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11월24일(화) 시편 119:129-136
시편 119:129-136 129 주의 증거들은 놀라우므로 내 영혼이 이를 지키나이다130 주의 말씀을 열면 빛이 비치어 우둔한 사람들을 깨닫게 하나이다131 내가 주의 계명들을 사모하므로 내가 입을 열고 헐떡였나이다132 주의 이름을 사랑하는 자들에게 베푸시던 대로 내게 돌이키사 내게 은혜를 베푸소서133 나의 발걸음을 주의 말씀에 굳게 세우시고 어떤 죄악도 나를 주관하지 못하게 하소서134 사람의 박해에서 나를 구원하소서 그리하시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