었다고 증언하였습니다. 최근 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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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2번째 – 이슬람권 (에리트리아, 아프리카의 북한 에리트리아의 독재폭정에 죽어가는 영혼들)

오픈도어선교회의 2016 세계기독교박해 순위(World Watch List) 3위를 기록한 에리트레아(Eritrea)는 수단과 에디오피아에 인접한 작은 나라입니다. 에리트레아 정부는 2002년 이슬람교, 정교회, 천주교, 루터교 등 4개 종교만을 승인하고 이 외의 종교는 모두 불법으로 분류하며 WWL 순위 50위 안에 처음 이름을 올렸는데, 외국인 입국이 거의 불가능해 제대로 된 실상이 외부에 알려지기 어려운 국가입니다. 에리트레아는 이탈리아령(1889~1947)에서 1952년 에디오피아로 편입되었으나, 1961년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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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1번째 – 교회파수 기도 (미국 연합 감리교 목사들의 계속되는 동성애 선언)

  미국연합감리교(UMC)는 지난달 7월 15일 애리조나 주 스코츠데일 (Scottsdale)에서 열린 총회에서 샌프란시스코 글라이드 메모리얼 교회 담임목사인 캐런 올리베토 (Karen Oliveto)를 서부 지부 주교로 선출했습니다. 문제가 된 것은 그녀가 이미 교회에서 자신이 동성애자 임을 밝혔음에도 불구하고 88표의 찬성을 얻어 최초의 동성애자 주교로 당선되었다는 것입니다. 한편 은퇴한 주교인 멜빈 탈벗 목사는 자신이 죽기 전에 동성애자 주교 선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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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1번째 – 이슬람권 (이집트, 위험수위의 박해 가운데 고통받는 기독교인)

이집트 내 크리스천들에 대한 박해가 극심해지면서 국제사회의 우려도 커지고 있습니다. 국제인권기구는 “이집트 내 기독 정교회 콥트교도에 대한 폭력 수위가 걱정스러울 정도로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며 “이집트 당국은 이들을 보호하기 위한 아무런 조치를 취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습니다. 이집트 인권과 자유 위원회 회장 미나 타베트는 AFP와의 인터뷰에서 “이집트 당국이 폭력의 피해자인 콥트교 크리스천의 인권을 보호하고 이들을 공격한 이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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벵갈리 종족 – 인도/미국 (473번째) UPS NY

  미국에 사는 Bengali 종족은 약 139,000명으로 언어는 벵갈리어를 사용하며, 남아시아에서 가장 중요한 종족중의 하나입니다. Bengali 종족은 이질적이고 상당히 다양한 인종 그룹들이 섞여 있습니다. 이들은 대개 방글라데시와 인도의 서벵골주에 거주하지만, 미국을 포함한 여러 나라에도 흩어져 있습니다. 대체적으로 Bengali 종족은 자긍심이 높은 민족으로 높은 야망과 언제나 좋은 것들을 추구하며 예술적, 문화적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것으로 알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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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르크 종족 – 터키 (472번째) UPS NY

  11세기에 투르크종족은 터키에 정복자로 들어왔으며, 1299년경부터는 터키를 비롯한 20여개의 국가가 오토만 제국 통치아래 있었으며, 1923년 터키가 공화국이 되기까지 오토만 제국이 통치 하였습니다. 터키는 그 지리적 위치 때문에 아시아와 서양의 연결점으로 간주되어서 투르크 종족은 동양과 서양의 지식을 함께 가지고 있습니다. 터키의 투르크종족들은 유일신 알라와 천국과 지옥을 믿는 무슬림이지만 여러가지 민족신앙과 미신도 믿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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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그디 종족 – 인도 (471번째) UPS NY

인도의 와그디 종족은 브힐족(Bhil)으로 알려진 보다 거대한 종족군에 속하는 종족입니다. 브힐족은 인도에서 세번째로 큰 종족으로서 인도 전역에 걸쳐 가장 광범위하게 분포해 있는 종족 그룹입니다. 브힐이라는 이름은 아마도 “활 (bow)”을 뜻하는 ‘villu’ 또는 ‘billu’라는 단어에서 파생한것으로 추정됩니다. 브힐족 남자들이 항상 활과 화살을 지니고 다녔기 때문에 활은 래전부터 브힐 종족의 특징적인 무기로 간주되었습니다. 브힐 종족은 인도에서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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