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0번째 사회영역 (급증하는 뉴욕의 가족 단위와 미성년 홈리스 피플)

 2015년 말 기준 주정부나 시 당국에서 운영하는 쉘터에 묵었던 사람들의 수는 1.5 mil 정도 되며 미국 전체의 집계된 홈리스 피플은 약 56만 5천명을 상회한 것으로 파악되었는데 자동차에서 숙식을 하거나 거리에서 노숙하는 사람들은 조사에서 배제된 것으로 이들 중 1/4 이 미성년자들인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이들 지역들 중에 가장 홈리스 피플이 급증한 곳은 뉴욕으로 1930년대 이후 사상 최고치를 달한 것으로 보고되고 있습니다.  2016년 2월 기준으로 집계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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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5번째 – 공산권 (북한, 5차 핵실험 도발위협)

북한 이 올해 1월 초 4차 핵실험을 감행한것에 이어 5차 핵실험 도발 가능성을 보이고 있다는 경고의 메시지가 나오고 있습니다. 5차 핵실험을 준비하고 있는 징후를 감지한 미국은 국무부 명의로 북한의 현재의 위협을 심각하게 간주하며 6자 회담 재개를계속적으로 촉구하였습니다. 북한은 지난 2월 장거리 미사일 발사에 이어 3월 초부터 4차례에 걸쳐 중, 단거리 발사체를 쐈으며 이것을 모두 합하면 지금까지 발사된 미사일은 15발에 달합니다. 한편 김정은 은3월 15일 핵공격 능력의 신뢰성을 보다 높이기 위해 빠른 시일 안에 핵탄두 폭발시험과 핵탄두 장착이 가능한탄도 로켓 시험발사를 단행할 것을 지시한 바 있습니다. 이런 지시 이후 북한 풍계리 핵실험장에서는 5차 핵실험을 준비하는정황이 포착되고 있습니다. 군과 전문가들은 북한의 이번에 핵실험은 ‘소형 핵탄두 폭발시험’이 될 가능성이 크며 만약 소형화 핵탄두가 성공한다면 북한이 국제사회에 핵 무력을 과시하는 계기가 될 수 있는 것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는 4차 핵실험을 한지 불과 3~4개월 만에 다시 핵실험을 감행하는 것으로 더욱 진전된 단계의 실험이 이뤄질 것이란분석도 나오고 있습니다. 이달 25일 북한 군 창건 기념일과 다음 달 초 제7차 노동당 대회를 맞이함에있어 김정은의 치과 과시를 위해 이때에 맟춰 무수단 미사일 발사와 5차 핵실험을 감행할수 있기 때문에 군 관계자는 군사대비태세를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저 원수는 하나님께서 저 북녘 땅을 향하여 펼치실 공의에 대한 두려움과 자신의 때가 가까워 옴을 알고 북한 정권의 마음을더욱 강퍅하게 만들어 체제 유지를 위한 무력시위와 전쟁 위협을 계속적으로 하게 하고 있습니다 (출처:연합뉴스, revised by UPS)   이 말씀을 북한에서 소망없이 살아 가고 있는 주의 백성들에게 선포합니다. 그가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이 뼈들이 능히 살 수 있겠느냐 하시기로 내가 대답하되 주 여호와여 주께서 아시나이다. 또 내게 이르시되 너는 이 모든 뼈에게 대언하여 이르기를 너희 마른 뼈들아 여호와의 말씀을 들을지어다. 주 여호와께서 이 뼈들에게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내가 생기를 너희에게 들어가게 하리니 너희가 살아나리라 (겔37: 3-5) [영적파수 기도문] 하나님 원수는 북한 정부의 손을 들어, 거듭되는 핵 무력 과시에만 힘쓰며 위협 함으로 교회들로 두렵고 떨게 하며 북한의 영혼들을 위하여 기도하고자 하는 마음을 앗아가게 하고 있음을 보십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마른 뼈들도 능히 살리시는 하나님이시오니 이제 이 소망 없는 마른 뼈 같은 북한의 영혼들을 위해서 우리로 주의 말씀을 대언하여 선포하며 기도할 때에 북한의 영혼들에게 생기를 불어넣어 주시어 주의 백성들을 소생케 하옵소서.   [기도제목 1] 저 북녘 땅에 주의 주권을 선포하며 기도합니다. 저 어둠의 권세에 사로잡힌 자들의 강퍅한 마음을 녹이시고 원수의 뿔을 꺾으시사 모든 위협을 하감하게 하여 주시어 한반도 땅에주께서 주시는 평화 가운데 다시 복음의 능력이 회복되게 하시길 선포하며 기도합니다.   [기도제목 2] 이러한 사태를 계기로 북한을 향한 중보의 기도가 다시 불붙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자극이 없으면 기도하지 못하는 우리의 죄 됨을 회개하며 이렇게 라도 북한을 돌아보고 기도하게 하시는 하나님의 뜻을 따라 한국과 열방이 북한 땅에 하나님의 긍휼하심이 부어지도록 기도함이 다시 시작될 수 있도록 마음을 다하여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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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 크랑 종족 – 태국 (455번째) UPS NY

