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영역

사회/교육영역 – 물질화된 한국의 자녀교육의 회복을 위해

[ad_1] 최근 한국에는 학교와 학원에 가거나 심야의 밀린 숙제로 책상에 앉은 자녀의 뒷모습이 얼굴보다 더 익숙해져 버린 실태를 반영하는 ‘뒷모습 증후군’이라는 신조어가 등장했습니다. 지난 2015년 12월에는 ‘과학고를 2년만에 조기졸업하고 서울대에 입학’해 뛰어난 성적으로 장학금을 받고 있던 19세 대학생이 스스로 목숨을 끊은 사건이 발생했는데 유서에는 ‘힘들고 부끄러운 20년이었고 자신을 힘들게 만든 건 이 사회’라는 글이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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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영역 – 급증하는 1인 가구, 외로운 한국 사회

[ad_1] 대한민국의 가구 수가 1955년 통계 작성을 시작한 이후 처음으로 2천만을 돌파했는데 이는 소가족화 및 분화로 인해 이런 가구수 증가 현상이 발생한 것입니다. 전체 가구 중 1, 2인 가구 비중은 꾸준히 증가하였고 무엇보다 홀로 생활하는 ‘1인 가구‘는 해마다 지속적으로 증가하여 2000년에 약 15% 정도였던 1인 가구 비율은 최근 약 30% 정도까지 차지하며 이제는 1인 가구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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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영역 – 위협받고 있는 기독교 대학의 정체성

[ad_1] 최근 기독교 대학과 신학교의 일부 학생들이 성매매, 다자성애, 낙태 합법화 강연, 동성혼 영화상영, 무지개 깃발 퍼포먼스 등으로 논란을 일으켰습니다. 이런 움직임은 기독교 학교의 정체성을 훼손하는 일이므로 해당 학교들은 관련 학생들에게 징계를 내렸으며 사회적 갈등을 일으키는 권리 행사를 제한하는 것은 차별이 아니라 정당한 구별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나, 학생들은 표현·사상·학문의 자유를 주장하며 외부 시민단체와 연대하여 학교와 교육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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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영역 – 한국사회의 스마트폰 중독현상

[ad_1] 2017년도 ‘인터넷이용실태조사’에 따르면 국내 인터넷이용자수는 약 4천5백만명에 달했으며 ‘만 3세 이상 인구의 약 90% 가 모바일인터넷사용자’로 나타났습니다. 스마트폰의 하루 평균 사용시간은 20대의 경우 약 14시간, 50대는 약 8시간이었고, 메신저나 SNS, 인터넷뱅킹, 디지털게임, 인터넷쇼핑이 스마트폰 사용의 주된 목적이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일상적인 인터넷 연결만으로도 심각한 중독현상을 일으킬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오면서, 즉각적으로 반응하는 디지털기기에 익숙해져 느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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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영역 – 갈수록 증가하는 어린이집 아동학대

[ad_1] 2015년 1월 인천 연수구의 한 어린이집에서 보육교사의 무자비한 손찌검에 바닥에 나뒹굴고도 울지 못한 채 곧바로 무릎을 꿇고 앉으며 공포에 떠는 네 살배기 아이의 모습을 언론 보도를 통해 지켜본 국민의 공분을 샀습니다.  이 사건을 계기로 어린이집 CCTV 설치 의무화 법령이 10년 만에 입법화되었지만 아동학대 사건이 수그러들기는 커녕 오히려 해마다 늘고 있습니다. 올해 1∼6월에만 100여곳의 어린이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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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영역 – 종말론 이단에 미혹된 한국 영혼들을 위해 뜨겁게 기도하게 될 한국 교회

[ad_1] 지난 7월, 남태평양 피지가 종말의 피난처라고 주장하며 600여명의 신도들을 이주시킨 과천의 한 교회의 목사가 구속되었습니다. 이들은 종말이 짧으면 3년 반, 길면 4년 안에 온다고 믿어, 지난 2014년 부터 피지에서 집단생활을 해 왔으며 목사가 구속되고 교회가 압수수색되는 상황에서도 수백여 명의 신도들이 출국을 대기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피지섬에서 탈출한 한 신도의 증언은 피지섬에서 왕처럼 생활할 것이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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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영역 – 폭력이 일상화되고 있는 한국사회의 회복을 위해

[ad_1] 지난달 1일 전북 익산 소재의 병원 응급실에서 의사가 환자에게 맞아 코뼈가 부러지는 일이 발생한 데 이어, 29일 전북 전주에 위치한 병원 응급실에서는 간호사 등 의료인 2명을 술에 취한 환자가 폭행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한편 지난달 16일 경남 함안에서는 우즈베키스탄인 유학생을 창원출입국관리사무소 직원들이 불법체류단속이라는 이유로 집단폭행했으며, 24일 경북 구미에서는 20대 여성이 원룸에서 공동생활을 하던 여성들 4명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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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1번째 (UPS Korea) – 종교영역 (현재 사역하고 활동하는 기독교 탈북 대안학교와 선교단체들을 위해)

현재 한국에는 UPS와 협력 사역하고 있는 두리하나 선교회와 같은 탈북자를 돕는 단체들과 그들이 운영하는 대안학교나 국제학교들이 있습니다. 그들은 대부분은 기독교를 모체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그 가운데는 물론 단체의 성격이 모호한 곳들도 있고 또 최근 정치 상황의 변화들로 인해서 사회적으로 곱지 않은 시선을 받기도 합니다. 또 100% 후원에 의해 움직여 지기 때문에 정치적 상황과 환경의 변화에 의해서 운영이 힘들어 질 때가 많습니다. 하지만 이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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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영역 – 동성애/동성결혼 합법화로 이어질 국가인권정책기본계획(NAP

[ad_1] 제3차 법무부 국가인권정책 기본계획(NAP)이 오는 7월 국무회의에서 통과되었는데, 법무부가 추진하고 있는 NAP는 각 정부부처들에 향후 5년 동안 차별금지법의 제정과 성평등 정책 추진 및 그와 관련된 교육 등을 촉구하는 정책입니다. 현 정부는 작년에 ‘성평등’ 개헌안을 통해 헌법 개정을 추진했지만 무산되자 또다시 NAP를 통해 성평등을 정책으로 시행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성평등’은 구조, 환경, 문화로 형성된 차이(후천적)에서 발생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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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영역 – 한국으로 오게 하신 탈북민들의 보호를 위해

[ad_1] 국내에 정착한 탈북민들의 신변 안전과 재입북 문제가 대두되고 있습니다. 북한은 2년전 중국에서 집단탈북한 식당 종업원들의 송환과 함께, 국내 입국 탈북민들을 대상으로 재입북을 유도하기 위한 작업을 하고 있다고 한 소식통은 전했습니다. 북한의 가족에게 돈을 보내기 위해서 탈북민이 북한 내 브로커와 연락할 때, 북한 보위부가 브로커들에게서 탈북민들의 연락처 등 관련 정보를 얻어서 직접 협박과 회유 작업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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