455번째 UUPG – 태국의 라오 크랑종족 Lao Krang in Thailand ·         라오 크랑(Lao Krang) 종족의 인구는 약 50,000명으로 태국 중서부 중심부의 넓은 지역에 거주하고 있으며 8개의 지역으로 나뉘어 있습니다. ·         라오 크랑 종족의 언어는 태국 동부의 라오스와 이싼의 언어와 매우 비슷합니다. ·         태국의 라오 크랑 종족은 라오스의 라오 크랑종족과 같은 종족은 아닙니다. ·         그들은 원래 라오스의 루앙 프라방(Luang Prabang)주 동부에 살았고 이웃인 호우아판(Houaphan)지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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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4 번째 – 종교영역 (2020년까지 한국을 무슬림화 목표로 한 이슬람)

해외의 기독교 선교단체들은 2005년 세계 이슬람 지도자들이 모인 회의에서 나온 이야기를 한국 선교단체들에 전했습니다. 전 세계 이슬람 국가 연합기구인 ‘이슬람 회의(OIC)’에서 “한국을 2020년까지 무슬림화 한다”는 목표를 세웠으며, 그 첫 단계로 한국의 대학가를 선교 우선 거점지로 하는 전략을 세웠다는 것입니다.  10년이 지난 현재 전국 주요 대학에는 이미 ‘이슬람 동아리‘들이 생겼으며, 일부 대학의 교수들은 이미 무슬림으로 개종하고 학생들에게 이슬람을 가르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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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4번째 – 천재지변 (일본과 에콰도르 지진 참사)

일본은 현지시각 14일 최초 규모 6.5의 지진이 있은 후에 16일 진도 7.3의 강진이 발생하여 지금까지 사망자가 41명으로 늘어나는 등 2011년 대지진 후 일본 내 최악의 지진 재해로 전개되고 있습니다 이번 지진 때문에 발생한 중상자가 약 180명을 넘었고 1천 명 가까운 부상자가 발생한 상태입니다 지금까지 약 400 여 차례의 여진이 있는 가운데 추가 지진과 건물 붕괴 우려 때문에 구마모토 현에서만 약 17만명 가량이 피난 중인 것으로 집계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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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아레그 종족 – 알제리 (454번째) UPS NY

알제리의 투아레그 종족 Tuareg, Hoggar in Algeria 알제리에 살고 있는 투아레그 종족의 인구는 약 4만명으로 베르베르 투아레그 그룹에 속합니다. 투아레그 종족은 이들만의 고유 언어인 타마헥어를 사용합니다. 일반적으로 베르베르 종족은 백인종의 모습이 강한 반면 투아레그 종족은 흑인에 가까운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 투아레그 종족의 영역은 남부 알제리를 시작으로 북아프리카의 말리, 니제르까지 이릅니다. 사하라 남부로부터 북서부의 수단에서 무역을 해왔었으나 현재는 유목인으로서 목축업으로 주로 낙타와 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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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3번째 교회파수 기도 – 말씀전파의 삶을 살지 못하는 교회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마 28:19-20) 하나님 아버지. 우리를 교회로 부르시고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는 지상명령을 주셨음에도 나의 유익에 묶여서 영혼에 대한 애통한 마음을 품지 못하고 제자를 세우는 일에 우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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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2번째 교회파수 기도 – 중보적 용서의 삶을 살지 못하는 교회

그가 우리를 위하여 목숨을 버리셨으니 우리가 이로써 사랑을 알고 우리도 형제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는 것이 마땅하니라 (요일 3:16) 하나님 아버지 아들을 죽이시기 까지 우리를 끝없이 사랑하셨건만 그것을 머리로만 이해하고 몸으로 실천할 수도 실천할 능력도 없었음을 마음깊이 회개하며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지 못한 우리의 죄 됨을 주앞에 자복합니다.   그에게서 온몸이 각 마디를 통하여 도움을 입음으로 연락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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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1번째 교회파수 기도 – 한 시간도 깨어있지 못하는 교회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하지 말라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안에 있지 아니하니 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요일 2:15-16a) 하나님 아버지시여, 주의 백성된 우리가 하나님 나라의 참 능력을 체험하지 못한 채 자기의와 자기 유익에 묶여 살고자 하는 모든 죄를 회개합니다 또한 이 땅의 교회들이 과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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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나이 말레이 종족 – 브루나이 (453번째) UPS NY

453 번째UUPG 브루나이의 브루나이 말레이 종족 Brunei Malay of Brunei 브루나이는1888년 부터 영국의 보호국이였고, 1963년에 보르네오 섬의 말레이종족 연합으로 말레이시아 국가가 세워질 때 유일하게 연합하지 않고 홀로 남아 1984년에 완전히 독립하게 되었습니다. 브루나이는 보르네오 섬의 5천 평방 킬로미터 되는 작은 나라입니다. 석유와 천연 가스가 주요 자원이며, 브루나이는 아시아에서 가장 부유한 국가 중 하나입니다. 일인당 평균 수입은 2만5천불이고, 브루나이 시민에게는 교육 의료 주택 보조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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